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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달라졌다
끌려가는 캐나다 교회 목사


이 사진은 지난 8일 캐나다에서 이른바 코로나 방역 지침 위반을 이유로 체포당해 끌려가는 아투르 폴로스키(Artur Pawlowski) 목사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때임을 실감케 합니다. 한국에서도 교회에만 억압적인 차별적인 코로나 방역이 이뤄져 왔습니다만, 역시 반기독교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 캐나다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보도에 따르면요. 앨버타주 캘거리교회를 담임하는 폴로스키 목사는 지난 4월 고난 주간에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교회를 폐쇄하려던 경찰을 교회 밖으로 쫓아냈고요. 이후 경찰은 5대의 경찰차량을 보내 폴로스키 목사와 그의 동생을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체포했다고 합니다.


캘거리 경찰청은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소속 경찰관들은 법원의 명령을 합법적으로 집행했다”며 “법원의 명령은 집회 주최자에게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참석 제한 등을 포함한 새로운 규제를 부과하고 있다”는 등 해당 교회가 “공공 보건 명령”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요지의 소위 체포 근거를 설명했습니다.


목사건 누구건 법을 위반하면 처벌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폴로스키 목사가 최초 교회를 방문한 경찰에 협조하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방역 조치 위반을 이유로 경찰차 다섯 대가 출동하고, 목사를 무릎 꿇려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은 섬뜩합니다. 총을 든 강도도 아닌데 말입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폴로스키 목사는 경찰들을 향해 “부끄러운 줄 알라. 여기는 공산국가인 중국이 아니다”라고 외쳤다고 나옵니다. 또 “당신은 가족과 아이들이 없느냐? 캐나다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며 “하나님, 우리의 땅을 영광스럽고 자유롭게 지키시옵소서”라고 절규합니다. 폴란드 출신인 폴로스키 목사는 어린 시절 공산주의 지배를 받았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만, 한때 기독교가 번성했던 캐나다는 현재 반기독교 흐름이 강타하고 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186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캐나다는 길목마다 교회가 있었을 정도로 기독교가 강력했던 국가였습니다. 캐나다는 또 130여 년 전 미국과 함께 한국에 복음을 전해 준 은인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세브란스 의대의 학장을 맡았던 올리버 에이비슨 선교사, 크리스마스 씰을 한국에 들여온 셔우드 홀 선교사, 1907년 평양 대(大)부흥 운동의 주역인 맥컬리와 화이트 선교사를 비롯해 183분의 캐나다 선교사들은 미국 선교사분들과 함께 기도하는 대한민국의 씨앗을 뿌린 이들입니다. 3.1운동 때도 미국 선교사들은 카쓰라·태프트 밀약 등 정치적 이유로 인해 활동이 제한적이었지만, 캐나다 선교사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했습니다.


제암리 학살사건의 참상을 보도해 “3·1 운동의 제34인”이라 불리는 세브란스 병원의 스코필드 선교사를 비롯해 성진 제동병원 그리어슨과 바커 선교사, 용정 제창병원의 마틴 선교사 등은 병원을 독립운동의 회합장소로 제공하는 등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캐나다는 어린 시절부터 이뤄지는 LGBT교육과 동성애 범람 그리고 코로나를 이유로 한 반기독교 행정으로 심각한 영적 몸상을 앓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지난 달 18일에도 앨버타주 애드먼턴에 위치한 그레이스라이프교회(GraceLife Church) 제임스 코츠(James Coates) 목사가 대면 예배를 드렸단 이유로 구속됐습니다.


제임스 코츠(James Coates) 목사는 “하나님께 거역하기보다 차라리 감옥에 가는 것이 낫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르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앨버타 경찰은 이 교회를 폐쇄했고 7일에는 추가로 지역 경찰을 동원해 교회 주변에 검은 천을 두른 철제 울타리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같은 달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위치한 트리니티 바이블 채플(Trinity Bible Chaple)은 예배 참석자를 10명 이내로 제한한 지역 방역 지침을 위반한 혐의로 83,000달러, 한국 돈 약 9,350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교회에 적대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는 사건들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는 다양한 이유의 기독교 차별과 압박이 성하고 있습니다. 물질, 육체, 세상의 맘몬이 우상을 따르지 않는 이들을 박해하는 것입니다. 다른 세상 종교는 평화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서로 섞여 그 세상을 따르고 있지만, 진리인 빛은 어둠과 섞일 수 없기에 유독 극심한 탄압을 받게 됩니다. 코로나는 이 기독교를 찍어 누리기 위한 좋은 구실이 되는 셈입니다.


물론 신장 위구르족이나 독재체제 아래 소수종교 등이 정치적 탄압을 받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물론 숱한 이슬람 국가와 나이지리아,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 스리랑카 등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증오의 대상이 된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예수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주님은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마태복음 24:9)”고 하셨습니다. 세상 끝에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미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10절에서는 순교자들이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라고 주님께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주님은 이에 대해서도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시며 말세에 많은 이들이 순교당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 땅에서 사람들의 존경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하고, 그것은 어떤 면에서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끝으로 향하는 타락한 세상과 타협해, 진리를 떠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배교(背敎)이자 배도입니다. 방역을 이유로 앞장서 교회 문을 닫아버리고, 평화를 이유로 타종교와 연합해 버리고, 사랑을 이유로 동성애·낙태마저 용인하는 일들이 그렇습니다. 또 이런 주에 대한 배신을 목사들이 앞장서곤 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시대를 예언하며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1-14)”


하나님. 세상이 날이 갈수록 어둡고 캄캄해지는 이 때, 저희로 끝까지 견디어 구원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폴로스키 목사를 비롯한 남아 있는 목자들과 캐나다의 교회들을 흑암의 공격에서 지켜주시고, 캐나다에서 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시기 전 진리의 빛이 북한과 열방의 끝을 향해 뻗어갈 수 있도록 거룩한 자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세상과 타협해 섞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저희가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背敎)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데후 2:3)


■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6:10-11)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5월13일 04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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