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월6일(목) 17:51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세계경제위기와 종말의 징후들
수치로 보이는 종말의 신호들...국가채무 증가속도 1위 한국과 교회의 갈림길_ 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경제가 심심치 않습니다. 2022년 세계경제의 최대 이슈는 전 세계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통화 긴축, 돈이 너무 많이 풀렸으니 은행 이자율을 높여서 풀린 돈을 다시 회수하는 것인데요. 이는 2년 전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 중앙은행이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푼 막대한 자금을 경제 정상화에 맞춰 회수하는 시도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이달부터 금리 인상에 앞서, 국공채 매입 물량을 줄이기 시작했고요. 러시아, 브라질, 헝가리, 체코는 올 들어 이미 여러 차례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노르웨이와 뉴질랜드는 집값 폭등세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고요. 자 한국도 이런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미국 연준이 돈을 줄이면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들은 세계 각국에 투자한 자산 비중을 축소 재조정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 흐름 속에서 한국 경제도 도전을 받게 됐습니다. ‘달러 패권’을 가진 미국이 자금줄을 죄면 국제 금융 시장의 자금들이 선진국으로 대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등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과 헤지펀드들은 각 나라의 경제 상황과 중앙은행 금리 인상 속도를 감안해 자금의 회수량을 결정하는데요. 헌데 빚이 많아 대출·투자 자금의 회수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되는 나라에서 가장 먼저 돈을 빼게 됩니다. 글로벌 금리 인상기에 빚 많은 신흥국의 부도가 잦은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헌데 지난 5년 간 브레이크 없는 포퓰리즘 돈 퍼주기로 한국의 국가채무가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나랏빚은 내년 1,000조원, 8년 뒤 2,000조원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 무시무시한 IMF(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GDP대비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주요 35국 가운데 1등입니다. 그런데도 대선 후보들은 퍼 줄 생각만 하고 있지만요.


자 이러다보니 무디스와 S&P 같은 국제 신용평가회사들과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한국 정부, 금융회사, 기업의 부채 규모가 감당할 만한 수준인지 냉정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빚덩이 한국 경제가 흔들리면 글로벌 핫머니의 공격 목표가 됩니다. 97년 IMF 외환위기 때도 그렇지 않았습니까?


‘외환위기’까지는 가지 않아도 또 가지 않아야 하지만, 나라 빚이 이런 식으로 늘어나 버리면 굶주린 사자 같은 전 세계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되고 맙니다. 경제가 이런 세력에 예속돼 버리면 그 다음은요. 어둠과 흑임이 세상을 잠식할 때 한국도 빨려갈 것입니다. 선교하는 한민족 교회가 아니라 적그리스도 질서에 편입돼 버리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은 오른 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박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면에서 경제적 동향을 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헌데 이런 암울한 미래가 엄습한 이유는 정부의 실패와 교회의 실패에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문재인 정권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대책이 최악의 ‘미친 집값’을 불렀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밀어붙인 새 임대차법이 작년 8월 시행된 후 서울 전세 가격이 평균 32%나 치솟아 버렸죠. 이러니 청년·무주택자들이 이른바 ‘영끌 빚투’에 나서면서 가계 빚이 폭증한 것입니다.


헌데 최근 미국 연준의 금리 연상에 맞물려 정권은 가계부채 증가를 막겠다며 초강력 대출 규제에 나섰습니다. 지난 9월까지 연 3% 선이던 은행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연 5%를 넘어서고 신용대출 금리도 연 6%에 근접했습니다. 두세 달 사이 이자 부담이 두 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정부가 뒤늦게 돈줄 조이기에 나서자 청년과 서민들은 빚과 이자를 갚기 위해 또 빚을 내야 할 판입니다.


서민들에겐 날벼락이 떨어진 셈입니다. 이런 상황을 가속시킨 것은 일자리 악화입니다. 이른바 ‘소득 주도 성장’이 좋은 일자리를 없애고 저소득층의 돈벌이도 줄어들게 만들었습니다. 주 40시간 이상 풀타임 일자리가 지난 3년 새 약 200만개 줄었습니다. 이 와중에서 물가는 고공 행진 중입니다.


물가 상승은 국제 원자재값이 오른 것도 원인이지만 매년 100조원씩 나랏빚을 내는 등 과도한 재정 지출 확대에 따른 유동성 증가가 더 큰 원입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3.2%의 상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가 가파른데도 이 정권은 현금 살포 공약 등 퍼주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잘못된 정책이 물가와 주거비, 이자 부담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급등시켜 국민 생활고를 가중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저소득 서민층입니다. 예전에 국가 기도하는 한 할머니 전도사님 한 분이 ‘디폴트가 뭐냐고?’고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기도 중에 계속 디폴트를 막으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디폴트, 국가 경제가 깡통을 차는 것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한숨을 쉬셨습니다. 만일 한국 경제가 위기에 넘어가 글로벌 핫머니, 투기자본에 넘어가 버리면, 한국은 전 세계적 유물론 질서에 부림 받게 됩니다. 그것을 신세계질서, NWO 등 뭐라고 부르건, 한민족 교회가 복음을 전하며 예수 오실 예비하는 부르심을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한국 교회의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것은 이런 권력을 만들어 낸 것이 한국의 상당수 교회인 탓입니다. 북한 구원과 해방의 민족적 사명을 회피한 채 편벽한 집에서 이 땅의 복을 구하며 정작 복음을 피하려 한 탓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이사야 40장15절로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이사야 40:15)”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주님께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음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이 민족교회가 패역하고 배도하여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섬겼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이 사하여 주시고 저희로 예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주님의 제자된 자들로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 민족교회가 사명을 이루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획책하며 우는 사자처럼 한국 경제를 삼키려 하는 국제 투기자본들이 한국 땅에서 힘을 잃게 하시고,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적은 티끌 같으며 떠오르는 먼지 같은 북한 우상체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속히 무너지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한 목소리로 우상의 진을 무너뜨리는 거룩한 선포에 동참케 하옵소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저희로 한국의 상황과 환경에 눌리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게 하시고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깨달아 주님의 사명 감당키 위해 더욱 크게 부르짖게 하옵소서. 우리 안의 희락을 도둑질하는 원수의 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더 기도하게 하옵소서.


북한의 우상숭배 체제를 하루속히 무너뜨려 주시고 한반도 남북에서 우상의 세력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가련한 북한동족들 하루속히 해방하고 구원하여 주시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구속의 기쁨을 함께 누리며 만주로 연해주로, 이스라엘까지 예수 이름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11월22일 10시49분  


 
Search

하버드 수재의 엔드타임
22사단 철책 월북 사건과 나라를 지키..
이재명이 14.3%p 차이로 윤석열을 이..
학살자들을 치료하겠다는 남한교회의 뜨..
하만의 장대 앞에 선 한국교회
이재명에 날 세운 북한 ‘썩은 술 이재..
김건희씨가 문제가 아니라...
사라진 이름들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