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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22일(월)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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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원에 등장한 퀴어 예수
하나님에 대한 왜곡


참담한 일입니다. 정말 보여드리고 알려드리기도 싫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기도하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전철 원장) 채플에 ‘드래그 퀸(Drag queen, 성별 정체성과 상관없이 의상과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성소수자 문화의 일종 - 기자 주) 예수’가 등장했습니다. 이 드래그 퀸이라는 것은 이른바 성별 정체성과 상관없이 의상과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성소수자 문화의 일종이라고 기사의 각주에 나오는군요.


그냥 대학도 아닌 신학교 그것도 신대원 채플에 예수 그리스도를 소위 성소수자로 표현하는 연극을 상연했다는 것인데요. 이를 보도한 기사 내용을 조금 더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드래그 아티스트팀 ‘페스타’와 ‘블랙 냉장고’가 ‘인천 퀴어 문화 축제에 온 예수’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공연했다. ‘페스타’의 멤버 썸머(활동명)는 짙고 긴 속눈썹, 금색 가발, 하얀 바탕에 화려한 금색으로 치장한 겉옷으로 드래그 퀸 예수를 표현했다.>


<연극은 한 반동성애 개신교인이 인천 퀴어 문화 축제에 참석한 퀴어 커플을 핍박하고, 이를 본 드래그 퀸 예수가 그를 나무라며 ‘서로 사랑하라’는 교훈을 남긴다는 내용이다. 반동성애 개신교인들의 폭력 행사로 성소수자와 앨라이(지지자) 참석자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긴 제1회 인천 퀴어 문화 축제 현장을 모티브로 했다.>


<채플의 각 순서는 10월 1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신대 신대원 예배당에서 사전 녹화한 후 10월 6일 한신대 신대원 내부 인터넷망을 통해 송출했다. 녹화는 화기애애하면서도 다소 긴장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드래그 아티스트들은 신대원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공연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최선을 다해 연극에 임했다.>


이 공연을 한 한 활동가는 해당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생각하던 예수의 진면목을 보여 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예수는 서로 괴롭히거나 차별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여기에 다른 뜻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독교인만 있는 자리에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우리 공연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텐데 불러 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날 설교는 제2회 인천 퀴어축제 소위 성소수자 축복식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 재판을 받고 있는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가 맡았습니다. 또 설교 후에는 소위 성소수자 축복식이 재현됐습니다. 관계자들이 이른바 예식문이라는 것을 다 읽고요, 꽃잎을 뿌리며 예배를 마무리했습니다. 팩트 그대로 전해드렸습니다만, 사실 평가가 필요 없는 내용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완성키 위해 오셨고 그 완성인 사랑은 죄에 대한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은 빛과 어둠, 선과 악, 거룩함과 음란함을 나눠 어둡고 음란한 악에 대한 사랑이 아님에도 이런 식의 주장이 횡행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을 더럽게 하는 음란 등 우리의 죄악을 버리라 하셨고 회개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선하고 기쁘고 온전한 하늘의 뜻이 아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쫓아갑니다.


급기야 성경 속의 말씀을 버리는 신학교마저 등장할 조짐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1)” 요한복음 1장1절에 나오듯 말씀은 곧 하나님입니다. 헌데 하나님을 따라야 할 신학교마저 이 세상의 기준을 따르며 하나님 자체인 말씀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현대신학이 해석이라는 미명 아래 온갖 인본주의 세속철학을 가져다가 성경 자체를 뒤집고 있는 것입니다. 땅에 속한 이들이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실은 그들의 욕정과 욕구를 채워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한 세상 신일뿐입니다.


종말로 가고 있는 명확한 징조들 앞에서 더욱 깨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편 110:3)는 말씀처럼, 이 캄캄하고 어두운 때 하나님의 뜻을 하늘에서처럼 이 땅 위에 이뤄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 양육하는 것이 주의 백성이 해야 할 즐거운 헌신이 될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거룩함에 대한 말씀 읽고 기도하고 마무리합니다.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15:19-20)


■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22)


■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 20:13)


■ 그 땅에 또 남색(男色)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열왕기상 14:24)


*남색(男色) = 남자끼리 하는 성 행위(남성 동성애자)


■ 남색(男色)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열왕기상 15:12).


■ 여호사밧의 남은 사적과 그 베푼 권세와 그 어떻게 전쟁한 것은 다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저가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男色)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열왕기상 22:45-46).


■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열왕기하 23:7)


■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男娼)과 함께 있도다(욥기 36:13-14)


*남창(男娼) = 남색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남자.


■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마서 1:26~27)


■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린도전서 6:9-10)


■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디모데전서 1:10)


■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色)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다서 1:7)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10월18일 06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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