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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66이 왜 이리 많은가?


저도 몇몇 분들이 자료를 주셔서 확인해 본 것입니다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언론 기사 중에 666이 언급된 제목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그냥 스쳐 갈 수도 있습니다만, 우연치고는 너무 공교롭습니다. 최근에 보도된 몇 가지만 제가 인용해 보려고 합니다. 가령 지난 11일 밤 충남 천안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출장 세차 차량 폭발로 발생한 화재로 차량 600여대가 파손됐다고 하는데요.


하나같이 기사 제목은 666대라고 나옵니다. <벤츠·BMW만 119대… ‘천안의 강남’ 화재로 車 666대 불타> <차 666대 태운 주차장 화재 때, 누군가 소방설비 껐다> 등등입니다. 우연치고는 섬뜩합니다. 코로나 관련 기사에 나오는 666은 더합니다. 8월24일 11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666명이라고 언론들은 보도합니다.


헌데 8월11일 경기 지역 코로나 확진자도 666명이라는 기사가 검색이 됩니다. 뭐 이 정도면 우연이라든가 제가 지나치게 끼워 맞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좀 더 인용해 봅니다. 한 달 전인 7월3일자 언론보도를 봐도 한국 내 코로나 확진자 관련, <21시 기준 전날보다 65명 줄어 666명 발생>이라고 나옵니다.


또 2개 월 전인 5월22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보도도 666명이 됐다며, 언론은 일제히 <코로나19 신규확진 666명…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 등의 보도를 합니다. 지난 해 2월5일에는 국내 입국 중국인이 한국인 666명에게 접촉해 코로나가 번졌다는 기사들이 나옵니다. <“접촉자 66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여기서부터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665명도 667명도 아닌 딱 666명인지 말입니다. 최대한 정부나 언론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666이라는 것이 잘 알려진 숫자고 또 코로나가 나쁜 것이니 대충 600명대가 되면 666명이라고 발표한다고 추측해볼 수도 있습니다. 가령 지난 12월14일 기사를 보면 장례업체인 상조업체(相助) 가입 고객이 666만 명이라고 나옵니다. 정확히 666만 명은 아니겠지만, 죽음과 관련된 수치라 666을 갖다 붙이는 것 같습니다.


2019년12월3일에는 은행 중 사라진 점포만 666개라고 나옵니다. 역시 부도 등 부정적 의미로 666을 갖다 붙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2월에는 로마 교황청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4천970만 유로의 적자를 봤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연합뉴스 제목에는 666억 원의 적자를 봤다고 붙였습니다.


2021년 9월 현재 유로 환율에 따르면, 이 액수는 682억 원 정도인데요. 2월에 환율이 좀 낮았던 것을 고려하면 660~670억 원이 될 수 있습니다. 헌데 언론에서는 굳이 666억 원이라고 제목을 단 것입니다. 이건 누가 봐도 의도적입니다. 적그리스도인 666을 부정적 의미인 손해·실패·부도·죽음 등의 의미를 표현할 때 일부러 쓰는 셈이죠.


제가 인용한 것 외에도 언론의 기사 제목에 666은 정말 많습니다. 중국 소림사가 가지고 있는 상표권도 666개라고 나오고요. 666개의 상표권을 등록했다면 665개나 667개 때 기사화해도 될 텐데 굳이 666개라고 잡아서 보도하는 것입니다. 헌데 이런 666의 상용화, 보편화는 여러 가지 사탄적 상징의 범람(氾濫)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보니 지난 해 말 666이라는 이름의 버거집이 한국에 등장했는데요. 창립 6개월 만에 20개 점포와 추가 계약을 성사하며 총 40개 점포와 계약을 완료하는 등 빠른 성장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은 굳이 이런 사실을 보도화하고요. 지난 7월에는 이 666버거집이‘2021 KCA 딜리버리 푸드 어워즈’경기지역 수제버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상이라고 하는데요. 굳이 666을 음식점에 붙이고 또 상을 주는 것이 기독교인 입장에선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난 해 미국에서는 나이키 운동화에 사람의 피를 담은 이른바 ‘사탄 운동화’를 666켤레 제작해 판매한 한 래퍼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우연이라 보기에는 너무 심할 정도로 666이라는 숫자가 남발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을 음모론적으로 다시 조합해서 일루미나티의 세계통합의 시도들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온 세상에 사랑이 식으며 불법이 성하여 666이라는 섬뜩한 숫자를 써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는 시대, 심지어 666을 즐기는 시대가 됐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오실 그 날과 그 때를 알 수 없지만, 지금 당장 오신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는 계절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 예수 오실 날을 예비하며 거룩한 신부로 단장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드로전서 4:7-8)”


하나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저희로 더욱 정신을 차리게 하옵소서.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게 하시어 걸어도 뛰어도 예수를 부르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뜨겁게 사랑하게 하옵소서. 기뻐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으며 타인을 원망하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하나님 말씀을 동원해 정죄하고 심판하는 우리의 악한 죄성이 예수 십자가에 깨지게 하옵소서.


오래 참고 인내하여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저희도 저희에게 잘못한 자들을 용서하게 하옵소서. 타인의 티끌을 보며 용서하는 척하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들보, 독한 이기심과 자기중심성과 옹졸한 성격과 종자기 그릇 같은 편협한 성질을 보며 먼저 회개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항상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져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아직도 살아 있는 자아가 항상 예수를 위해 죽음에 넘기워져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렇게 자기가 부인됨으로 종말의 때 북한과 중국의 구원, 선교하는 제사장 나라의 십자가를 저희로 담대히 짊어질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린도후서 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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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20일 08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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