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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종말
세계의 지도자들은 왜 이리 기후변화에 집착할까?

11월1일이죠.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렸는데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이 회의 5분간의 연설을 통해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40%를 감축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황당한 발언입니다만, 이른바 기후변화나 지구온난화 등의 어젠다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환경이라는 주제는 좌·우간의 이념까지 뒤섞여 혼돈스러운 주제이긴 합니다만, 그리스도인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선 전 세계에서 이상기후에 대한 경고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BBC가 최근 보도한 ‘2021 기후 상태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이래 지난 20년간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처음으로 1℃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돼 나옵니다.


또 2015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7년간 지구온도는 사상 최고치로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여름 북미대륙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 독일 등 유럽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54.4℃까지 치솟은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등을 최근 나타난 이상 기후의 대표적인 사례로 열거돼 있는데요.


보고서는 지구 온도 상승과 더불어 전 세계 해수면 상승을 심각한 우려 사항으로 꼽고 있습니다. 해수면은 1990년대 초반 정밀한 위성 기반 시스템으로 측정하기 시작한 이래 1993년부터 2002년까지 매년 2.1㎜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2013년부터 올해까지 상승폭은 과거 10년 간 수치의 두 배에 해당하는 4.4㎜로 뛰어 올랐습니다.


해수면 상승의 가장 큰 이유로는 빙하와 빙상이 녹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인데요. 저도 예전에 알라스카에서 빙하가 녹는 모습을 몇 시간 동안 관찰한 적이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빙하의 모습을 예전 타고 있는 배에 게시된 사진과 함께 보면서 장관이라고 감탄하기 이전에 정말 세상이 끝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보고서도 이 같은 온도 상승이 우리가 사는 지구를 “미지의 영역”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경고까지 해 놨습니다.


자 헌데 이런 이상기후의 원인이 뭐냐는 것인데요.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WMO) 사무총장은 “극단적 이상기후는 이제 ‘뉴노멀’이 됐다”며 “이 중 일부는 인간이 일으킨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과학적 증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을 합니다. 또 과학자들은 빙 “해수면이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상승폭이 2100년에는 2m를 넘어 전 세계 6억3천만 인구가 터전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를 합니다.


자. 무시무시한 말들입니다. 이는 앞으로 기후변화는 전 세계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임을 알려주는 복선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헌데 그리스도인들은 별로 놀랄 것이 없는 것이요. 이런 난리와 난리의 소문은 이미 성경에 예언돼 있다는 것입니다. 즉 타락한 인간이 사는 이 땅은 죄로 인해 심판을 향해 달려갈 수밖에 없고, 그것은 성경의 종말로 예견돼 있습니다.


이것은 환경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세상 끝의 징조를 묻는 질문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7-8)”고 하셨습니다. 세상 끝에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타락한 인간 세상에 대한 심판에 앞서 기근, 지진 등 환경적 재앙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되나요?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베드로후서 3:7)”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이 우주는 심판의 날 사라져 버리고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이들은 다시는 애통하는 것, 곡하는 것 없이 주님과 더불어 영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하나님 두기를 꺼려하는 자들은 환경적 재앙이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어긴 죄악에 따른 열매임을 알지 못하므로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 하늘, 새 땅에 대한 소망이 없기에 옛 하늘, 옛 땅에 대해 종교적 집착을 합니다. Mother Earth, “어머니이신 대지”를 보호하기 위해 극단적 환경이데올로기를 전개합니다.

여기에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끼어듭니다. 정치적 욕망과 경제적 탐욕이 끼어듭니다. 탄소배출을 줄여 온난화를 막고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개별 국가와 사적 기업을 통제해 갑니다. 그리고 국경과 국경을 뛰어넘는 통합된 감시사회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곤 국내, 국제 “녹색” 법과 “녹색” 기술로 엄청난 이득을 누리죠..

이런 미래를 세계정부로 부르건, New World Order로 부르곤, 적그리스도 통제사회로 부르건 상관없습니다. 이것은 모두 성경에 예언된 종말의 시간표 중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믿는 남은 자들은 이런 난리와 난리의 소문과 상관없이 예수 오실 길을 예비하며 더욱 정신을 차리고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7절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8절로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우리로 정신을 차리게 하시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완전히 못 박고 죄와 싸워 이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믿지 못하게 하는 불신과 사랑이 아닌 미움·증오·분노, 혈기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지게 하시고 생각·감정·기분을 통해 파고드는 겉 사람의 더럽고 추하고 악한 것들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나인 것처럼 흉내 내는 타락한 옛 자아의 물질적 망상과 감각적 혼란들, 오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이미 벌어진 것에 대한 후회, 상실감, 패배감, 열등감, 열패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내가 아닌, 성령 안의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내가 아닌 ‘거짓 나’, ‘가짜 나’를 알아주기 원하고, 대접받기 원하고, 인정받기 원하고, 존경받고 원하는 모든 부질없는 자부심과 허영심, 또 그것이 채워지지 않을 때 일어나는 고독과 외로움, 독한 슬픔과 우울감, 억울함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지게 하옵소서.


주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셨으니 걱정·근심·염려의 종의 멍에를 지지 않게 하시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부르심을 이루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구원과 해방, 복음으로 통일된 거룩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베드로전서 4:7)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데살로니가전서 5:8)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11월07일 13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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