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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성애 기업 리스트
마셔도 되나요?


얼마 전 버거킹의 동성애 광고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헌데 이 동성애 광고는 버거킹 외에도 해외 기업의 보편적 행태가 된 지 오래입니다. 애플, 구글, 나이키, 아디다스, 스타벅스, 코카콜라, 메리엇 호텔, 러쉬, 이케아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숱한 글로벌 기업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광고를 만들어 왔습니다.


동성애 코드는 국가와 정부 그리고 학교 차원의 동성애 입법과 정책, 교육 그리고 영화·방송 등 미디어 뿐 아니고요. 글로벌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중 하나가 돼 버린 것입니다. 헌데 돈을 가진 기업들의 동성애 옹호 행태는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기업 차원에서는 동성애 옹호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이라는 마케팅으로 활용을 하고요.


또 동성애 퍼레이드 참가 및 후원, 동성애 단체 기부, 동성애자 출현 광고 송출, 동성애 지지 성명서 발표 등 활동을 벌이며 ‘동성애는 인권’이라는 프레임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기업의 이러한 활동은 일반 대중에게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만듭니다.


해외에선 뭐 워낙 많은 기업이 동성애 옹호 활동을 벌이니, 기독교적 차원에서 ‘어디는 문제고 어디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외국 기업들 중 규모가 좀 있다 하면 동성애 광고를 온·오프라인에서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국내 기업 중에는요. 국내 기업 스스로 동성애 광고를 만든 곳은 아직 없습니다. 2019년 7월에 오비맥주 카스가 서울 퀴어문화축제를 기념해 인쇄 광고를 선보인 적은 있는데요. 이건 한국어로 된 첫 번째 동성애 지지 광고였습니다. 다만 카스는 국내 기업이 아닙니다. 2014년, 세계 최대 맥주 기업 AB인베브에 인수됐습니다. AB인베브 본사는 벨기에에 있죠.


그러나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동성애 광고를 만들거나, 동성애 관련 브랜드 홍보를 한 적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에 선보인 올 뉴 싼타페 광고에서 동성애 컨텐츠를 삽입했습니다. ‘모든 종류의 가족을 위해’라는 카피로 제작된 광고에 레즈비언 커플의 결혼식 장면이 등장합니다. 헌데 이 광고는 독일 최대 광고 대행사 융 폰 마트가 제작했고, 국내 TV에선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18년 6월, 세계 최대 규모 동성애 축제인 미국 프라이드 위크 기간에 뉴욕시 삼성 마케팅 센터에서 닷새간, 이른바 성소수자를 위한 문화 행사를 열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마케팅 센터 이름을 ‘프라이드 플레이스’로 바꾸고 갤럭시 S9 카메라로 찍은 사진 전시회를 열어 프라이드위크(pride week) 참여자에게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기를 홍보했습니다.


같은 해 7월2일, 삼성은 공식 홈페이지 뉴스룸에 “성소수자의 달을 축하하기 위해” 이 같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포스코는 ‘성정체성’을 포함한 모든 차별을 철폐하는 내용을 담은 사내 윤리규범을 신설했고, 현대카드는 남녀 공용 화장실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헌데 국내에서 활동하는 국내기업 말고요. 외국 기업이나 외국계 기업들은 아주 심하죠? 스타벅스, 코카콜라, 애플, 페이스북 등은 그 중에서도 이런 성향이 강합니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 지금은 명예회장인데요. 이 유명한 CEO 하워드 슐츠는 2012년 동성 결혼 법안 추진에 지지선언을 했고, 동성애 단체에 매년 거액을 기부해 왔습니다.


스타벅스는 2019년 6월 한 기독교인 여성이 동성애 지지의 뜻이 담긴 ‘프라이드(Pride)’ 티셔츠 입기를 거부하자 이 여성을 해고해 법적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CEO인 팀쿡이 2014년 게이라고 커밍아웃했는데요. 이후 애플은 한국 퀴어문화축제에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왔습니다. 페이스북은 동성애 퍼레이드인 ‘LGBT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CEO인 마크 저커버그와 임직원 700명이 참가하기도 했었죠.


코카콜라는 슈퍼볼에 게이부부의 딸이 즐겁게 롤러스케이터를 타는 장면의 동성애자 광고를 게시했습니다. 슈퍼볼 광고는 한 번에 1억 명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공유되는 파급력을 갖고 있다고 하죠. 한편 해외 자동차 업계도 이런 성향은 강합니다. 포드 자동차, 재규어, 랜드로버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동성애 단체에 기부해왔습니다.


기업의 친 동성애 브랜드 마케팅이 더 심각한 것은 돈을 쥐고 있다는 것 외에도 이곳이 우리들의 일터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청년들 중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동성애를 정상으로 사실상 강제하는 기업 분위기 때문에, 퇴직이나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헌데 세상 자체가 피한다고 피할 수 없을 정도로 깜깜해지고 있으니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분명한 것은 한국에서는 아직 친(親) 동성애 브랜드 마케팅이 강하지 않습니다만, 어떤 면에선 시간문제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은 끝을 향하고 갈수록 글로벌 차원의 소돔과 고모라도 번져갈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나오듯,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온 세상은 악한 자에 처한 곳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숱한 영웅들 역시, 이 악한 자에 처한 세상에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냈습니다. 다윗은 천만 인이 그를 둘러 친을 쳤습니다. 이해해주는 이도, 따르는 이도 없고 오히려 죽이려는 자들뿐이었지만, 여호와 하나님만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 제국의 가짜 신에 절하지 않으면 죽임당할 처지였지만, 여호와 하나님만 믿는 믿음으로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둠과 흑암, 음란이 창궐한 이 때 우리가 우리의 다음세대가 선과 악, 빛과 어둠을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악과 어둠이 아닌 선과 빛의 편에 서 예수만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7월10일 04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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