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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9일(수)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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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의 세계지배는 어느 정도까지 이뤄질까?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궁금할 때가 많지만, 실은 성경 안에 답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해 “환난”과 “미혹”을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은 난리와 난리 소문을 필두로 큰 전쟁, 기근, 지진 그리고 믿는 자에 대한 박해이며, 미혹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저지릅니다. 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을 말씀하셨죠. 세상 끝에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과 함께 미혹과 불법, 사랑이 식어진 미움 속에도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며 사명과 소망을 말씀하십니다. 어쨌건 예수님 재림 이전 사탄의 마지막 발악이 커지며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법석을 떨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한편,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약 60년 뒤 기록된 요한계시록에는 이 세상 끝에 대한 구체적 재앙의 장면이 묘사돼 나옵니다. 계시록 13장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바다에서 올라오는 열 뿔 짐승’과 ‘땅에서 올라오는 두 뿔 짐승’이 나오는데 이 짐승은 흔히 적그리스도 세력으로 해석이 됩니다. 물론 이 적그리스도 세력이 어떤 모습을 취할지는 2천 년간 논쟁이 돼왔던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8장에는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요계 13:7-8)”고 하여 각 족속, 백성, 방언, 나라를 다스리는 즉 온 세상을 지배할 것처럼 묘사가 됩니다.


또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요계 13:15)”며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라는 666에 대한 예언이 이어집니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요계 13:16-18)>


즉 요한계시록 13장은 세상 끝에 적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장악한 뒤 적그리스도에 대한 우상숭배를 강요하고 성도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가하며, 오른 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게 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매매까지 통제하는 것으로 통상 해석이 됩니다. 만일 그렇다면,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가 지배하게 될 것이고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어 절망적 느낌을 갖게도 합니다.


마치 우리 다음세대는 멸망 직전 소돔과 고모라 같은 곳에서, 아니면 북한 같은 김일성 우상체제 같은 곳에서요. 동성애·낙태와 온갖 악랄한 짓들을 강요당하며 김일성 동상 같은 적그리스도 우상에 절하지 않으면 죽임 당하게 된다는 것으로도 풀이됩니다. 어떠한 희망, 소망 또는 비전도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헌데 적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장악해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다는 과격한 해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 명령하신 명령,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7-8)”는 대(大)사명과 정확하게 충돌합니다.


즉 예수님은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라는 세상 끝에 대한 질문에 대해 때와 시기는 알 바가 아니다. 너희는 그저 온 세상에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것입니다. 세상 끝에 적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지배하고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다면, 반대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예수의 증인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주님께서는 다니엘 12장3절에서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며 이어지는 4절에서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라고 다니엘에게 명령하십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끝에 적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지배하고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다면 말입니다.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지혜 있는 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자는 나올 수 없을 겁니다.


따라서 사탄은 온 세상을 먹기 위해 온 인류를 먹기 위해 우는 사자처럼 으르렁대고 또 그를 위해 통제사회, 감시체제를 만들기 위해 온갖 사악한 짓들을 벌이고 동성애·낙태와 코로나까지 사용하고 있겠지만요.


믿는 자들은 자신의 힘과 능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를 쓰고요. 이 빛과 어둠의 대결 구도에서 드디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고, 음란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을 때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해석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즉 세상 끝에 적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완전하게’ 지배하진 못하고 ‘빠져나갈 구멍’은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요한계시록 13장7절을 자세히 보면, 적그리스도가 ‘성도들과 싸워 이긴 뒤에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린다.’고 나옵니다. 또 짐승에게 경배하는 대상 역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로 나옵니다. 즉 세상 끝에는 교회와 반교회 세력의 치열한 영적 전쟁이 있는데 이 싸움에서 성도들이 패배하면 그 족속, 백성, 방언, 나라는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경배를 강요받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죠? 이미 교회가 무너진 북한과 무너져가는 중국은 그런 날이 와 있죠? 국민들은 적그리스도와 같은 지배자의 통치를 받으며 그에게 경배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낙태와 음란의 공격을 받은 유럽도 그런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슬람까지 몰려오고 말입니다. 만일 한국과 미국이 기독교와 안티기독교 세력의 문화전쟁에서 교회들이 무너지면, 결국 통제사회, 감시체제가 완성될 겁니다.


그러나 미국이 어느 정도 버텨주고 한국이 역전과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낸다면, 적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완전하게’ 지배하진 못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마치 한국을 중심으로 선교의 길이 대륙과 초원에 열리며 말세에 숨 쉴 공간, 영적인 아마존 지대와 같은 곳이 마련될 것입니다.


물론 적그리스도는 예수님 오신 이후 등장했고 또 등장하게 될 것이지만, 또 이 지상의 많은 부분을 잠식해 들어갈 테지만, 한국 교회, 한민족 교회가 가련한 북한동족에 대한 연민을 되찾아 그들의 구원과 해방을 위해 기도해 복음을 북진, 서진, 전진시킬 길을 열게 된다면 더 많은 인류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경건한 분들조차 적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완전하게’ 지배하고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을 것이라는 기계적 해석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 한민족 교회의 선교 사명을 말하면 마치 대한민국이라는 세상 국가에 대한 속된 자부심을 강조하는 ‘국뽕’처럼 여깁니다. 동성애·낙태의 범람, 통제사회·감시체제의 어두운 그림자, 세계적 통합의 불길한 조짐들이 넘쳐나니 또한 그럴 법 합니다.


그러나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3:9)”는 말씀처럼 하나님은 단 한명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저희로 세상 끝에 오직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나라를 이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뱀의 세력을 멸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승리가가 되게 하시어 승리하는 교회, 승리하는 한민족 교회가 돼 주님의 사명을 마지막까지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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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18일 04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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