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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9월21일(화)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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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집니다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한국의 상황을 보고 있으면, ‘이것도 나라냐?’는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코로나라는 국가적 재난 앞에서 정권의 행태는 무능하고 황당하기만 합니다. 헬스장 러닝머신 속도와 에어로빅 음악비트까지 제한하고 택시 탑승객 수까지 제한을 하지만 버스와 지하철을 놔둡니다. 민노총 집회는 방임한 채 보수단체 집회는 “반사회적 범죄”니 “살인자” 운운합니다.


힘없는 자영업자들의 식당, 카페 그리고 교회만 콕 집어 문 닫게 만드는 편파적 방역과 성경적 가치에 반하는 동성애·낙태 관련 정책과 입법의 전횡은 사악함마저 느껴지게 만듭니다. 내로 남불 식(式) 위선과 각종 권력형 비리 의혹과 1당 독재에 가까운 국회 운영,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와 서민 경제 파탄 등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통계에 따르면, 정부와 민주당이 새 임대차 3법을 강행 처리한 지 1년 사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이 16.7% 올랐다고 합니다. 법 도입 직전 1년간 상승률 2.4%에 비해 상승 속도가 7배에 달합니다. 서민들은 시장의 자생적 기능을 짓밟는 엉터리 규제, 실은 이념에 붙잡힌 국민 편 가르기 부동산 정책에 피눈물을 흘립니다.


회원 수가 1만 명에 달하는 무주택자 커뮤니티, 집값정상화시민행동은 지난 17일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벼락 거지 상속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라도 촛불을 들고 ‘문재인·민주당 아웃!’을 목이 터져라 외치자”며 “그래야 훗날 자식들에게 비겁한 부모가 아니었노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다”고 노래하던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한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돼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여권의 대선 주자들은 정부가 직접 부동산 가격을 통제하거나 부동산 증세 등 소위 토지 공개념을 강화하는 규제 공약만 내놓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운동권 이념이 온 나라를 집어삼킬 모양새입니다.


북한과 중국 문제, 나라의 가장 큰 틀인 외교·안보 영역에서 벌어지는 문정권의 자충수는 아연실색할 지경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19일 미국은 주요 동맹국과 함께 중국의 악의적 사이버 활동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해커들이 미국과 동맹국 네트워크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유럽연합과 영국·호주·캐나다·일본 등 미 동맹국이 대거 동참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빠졌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국군을 대상으로 한 중국 발 해킹 시도는 최근 5년간 11배 급증했다. 올 상반기만 1만1228건으로 작년 1만897건을 넘어섰습니다. 북한의 해킹 공격은 더 심각합니다. 원자력연구원·핵융합연구원·항공우주산업·항공우주연구원 등이 줄줄이 북 추정 해커들에게 뚫렸다고 공안당국이 밝혔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열이틀이나 무방비로 노출됐습니다. 원전과 핵연료, 전투기 도면 등 새 나가면 우리 안보에 치명상이 될 핵심 기술이 북한에 넘어갔을 것입니다.


2009년 북한 디도스 공격으로 금융 전산망에 일시 장애가 일어났던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사이버 테러 비상’을 선포해도 모자랄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국정원은 사이버 위기 경보를 5단계 중 가장 낮은 ‘정상’으로 내려놨습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2019~2020년에만 해킹으로 3억 달러를 탈취했다고 나옵니다. 우리 가상화폐 업체도 수 백억 원을 뜯겼습니다. 얼마 전엔 서울대 병원의 주요 인사 진료 기록까지 털렸습니다.


그럼에도 위기감은 없습니다. 청와대 안보실은 16일 해킹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보도 자료엔 ‘북한’이란 표현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군 해킹 시도 중 북한 소행 추정은 ‘0건’이라고 야당에 보고했습니다. 도대체 한국을 지키는 집단인지, 북한을 지키는 집단인지 알 수 없을 지경입니다. “이게 나라냐” 딱 그 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이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미혹, 성도의 패역, 인간의 죄로 인해 앗수르의 몽둥이가 작열하고, 진노의 막대기가 난무하지만, 하나님은 이 나라의 재앙이 아니라 회개와 회복, 그를 통한 평안과 장래 일의 소망을 바라고 계십니다.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는 자들, 남은 자들의 기도를 받기 원하십니다.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시편 7:9)” 


우리는 믿습니다. 회개의 무릎 꿇은 자들, 완전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이들이 부르짖는 한 하나님은 역사 속에 역사하실 것입니다. 악한 자들의 뿔을 꺾고 의인을 세우실 것입니다.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지도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한반도의 이 모든 상황은 뒤집어 질 것입니다.


주님 저희들은 회개합니다. 이 백성이 지난 세월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지키시고 부흥케 하신 주님의 놀라운 풍요와 평화, 은혜에 감사치 못했고 죄악과 음란에 빠져 패역하게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기독교인마저 우리처럼 육신을 가진 자들이 학대받는 것과 갇힌 자들의 눈물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나만의 평화, 남한(南韓)의 평강, 썩어 없어질 육체의 안락을 구하며 주님께 더 많은 세상의 복을 달라는 기도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위에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우리가 거짓과 선동을 따랐고 진실치 못했고 너무나 이기적이었습니다. 이 나라의 믿는 자들,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우리가 먼저 회개하며 참회하며 자복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이 민족이 먼저 이 땅의 교회가 악한 권력의 거짓과 선동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가짜 인권·가짜 공정·가짜 평화의 환상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독한 이기심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북한 우상집단이 만들어 낸 저 처참한 비극에 침묵(沈黙)하고 방관(傍觀)하고 심지어 조력(助力)하는 모든 악을 중단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가난한 자들의 아픔에 눈을 열게 하시고 ‘살려 달라’ 부르짖는 이북의 형제·자매들의 절규에 귀를 열게 하옵소서. 동족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통일한국을 넘어 열방을 회복할 이 나라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님의 뜻을 이루기 원하는 자들이 여기 있사오니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사 남한 땅에 번지는 저주와 재앙을 거두어주옵소서. 주님의 회초리를 거두어주옵소서. 악한 권력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시고 내년 3월 대선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 주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루빨리 북한의 문을 여시고 우상체제, 주체정권을 끝내주시고 동족들을 해방하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낙심하고 낙망했던 이 땅의 청년들이 북한재건의 꿈을 꾸며 전진하게 하옵소서. 절망하고 포기했던 아비들이 선교한국의 비전을 향해 뻗어가게 하옵소서. 소망 없던 노인들이 초원과 대륙의 잡족(雜族)을 구하며 주님께 여생을 헌신케 하옵소서. 아버지 예정된 그 일을 속히 이뤄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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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28일 0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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