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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동성애
석가모니는 여자의 성질을 가진 남자 승려가 여자 승려를 만나는 것을 허용


진리를 둘러싼 비(非)진리 세력의 연대는 종말, 마지막 때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는 그로 인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어둠이 세상을 덮을 때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칠 것(단 11:32b)”이며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단 11:33a)”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고 하십니다. 교회의 힘을 빼기 위해 쓰는 전 세계적으로 동원되는 도구는 잘 아시는 것처럼 차별금지법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보건학적·의학적 그리고 성경적 비판의 길을 막아 버리면, 자연스럽게 교회는 힘을 잃고 맙니다.


유럽과 호주·뉴질랜드 교회는 그렇게 막을 내렸고 지금 미국 교회도 힘겹게 싸우는 중입니다. 대체로 차별금지법은 소위 진보를 자처하거나 좌익성향 단체들이 앞장을 섭니다. 얼마 전 한 좌파매체 보도를 보니까요. 이미 개신교는 비(非)호감으로 국민에게 낙인찍혔고 코로나 시대 교회 존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몰려 있다며, 개신교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적극 나서야 생존할 수 있다고 다그칩니다. 마치 백기 투항하라는 세상의 협박 같습니다.


헌데 동양종교의 뿌리가 깊은 한국에서는 이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위해 기독교 외 다른 종교들이 힘을 합치는 모양새를 보입니다. 특히 불교계에서는 욕망의 초월을 말하면서도 특이하게도 이 차별금지법만은 제정하라고 강변합니다. 지난 달 30일에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라는 단체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차별금지법 제정 국회 국민동의 10만 청원 존중과 21대 국회 차별금지법 통과를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9월10일까지 매일 30km 씩 오체투지 행진을 벌이며 차별금지법이 적시한 차별사유인 성별, 장애, 인종, 임신 또는 출산,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 성적지향 등과 관련해 활발히 활동 중인 단체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첫날엔 좌파성향 개신교 연합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있는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았습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는 지난 해 12월1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차금법 자체에 반대하는 게 아니고요. 해당 법에 ‘특정 종교 단체 및 소속 기관에 대한 예외 조항’을 두니까 이 예외 조항을 둔 차금법에 반대한다. 그러니 예외 조항 없이 완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압박이었습니다.


불교계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앞장서는 이유는 실은 종교 자체의 속성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유는 선악과를 먹지 않은, 주님의 율법을 범치 않는 우리 안의 죄로부터의 자유이지만, 다른 종교에는 선악과가 없습니다. 주님의 율법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불법이고 말세에는 이 불법이 성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불교의 계율을 정리한 인도어 팔리어로 된 율장(律藏)에 대한 연구 자료인 ‘팔리어 율장에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수행생활’이라는 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요. 여기는 동성애 등 소위 다양한 성적 정체성을 가진 승려들의 사례들을 석가모니에게 물어보고 응답받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심지어 변성(變性)이라고 해서 지금 식으로 말하면 남자인데 여자로, 여자인데 남자로 생각하는 승려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 석가모니는 여자의 성질을 가진 남자 승려가 여자 승려를 만나는 것을 허용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허용한다고 나옵니다. 요컨대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22)”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선과 악, 빛과 어둠에 대한 경계선이 불교에는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위 밀교(密敎)처럼 성행위, 즉 음란을 통해서도 깨달음을 얻는다는 논리들이 나옵니다. 불교의 조직을 해하는 경우의 음란을 계율로 금할 뿐 음란 자체를 금하지 않으니 음란의 끝인 동성애는 당연히 자비라는 이름 아래 허용되는 것입니다. ‘불자 성 소수자가 경험하는 한국불교’라는 연구를 한 승려 효록은 불교 경전을 근거로 동성애 포용을 역설합니다.


실제로 티벳 불교 수장인 달라이 라마도 동성애를 긍정하죠? 다시 완전하신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마태복음 24장 12절 말씀입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2-14)”


종말에는 불법이 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를 둘러싼 비(非)진리의 연합, 이 세상은 진리를 지키는 자들을 비아냥거리며 심지어 박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끝까지 견디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또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돼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자들은 말씀 위에 든든히 서야 할 것입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22)”


가증한 세상의 공격 앞에 남은 자들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혜로운 자가 돼 많은 사람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돼 강하여 용맹을 떨쳐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 북한 우상체제를 가르고 한반도 위에 임하여 주옵소서. 복음통일의 빛이 화살이 돼 중국과 티벳, 위구르, 아프간을 넘어 아랍까지 뻗어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아이들, 다음세대가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지혜 있는 자가 되어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하옵소서. 저희를 그렇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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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21일 00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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