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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쟁에 대한 영적 도해
중동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하마스의 로켓 공격 모습

중동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인명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중동은 흔히 화약고라고 불리는데요. 그 중에서도 발화점은 언제나 예루살렘입니다.


특히 솔로몬 왕이 4,000년 전 만든 예루살렘 성 안쪽 바위언덕이죠. 이곳은 유대교와 무슬림 모두가 양보할 수 없는 성지입니다. 지금도 언덕위엔 무슬림이 ‘예언자 마호멧이 승천한 곳’이라 믿는 알아크사 사원이 있습니다. 그 모스크를 올려다보는 서쪽 성벽은 유대인들이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통곡의 벽’입니다.


이번에도 이곳에서 충돌했습니다. 지난 주말인 8일은 무슬림의 라마단 마지막 날인 ‘권능의 밤’이었습니다. 9만 명이 바위언덕에 모였죠. 다음날 밤에는 유대인들이 대규모 기도회를 열고 행진했습니다. 마침 이 날은 1967년 이스라엘의 중동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날이었기 때문이죠. 즉 팔레스타인 지역(동예루살렘)을 점령함으로써 예루살렘 전체를 되찾은 ‘예루살렘의 날’ 전야제였습니다.


헌데 예상된 것처럼, 지난 10일 알아크사 사원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 경찰이 충돌하게 됐습니다.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이스라엘 자체를 인정할 수 없는데 마침 라마단 행사를 계기로 과격 시위를 벌이게 된 것이죠. 이스라엘 관련 외신들이 대부분 그렇지만요. 이번에도 이스라엘의 강경 진압이 원인인 것처럼 묘사를 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시위대와 경찰 충돌 이후 하마스의 로켓포 발사였습니다. 양측이 부딪친 후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세력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겨냥해 로켓 6발을 공격한 것입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전투기를 동원해 하마스 부대 지휘 본부, 무기 생산 시설 등에 대해 보복 공습을 벌이고요. 하마스 측은 이스라엘을 향해 수백 발의 로켓포를 발사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 ‘아이언 돔(Iron Dome)’으로 로켓포를 대부분 막아냅니다. 처음에 보신 영상처럼 말입니다. 결국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진 것은 하마스의 테러행위입니다.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언론들은 하마스를 약자로, 이스라엘을 그 약자를 억압하는 폭압자인 것처럼 묘사하기도 하지만요. 실제 하마스는 불쌍한 가자 지구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정치적 인질로 잡고 있는 집단입니다.


좀 더 들여다보면 이렇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공식대표는 마무드 압바스 수반입니다. 헌데 2006년 압바스의 집권 파타당은 과격파 하마스와 내전을 벌이기도 했죠. 그 결과 가자지구는 하마스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대표와 실제 권력이 서로 다르게 된 것이죠. 얼마 전 15년 만에 총선에 합의했지만요. 압바스가 일방적으로 연기합니다. 과격파 하마스에게 질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결국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을 대표하는 제대로된 정부가 없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 정파 간 정쟁은 과격해졌고, 하마스는 과격투쟁으로 정치적인 주도권을 휘두르려는 것입니다.


하마스는 창설자의 아들인 수하이브 유세프라는 인물은 2019년 7월 팔레스타인 독립을 명분 삼아 전횡해 온 세력입니다. 유세프는 하마스 지도부가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주민 200만을 미끼삼아 부패하고 해외에선 사치하는 인종차별적 테러조직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배경에는 이스라엘의 정치적 혼란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16년을 집권해온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정치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네타냐후는 믿었던 측근 만델블리트 검찰총장에 의해 기소 당했습니다. 만델블리트는 ‘법의 지배’를 외치면서 네타냐후를 3년간 수사했습니다. 그 결과 네타냐후는 지난 3월 총선 이후 연정구성에 실패했습니다.


장기집권에서 내려와 감방으로 가야 할 처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네타야후도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으로 과격여론을 주도하고 싶었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치인들의 나쁜 정치가 전쟁적인 배경이고 하마스의 테러행위가 방아쇠 역할을 한 것입니다. 현재 터키와 파키스탄 등 아랍권 국가들에서는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비난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무력충돌이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때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이어질지 또는 평화조약이 맺어지며 적그리스도의 충돌로 이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저 주님의 말씀을 믿으며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 122:6)는 말씀처럼 저희는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분쟁과 다툼과 적의가 사라지게 하시고 이것을 부추기는 사악한 종교의 영적 진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지게 하옵소서.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시 129:5-5)” 


주님, 이스라엘을 향해 테러 행위를 자행하는 하마스의 로켓 공격이 멈춰지게 하시고 수치를 당하여 물러가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시 33:10)” 


하나님. 이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 땅에 역사해 주시어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것을 훼방하는 모든 악한 세력의 도모가 무너지게 하옵소서.


“이방들이여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렘 31:10)”. 


하나님 이스라엘 회복을 향한 주님의 말씀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주권적 섭리로 이스라엘에 덮어 놓으신 수건을 제거하시아 예수아가 그들의 메시아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고후 3:14)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사 30:19)” 


하나님. 이스라엘이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 땅에 사람들의 애통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큰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5월13일 04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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