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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정치인을 지지합니다
미 테네시 주지사, 취임 후 세 번째 ‘기도·금식·겸손의 날’ 선포


온 세계가 반기독교 흐름 속에 진통을 치르고 있지만, 곳곳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기 위해 영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취임 3년을 맞은 미국 테네시 주지사가 주 전역에 걸쳐 기도와 금식과 겸손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아직 미국은 생명의 불꽃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빌 리(Bill Lee) 테네시 주지사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트위터를 통해 “저는 11일을 기도와 금식의 날로 바치겠다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모든 테네시 주민들을 (아내)마리아와 나와 함께 하도록 초대한다. 우리가 잠시 멈춰, 우리의 축복을 인정하고, 우리 주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앞으로의 날을 위한 치유와 은혜, 자비를 구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는 2019년에 취임한 빌 리 주지사가 세 번째로 선언한 기도와 금식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날 선언문에 서명한 빌 리 주지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와 주와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망 가운데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정의와 친절과 사랑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런즉 우리는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기 위해, 우리의 많은 죄악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성경에 이르기를 지혜의 근본은 주를 경외하는 것이며, 주님은 당신께 구하는 자에게 아낌없이 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테네시 주민들이 우리의 풍성한 축복과 깊은 잘못, 앞으로의 복잡한 도전, 그리고 잠시 멈춰서 자신을 낮추고 앞날을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그는 “지금 나,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자발적으로 2021년 10월 11일을 테네시 주의 “기도, 겸손, 금식의 날”로 선포한다며 “모든 시민들이 저와 함께 이 가치 있는 기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빌 리 주지사가 기도와 금식의 날을 선포한 배경에는 지난 해 7월 통과된 낙태 금지 법안에 있습니다.


빌 리 주지사는 태아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시기인 임신 6주 이후에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는데요. 이 법안은 임산부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를 제외한 어떤 상황에서도 낙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주지사는 당시 “생명은 소중하고 모든 소중한 것은 보호할 가치가 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월에는, 테네시 주 하원에서 성경을 ‘공식적인 주정부 서적’으로 채택하는 결의안이 55대 28의 표차로 통과되기도 했었죠. 결의안에 따르면, 20세기 이전 테네시 주 전역의 가정에서 발견된 성경에서 출생, 결혼, 사망에 대한 기록 등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주 경제와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점이 널리 인정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자 미국은 물론 전 셰계 반기독교 인본주의자들과 소위 페미니스트들이 빌 리 주지사에 대한 비난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미국에서는 말 그대로 문화전쟁, 영적인 전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쪽은 거대 기업의 막대한 자본과 지식인 집단을 거느린 대군이고 다른 한쪽은 약해만 보이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미국의 정치인 가운데 아직은 교회 편에 서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육안으로는 세상과 교회의 싸움은 승부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교회가 돌이켜 만군의 여호와만을 의지하며 나간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역전과 회복을 가능케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한국과 전 세계에 거대한 영향을 줄 것입니다. 주님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다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 이 땅 위에 임하여 더러워진 피조물들이 회개하고 회복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 18:14)”는 말씀처럼, 잃어버린 양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미국의 교회가 살아나, 전 세계적 사악한 음란의 확산을 막아낼 영적 지렛대가 세워지게 하시고 한민족 남은 교회들과 함께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영적인 군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3-14)” 말씀처럼, 주님의 얼굴을 찾는 자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는 자들이 미국 땅에 한국 땅에 더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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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24일 14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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