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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부리나?
코로나 확산 때마다 오르는 문재인 지지율

놀라운 일인데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볼 때마다 이게 맞는 것인지 의아할 때가 많으실 텐데요. 최근 코로나 4차 대유행과 정부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의 지지율 반등은 더욱 그렇습니다. 어쨌건 기도제목을 잡기 위해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면 이렇습니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조사 회사 4곳이 12~14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5%로 지난주(44%)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47%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4사 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차이가 2%포인트로 좁혀진 것은 4개월 만이라고 합니다.


다른 조사들도 비슷합니다. 한길리서치의 10~12일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48.6%로 한 달 전 조사(34.9%)보다 상승했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9~10일 조사도 45.8%로 일주일 전의 43.1%보다 올랐습니다. 리얼미터 조사는 문 대통령 지지율이 9개월 만에 최고치인 45.5%를 기록한 것으로 나옵니다. 동시에 민주당 지지율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민의힘을 앞섰습니다.


또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호남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64.3%로 전국 평균치의 20% 가까이 앞섰고, 40대 지지율은 62%로 60대 지지율 33.3의 거의 2배 가까이 앞섰습니다. 또 사무직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54.5%로 학생 33.7%보도 20% 이상 앞섰습니다. 이 조사대로라면, 안정적 월급생활자, 40대, 호남 주민들의 현 정권에 대한 맹목적 지지가 강하다는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문 대통령 지지율이 코로나 확산 때마다 반등하는 것입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1차 대유행 때인 작년 3월, 2주일 만에 47.2%에서 52.6%로 뛰었고요. 작년 8월 2차 대유행 때에는 43.3%에서 49.0%로 높아졌습니다. 3차 대유행이던 지난 1월엔 35.5%에서 43.0%로 올랐습니다. 조사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여권 지지층이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결집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또 “거리 두기 강화 등 방역 조치에 대해서도 찬성이 높다”고 덧붙입니다. 전시(戰時)처럼 위기에 국민이 뭉치고, 지도자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것이 여론조사 회사들의 분석인데요.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에 대해 ‘적절한 조치’란 응답이 77%로 ‘과도한 조치’(19%)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분석과 이런 결과대로라면, 현 정권이 헬스장 러닝머신 속도까지 제한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놔둔 채 택시만 옥죄고, 공공건물과 민노총 집회는 놔둔 채 식당, 카페 그리고 교회만 문 닫게 만드는 편파적 정치 방역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중국처럼 가는 것을 말입니다.


게다가 지난 4년 문 정권 핵심의 내로 남불 식(式) 위선, 부동산 정책 실패와 서민 경제 파탄, 울산 선거 개입·탈원전 등 각종 권력형 비리 의혹, 사실상 1당 독재 체제로 운영해 온 국회, 또 그로 인한 공수처법·임대차 3법 등 사법체계를 흔드는 입법 독재, 무엇보다 하나님의 몸 된 교회에만 차별적인 코로나 방역과 성경적 가치에 반하는 동성애·낙태 관련 정책과 입법의 전횡 등에 대해서도 국민, 성도들 다수가 여전히 ‘묻지 마’ 지지를 한다는 것이 됩니다.


이는 여론조사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국민적 미혹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대유행 때마다 나오는 문 대통령 지지율 반등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 또는 “매직에 가깝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16일자 조선일보 기사의 한 문장을 인용해 보면요. <코로나 대유행으로 고통이 심한 자영업자의 문 대통령 지지율이 일부 조사에서 최근 일주일 만에 10%포인트 가량이나 오르며 상승세가 뚜렷한 것도 “현실과는 맞지 않다”는 반응이 있다.>고 나옵니다. 또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조사 회사들이 표본 선정이나 면접원 관리 등을 조사 때마다 일관성 있게 하고 있는지 잘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고 답을 합니다.


실제로 비슷한 시기인 지난 16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38%였고 부정평가는 52%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기관 조사와 10%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이고요. 지지율 반등도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완전히 상충되는 것이죠. 아마도 진실은 여론조사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국민적 미혹, 양쪽 다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근본 원인은 한국 교회가 선과 악에 대한 분별을 잃어버린 데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복음을 그저 이 땅에서 복 받고 병 고치고 저 천에선 천국 가는 보험 정도로 여기는 그리스도인, 또 목사들이 태반이고 그러다 보니 미혹되는 것입니다.


거대한 골리앗 앞에서 남은 자들이라도 더욱 기도할 뿐입니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렘 29:7)”는 말씀 또한 믿습니다. 


주님, 저희가 머무는 나라에 평안이 임하게 하시고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이들 가운데 진리를 알고 구원을 받는 이들이 나타나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는 또한 믿습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사무엘상 2:10)” 하나님. 믿사오니. 이 말씀대로 한반도에 응하여 주옵소서.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여호와여. 여호와를 대적하는 악한 권력은 스스로 먼지처럼 무너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시 7:11-15)”


하나님. 인간을 신으로 만들어버린 김일성 일가와 그를 돕는 권세들이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지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시 94:6-7)”


하나님. 말씀으로 종일종야로 기도하는 자들이 남아 있사오니 말씀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가 분별하게 하옵소서.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하시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게 하옵소서.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시 7:16-17)” 


하나님. 이 말씀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7월20일 09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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