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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드러낸 37인
국경없는기자회(RSF) 언론자유 약탈하는 국가 지도자 37명 발표


국제 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RSF)가 언론자유를 약탈하는 국가 지도자 37명을 발표했는데요. 예상된 일입니다만, 북한의 김정은도 여기 포함됐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5일 홈페이지에 ‘언론자유 약탈자(Press freedom predators)’는 표현을 써가며 이들 지도자 37명의 사진을 올리고 각국의 언론탄압 상황을 전했는데요. 한국말로는 프레데터인데요. 어릴 때 봤던 프레데터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어쨌건 ‘언론자유 약탈자’ 37명에는 김정은 외에도 중국 시진핑, 러시아 푸틴, 미얀마 군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 시리아 대통령 알아사드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체로 기독교 문화권으로 불리는 해양세력이 아니라 비기독교 문화권인 대륙세력의 지도자들입니다. 또 에스겔 38, 39장에 나오듯 마지막 때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르는 곡과 마곡으로 상징되는 나라들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를 탄압하고 주님을 대적하는 어둠과 흑암의 흐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특기할만한 것은 국경없는기자회가 김정은을 “감시, 억압, 검열, 선전을 기반으로 하는 전체주의 정권의 최고지도자”로 묘사한 것입니다. 악당 중의 악당이라는 것이죠. 그러면서 “정권의 욕망 때문에” 언론인들은 체포 추방되고 강제노동 수용소로 보내지고 죽임을 당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북한 주민들은 정권의 ‘선전 대변인’인 ‘조선중앙통신(KCNA)’이 제공하는 뉴스만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외부에서 몰래 유입된 정보를 보거나 듣다가 적발되면 강제수용소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다량의 외부 콘텐츠를 수입하다 적발되면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와 함께 세계 언론지수 꼴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발표된 국경없는기자회의 ‘2021년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서 평가 대상 180개국 가운데 에리트리아에 이어 179위를 차지했고요. 지난해에는 북한이 최하위를 차지했었습니다. 지난 5월25일에는 미국 상원에 전 세계 언론자유를 강조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발의됐었는데요.


북한은 중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함께 전 세계에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검열이 가장 심한 10개 국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한편 국경없는기자회 언론자유 순위에서 최고의 언론의 자유를 누리는 국가는 노르웨이였고요. 그 다음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했습니다.


물론 이 순위가 높다는 것이 좋은 것만을 뜻하진 않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도 이슬람 등 국가안보에 위해가 되는 언론은 차단해 상위에 랭킹이 되지 않았는데, 북유럽 국가들은 이슬람 등에도 완전한 문호를 열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입니다. 또 이들 북유럽 국가들도 소위 젠더혁명 영향으로 동성애에 대한 비판적 주장은 제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단순한 사실, 팩트에 대한 주입식 이해 이전에 씨줄 날줄처럼 엮어 있는 사실들, 팩츠에 대한 종합적 이해가 중요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은 같은 순위에서 42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이 수치는 2020년 현재 GDP 10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에 어울리지 않는 낮은 순위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유사 전체주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여당인 민주당은 7월 내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언론중재법), 좋아하는 언론은 정부 광고를 더 주고 미운 언론은 깎는 ‘미디어 바우처제’(국민참여 통한 언론 영향력 평가법) 등 소위 언론법 개정안을 처리될 전망이라고 하죠? 이런 법들이 통과되면 문재인 정권에 비판적 언론은 더 위축되고 우호적 언론은 더 발호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슬람과 공산주의 선전을 허용하고 동성애 비판을 금지하면 언론의 자유 순위는 그다지 낮게 평가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국경없는기자회 언론의 자유 순위를 절대적 자유의 기준으로 볼 수 없습니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폭압 아래 놓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국인들은 저 가련한 자들을 방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잠언 24장11절로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언 24:11)”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마음은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육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경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대신 너무나 많은 의미 없는 일들에 시간을 탕진하고 있습니다.


무의미한 잡담과 소모적 논쟁. 말씀에 나오듯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따르고, 다투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의 종들마저 유튜브로 얼마나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많이 따라갑니까? 카톡이나 인터넷 상에서 얼마나 많이 다투곤 합니까?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디모데후서 2:23)”


믿는 자들이라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논쟁을 벌이며 다투나요?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이사야 58:4-5)”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명확합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야 58:6)” 


하나님은 유튜브 상에 흔하게 떠도는 음모론이나 거짓선동을 따르며 논쟁하고 다투며 타인들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후 2:15-17)”


하나님. 저희가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고 순전함으로 거룩함으로 성결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고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주님의 마음을 받아 북한을 열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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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10일 04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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