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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의 정체
마리아숭배와 켈트족의 악령숭배


나쁜 것은 유통속도가 빠른 법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할러윈데이를 맞아서 미국도 난리지만요. 한국도 그렇습니다. 특히 서울 이태원 쪽에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할러윈데이를 맞는 금요일 밤이면 귀신 복장을 한 사람들로 차량 진입이 안 될 정도죠.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말입니다.


아마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귀신 분장을 하고 다니는 할러윈데이 자체가 마귀적입니다. 그 유래를 찾아보면 더 그렇습니다. 자료를 뒤져보면 할로윈의 기원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나옵니다만, 기원 전 아일랜드 켈트(Celt)족이 사메인(Samhain)이라는 죽음의 신을 섬기던 것에서 비롯했다고 합니다.


켈트족은 일 년에 한 번씩 사메인 신을 달래기 위하여 희생 제사를 드렸는데 그 날이 10월31일에 행해졌다고 하고요. 실제 인신 제사 즉 사람까지 번제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특히 켈트 족은 귀신들이 10월31일 찾아와 산 사람 속에 들어간다고 믿었고요. 이런 귀신들을 막기 위해 귀신보다 더 무서운 복장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자 그런데 아일랜드도 기독교를 받아들였지만, 사메인 숭배 풍습은 그대로 기독교 안에 들어왔고요 또 몇 세기에 걸쳐 유럽에 퍼져갑니다. 결국 이를 막기 위해 교황 그레고리 4세는 서기 840년에, 5월13일로 지키던 “모든 성인의 날”(All Hallows Day)를 11월1일로 바꾸고, 전날인 10월31일을 전야제(All Hallows Evening)로 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뭐 말은 그럴싸하지만요. Hallow 즉 성인을 섬기는 로마 가톨릭의 우상숭배가 겔트족 토착미신과 뒤섞인 것이죠. 이 성인숭배는 로마 가톨릭이 이교도를 전도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다신교적 문화까지 받아들인 것인데요.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이 그동안 믿어온 ‘신’들과 결별하는 것을 주저하자, 새롭게 만들어낸 것이 성인숭배입니다.


카톨릭 백과사전을 일부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고대인들이 영웅에 관해 가지고 있던 사상이 그리스도인 순교자로 전이되는 것은 용이하였다. 이와 같은 전이는 그리스도인 성인들이 지방 신(神)의 계승자가 되고 그리스도인 예배가 고대 지방 경배로 대체된 많은 사례로 고취되었다. 이것이야말로 신들과 성인들 사이에 아주 많은 유사점들을 설명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카톨릭 백과사전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9, P. 130~131)


요컨대 로마 가톨릭의 Hallow, 죽은 사람에 불과한 성인에 대한 우상숭배의 날인 “모든 성인의 날”(All Hallows Day)과 켈트족의 사메인 토착미신은 영적으로는 모두 음란한 것이고요. 이 음란한 행사들이 연합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야제를 All Hallows E’en으로 표기하다가 나중에는 Halloween으로 바뀌게 됩니다.


특히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미국에 이주하면서 그 풍습이 대대적으로 미주에 퍼지기 시작하죠. 현재 Halloween Day는 사탄숭배자나 악마주의자들의 최고 명절로 자리 잡았고요. 매 할로윈 때마다 세계 각처에서 사탄 숭배자들이 옛날 켈트족들이 행하던 대로 동물제사를 드리며 심지어는 몰래 인신 제사를 드리는 경우도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특히 흑암의 영들이 이 할로윈데이를 결사적으로 퍼뜨린 배경에는요. 할로윈데이가 있는 10월31일이 종교개혁의 시작일이기 때문입니다. 즉 마르틴 루터가 1517년 10월31일 로마 가톨릭의 타락상을 고발하는 95개 조항을 독일의 위텐베르크 성당의 문에 게시한 날이 바로 10월31일입니다.


종교개혁은 솔라스크립투라, 오직 성경의 기치로 말씀에서 떠나버린 종교행위가 다시 신앙으로 돌아가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참 신앙의 길이 열리게 된 중요한 날입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날에 많은 크리스천 가정 자녀들이 우상숭배와 토착미신의 나쁜 풍습에 젖어 들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도요. 복음적 개신교회나 크리스천스쿨에서는 Halloween Day를 기념하지 않고 나아가 10월31일을 “종교개혁일”로 지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할로윈데이의 영향력이 거의 크리스마스 수준이라 음란한 세속문화에 저항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정리하고 넘어갈 것은요. 할로윈은 기원부터가 로마 가톨릭의 성인숭배라는 우상숭배와 악령숭배라는 토착미신에서 기원하는 것이고요. 그 오늘날의 실제 역시 더 자극적이고 기발한 귀신 분장과 죽음, 사망, 지옥, 무덤을 상징하는 모습들로 스스로 분장하고 장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신 18:9-11)”


고린도후서 6장17절에선 “저희 중에서 나와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은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과 뜻과 생각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 쓰임 받는 거룩한 자들로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하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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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02일 13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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