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9월21일(화) 00:58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자유통일을 선언한 유일한 대선후보
“친일파가 만든 애국가” 운운하는 반한세력의 주장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인 고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며느리들이 가족모임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는 것을 두고 ‘전체주의’라는 비판이 나오자 6일 반박 견해를 냈습니다. 애국가 4절 제창이 전체주의라고 비난하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고, 이에 대해 반박 견해를 내야 하는 현실도 안타깝습니다.


미국만 보아도 초·중·고등학교 교실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The Pledge of Allegiance)를 합니다. 의무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좌파가 강한 서부 지역 공립학교에서도 기념일에는 국기에 대한 맹세와 애국가를 부르고, 학교에 따라선 아침마다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들이 교실에 있는 성조기를 보며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수업을 시작하는 모습, 한국에선 더 이상 상상이 안 가는 것이죠. 그러나 좌파가 늘어가는 미국에서도 이런 모습을 가리켜 전체주의니 파쇼니 비난하진 않습니다. 특히 미국 보이스카웃 같은 모임에서는요. 모일 때마다 국기게양식과 국가에 대한 맹세를 합니다.


해당 논란에 고 최영섭 대령의 며느리 4인은 ‘가족 성명’을 통해 “어떤 분들은 ‘전체주의’ 파시스트라는 표현까지 쓰는가 하면 심지어 ‘시아버님, 그건 네 생각이고요’라고 조롱하기도 했다”며 “저희들이 애국가를 불렀다는 이유로 돌아가신 아버님의 명예까지 훼손당한다는 생각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들은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를 것”이라며 “저희는 애국가를 부르는 게 부끄럽지 않다. 괴롭지도 않다”며 “저희 며느리들은 돌아가신 아버님을 끝까지 사랑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형 전 원장도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나라 사랑하는 것하고 전체주의하고는 다른 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애국가 제창을 전체주의로 몰아가는 것은 그만큼 한국의 정치권이 헌법적 가치와 이격돼 병 들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내년 3월 치러지는 대선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근간으로 한 헌법적 가치의 존폐가 달린, 쉽게 말해 태극기의 존폐가 달린 선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서 이승만이 건국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질 것인지 아니면 체제변혁으로 가게 될 것인지, 또한 이 자유민주주의가 미(未)수복 지역인 북한까지 확대돼서 자유민주주의 통일로 가게 될 것인지 아니면 남북 연방제로 가게 될 것인지 결정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애국가 제창이 논란이 되는 것은 매우 상징적입니다.


어쩌면 대선 이후 “친일파가 만든 애국가” 운운하는 반한세력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시대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체제를 결정하는 선거라는 차원에서 의미 있는 몇 가지 팩트를 첨언해 봅니다. 현재 대선 후보들 가운데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는 이들은 윤석열, 최재형, 홍준표, 원희룡, 황교안 등 야권 후보들입니다.


이것은 내년 대선이 단순히 보수·진보, 좌파·우파 대결이 아닌 자유민주주의냐 아니면 다른 식의 민주주의냐의 대결구도임을 뜻합니다. 한편 대선 출마를 밝힌 후보들 중 유일하게 최재형 전 원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북한 인권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도 7월1일 출마 선언문에서 “국민의 목숨을 가짜 평화와 맞바꾸지 않겠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북한인권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최 전 원장은 8월4일 “자유와 인권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같이하며, 북한의 개혁 개방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유도하고,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통일의 길을 열겠다.”며 북한인권과 자유통일 원칙을 밝힙니다. 김정은 정권과 남한 내 동조세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 제4조에 규정한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통일이라는 점에서 주사파 세력에 대한 공개 선전포고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최 전 원장은 같은 맥락에서 출마 선언식에서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꼽았고 5일에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헌법을 제정해 이 나라가 처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해준 대통령”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대한민국을 세운 이승만 대통령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북한의 해방과 구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의한 평화통일을 이뤄낼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차오를 때 그에 합당한 인물이 보이고 또 그런 인물을 대통령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3년 휴전 협정 직후 남한 국민이 아니라 북한 주민을 향해 이렇게 연설했습니다.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모른 체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국 민족의 기본 목표 즉 북쪽에 있는 우리의 강토와 동포를 다시 찾고 구해내자는 목표는 계속 남아 있으며 결국 성취되고야 말 것입니다” 저는 이 연설이 인간의 생각 이전에 하나님이 감동하신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심판받아 마땅한 이 민족을, 저희를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이 없다하며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들이 넘쳐나는 시국입니다. 그러나 아직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았고 종일종야로 부르짖는 자들이 남아 있사오니 하나님 저희로 가련한 동포를 잊지 않게 하시고 모른 체 하지도 않게 하옵소서. 강토와 동포를 다시 찾기 위해 부르짖어 외치게 하옵소서. 심판의 칼날을 피하게 하옵소서.


저희들 가운데 한국 교회에 거룩한 영적 파도가 일어 가련한 자들을 해방하고 구원하기 위해 부르짖는 날이 오게 하옵소서. 또한 한국의 남은 자들이 그에 합당한 기도의 불길을 일으켜 올리게 하시고 숱한 기도의 제목들 속에서 가장 절박하고 가장 우선되는 기도의 제목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지도자로 세워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체제의 운명, 교회의 운명이 걸린 내년 대선에 경건한 자를 대통령으로 세워주옵소서. 북한구원과 해방, 복음으로 이뤄질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뤄낼 지도자를 세워주옵소서. 한국 교회로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9월05일 00시43분  


 
Search

[특집] 한국 목사님들이 가장 많이 오해..
“남녀 경계 없애라”는 주디스 버틀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
희한한 격투기선수와 기독청소년퀴어?
“5만 국군 섬멸” 중국 공산당 영화와 ..
불교에서 말하는 동성애
요즘! 666이 왜 이리 많은가?
교회를 해체해 결국 적그리스도를 부르는..



 1. [특집] 한국 목사님들이 가장 많이 오..
 2. “남녀 경계 없애라”는 주디스 버틀러..
 3.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4. 희한한 격투기선수와 기독청소년퀴어?
 5. 불교에서 말하는 동성애
 6. “5만 국군 섬멸” 중국 공산당 영화..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