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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왜 이러나

정치권 현재 한국에서는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야권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데요. 좀 껄끄러운 이야기가 등장해 말씀드리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지난 27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합당과 관련한 담판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헌데 이 대표는 차별금지법이 쟁점 중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좀 자세히 인용해 보면요. 이 대표는 이날 SNS룰 통해 “합당을 하기 싫으면 오만가지 이야기 다 튀어나온다.” “몇 달 사이에 계속 아이템이 늘어났다”며 안철수의 국민의당 측의 요구사항들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 요구사항에 “당명변경 요구, 29개 당협위원장 공동임명 요구, 시도당 위원장 임명요구, 당 재정(부채) 승계요구, 사무처 당직자 승계요구” 등과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의요구” 등도 언급했습니다.


즉 안철수 국민의당 측에서 국민의힘과 합당하는 조건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의요구를 한다는 것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지난 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서울광장 퀴어축제에 비판적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만, 그간 동성애 이슈에 오락가락하면서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찬성 입장을 밝힌 적이 많습니다.


안 대표는 2012년11월15일 18대 대선후보 인권공약 검증토론회에서 “인권기본법이 아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인권 정책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7년 4월10일 불교신문 인터뷰에서도 “인종, 성별, 성적 지향, 민족적 배경, 종교, 국적 등을 이유로 하는 차별이 사라지게 해야 한다”고 하여 소위 성적 지향, 즉 동성애 차별 금지를 위한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안 대표는 그러나 열흘 뒤인 2017년 4월20일 <SBS 대선 주자들에게 인권을 묻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차별금지법,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를 공론화해서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해 내야 한다”고 애매한 입장을 밝히게 됩니다.


그리고 6일 뒤인 4월26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는 26일 “동성결혼은 사회적으로 좀 더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면서도 “차별금지법은 헌법정신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제정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요컨대 안철수건 국민의당이건 여전히 차별금지법의 국가적·사회적 해악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아마도 뒤에 좌파단체, 여성단체들의 입김이 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문제는 이런 정당이 야권 단일화 조건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아무리 착해 보여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기준은 이 땅의 인기와 권력일 뿐 성경적 가치나 거기서 비롯한 진정한 인권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케 합니다. 실제로 안 대표가 북한인권이나 북한구원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좌파단체, 여성단체에 비해 미국처럼 동성애·낙태를 반대하는 개신교 단체의 사회적 영향력이 없다보니 중심 없는 정치인들은 갈대처럼 세상의 바람에 왔다 갔다 하는 셈입니다. 결론은 남아 있는 저희들이 더 회개해서 하나님께 호소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의인 10명이 있다면, 하나님은 다시 한 번 한국 교회, 한국민들에게 기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2절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마 3:2)”라는 말씀처럼 천국은 죽어 가기 전에 살아생전 우리 안에 임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죽어 가는 천국 이전 살아생전 우리 안에 임하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 14:17)”입니다. 그리고 그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회개할 때 우리의 죄악을 주님 앞에 낱낱이 내려놓을 때 임할 것입니다.


우리의 타고난 기질·체질·성질, 분노와 혈기, 타인에게 주었던 상처들 이 모든 죄악된 것들을 회개할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을 믿습니다. 환경, 상황, 처지와 무관한 의와 평강, 희락의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을 믿습니다. 말이 아닌 능력이 임할 것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20절에 나오듯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이기 때문입니다.


그 능력이 임한 자는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갖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태복음 12:28)”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이 백성이 이 교회가 이 지경이 된 것은 백성과 교회의 탓인가 하고 말입니다.


아닙니다. 어둠을 몰아낼 빛이 내 안에 없는 탓입니다. 짠 맛을 내지 못하는 탓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도 흑암과 어둠,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회개가 없었던 탓입니다. 난 꽤 도덕적이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헛된 자부심과 부질없는 허영이 여전히 제 안에 차 있기 때문입니다.


손해 보는 것은 싫어하고 손해 주는 자는 악당으로 단정 짓는 악한 기질에 여전히 제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저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저를 건져낼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저의 죄악들을 예수의 피로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죄를 나조차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 지혜와 계시의 신을 내려 주옵소서.


티끌과 재 가운데 회개하오니 저를,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맑은 물을 저희에게 뿌려서 저희로 정결하게 해 주옵소서. 새 영을 저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저희에게 주되 저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내 영을 부어주옵소서. 저희로 깨끗케 하시어 주님의 나라를 하늘에서처럼 이 땅 위에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한반도 유물론 권력을 대적하는 저희의 기도가 응답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기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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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06일 07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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