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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9월21일(화)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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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맞는 코미디언과 종말(終末)의 시간표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 3천6백여 명이 살해

대통령궁을 장악한 탈레반

1. 많은 분들이 보셨겠습니다만.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에게 살해당한 이 나라의 유명 코미디언 나자르 모함마드 나자르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슬람의 잔인성과 패륜(悖倫) 앞으로 치를 떨게 합니다.


카샤가 살해당한 이유는 과거 경찰에서 근무했던 전력과 인터넷에 탈레반을 풍자하는 노래, 춤 등을 게시했다는 것입니다. 6·25 당시 공산당의 인민재판 같은 학살극이 현재 이슬람에 의해 벌어지는 셈입니다. 탈레반은 처음에는 처형 사실을 부인했지만 결국 영상 속 조직원들이 탈레반 소속이 맞다고 뒤늦게 인정했습니다.


SNS에 퍼진 영상 속 나자르는 탈레반에 납치돼 손이 뒤로 묶인 채 차에 타고 있습니다. 나자르가 카메라를 향해 뭐라고 설명하자 옆에 있던 탈레반 대원은 그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면서 모욕합니다. 옆에 있던 탈레반 조직원은 이 모습을 보며 이를 드러내고 웃고요. 또 나자르가 나무에 묶인 모습과 그의 신체가 훼손된 채 땅바닥에 눕혀진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나자르의 죽음은 현재 아프간 일반 주민 특히 기독교인들이 처한 실상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언론은 현지 선교를 했었던 이들의 발언을 통해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규모 박해의 위기를 전합니다. 탈레반이 맹종하는 샤리아법, 즉 이슬람 원리주의 법에 따르면 아프간 내 기독교인은 ‘무르탓드’, 이슬람에서 배교한 배교자에 해당됩니다.


또 그들의 행위를 ‘릿다’라고 하는데 샤리아에서 ‘릿다’의 처벌은 살해, 참수입니다. 아프간 기독교인은 대략 1만 2000명으로 추정되는데요. 대다수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입니다. 27일 영국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제이라는 이름의 아프간인은 “서방이 아프간을 포기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판”이라고 우려합니다.


제이는 2001년 미국 침공 이후 아프간을 탈출해 이후 20년 동안 영국과 아프간을 오가며 복음을 전한 사람인데요. 그는 “아프간 사회가 탈레반 정권 아래에서 민주적이 됐고 더 관대해졌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선교를 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지난 몇 주 동안 탈레반은 아프간인 수백 만 명의 꿈을 산산조각 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동 지역에서 30년 넘게 사역을 이어온 미국의 A선교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아프간에는 아직 많은 지하교회가 있다. 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이라며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탈레반에 의해 아프간에서 죽임을 당할 것”이고 “그들은 기독교인들을 ‘절멸(말살)’하려고 하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의 지하교회 네트워크 지도자들은 탈레반에게 ‘당신들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경고의 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 탈레반은 시민들의 휴대전화를 검사하면서 전화기에 성경 어플 등이 발견되면 즉시 죽일 것이라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탈레반 집권 이전에도, 이슬람이 강력한 아프간에선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돼 왔습니다. 기독교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 통계에 따르면 아프간은 지난해 세계 기독교 박해 50개국 리스트에서 북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오픈도어즈는 이미 탈레반의 기독교 박해가 10배는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제 아프간에서 벌어지는 모습들은 어떤 면에서 마지막 때의 전형적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탈레반의 재집권은 전 세계 이슬람에게 힘을 주며 이슬람 극단주의 발호와 그들의 기독교 박해를 부추길 것입니다. 이같은 흐름은 중동 지역에서 이슬람 국가들의 반(反)이스라엘 분위기를 고조시켜 예수님 오시기 전 벌어질 것으로 예언된 에스겔 38, 39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요컨대 탈레반 집권은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실제로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세에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 하셨고 다른 성경에서도 그로 인해 믿는 자에 대한 박해가 극성할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탈레반 집권은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종말의 시간표가 다가오고 있음을 말해주는 또 하나의 사건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다섯째 인을 떼는 심판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이렇게 외칩니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즉 공의의 심판을 하시어 순교의 피를 신원해 달라는 외침입니다.


그때 11절로 주님께서는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요계 6:11)”고 하여 더 많은 순교자들이 죽게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아프간 외에도 북한은 물론 이슬람과 공산당이 지배하는 나라에선 교회에 대한 박해가 갈수록 극성해지고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 3천6백여 명이 살해됐다고 합니다. 또 납치된 기독교인 수는 990명에 달합니다. 이는 각각 지난해보다 3배, 4배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또 이는 하루 10명 정도가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하는 것을 뜻합니다. 지난 8월4일에도 나이지리아에서는 이슬람 무장단체의 기독교 마을 습격으로 7명이 사망하고 300여 채의 가옥이 파괴됐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남의 나라 문제만은 아닙니다. 우한 폐렴 확산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반(反)기독교 흐름들이 쓰나미처럼 번져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 수 없지만, 종말로 갈수록 성경에 예언된 그대로.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박해와 환난이 거세질 것입니다. 마치 초대 교회처럼 말입니다.


실제로 성경 속의 사도 바울은 참수됐고 사도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고, 야고보·빌립·마태·마가·누가·도마 등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같이 순교 당했습니다. 초대 교회, 카타콤이었던 로마 근교 지하무덤에서 잡혀간 기독교인들은 사냥개와 굶주린 사자에 뜯겨 죽고 시체엔 기름을 부어 불을 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불 속에서 자라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데살로니가후서 1:4-5)”


데살로니가후서의 고백처럼 박해와 환난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evidence)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해 줄 증거입니다. 고통, 고난, 환란 속에서도 우리는 말씀 그대로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예수의 제자들로 성화돼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저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실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주 예수께서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그 날을 소망합니다. 종말의 그 날까지 저희로 온전히 깨어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율법으로 사람을 상하게 하며 심판과 정죄의 칼날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더 회개하고 자기를 부인하며 주님의 십자가 사명 붙잡게 하옵소서. 그 날이 올 때까지 피하고 숨고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강하여 용맹을 발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프간과 나이지리아 그리고 북한의 지하교회를 주님께서 천군 천사로 지켜주시고 마지막 날까지 함께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데후 1:6-9)”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9월05일 02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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