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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5일(수)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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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따라잡기

한민족 교회가 영적인 시험, 도덕 시험을 치르는 것 같습니다. 이 시험을 잘 치르면 선교하는 제사장 나라로 도약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쇠락과 저주, 심판의 길로 들어설지 모릅니다. 한민족 교회를 시험하기 위해 하나님이 앗수르처럼 ‘진노의 막대기’로 사용하시는 도구는 하나님을 떠나버린 지도자들입니다. 악한 법령과 악한 재판을 통해 한민족 교회가 부르짖을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소위 지도자들이 휘두르는 앗수르의 막대기는 악한 법령, 악한 재판 외에도 포퓰리즘이 있습니다. 국가가 아니라 권력을 위해, 집권을 위해 ‘나라 곳간’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최근 집권여당 대권후보들의 포퓰리즘 경쟁은 정치권에서 희화화돼 온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씨를 넘어섭니다. 허 씨는 그동안 국민 1인당 국가배당금 등 황당한 공약을 내놔 ‘허 본좌’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허 씨는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감축하고, 국가 예산의 대대적 절약책 등 그나마 재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헌데 국채 발행에 기대는 현 정권이나 여권 주자들의 무책임 정치는 허 씨의 그간 주장보다 더 황당합니다. 이재명 경기 지사는 4일 대학 진학을 않는 이를 위한 세계여행비 1,000만 원 지급을 제안했죠? 이낙연 전 대표는 군 복무자에게 3,000만 원 사회출발자금, 정세균 전 총리는 신생아들에게 1억 원 미래씨앗통장 아이디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최저임금 과속 인상, 주 52시간제 무차별 강행, 친(親)노조·반(反)기업, 무리한 ‘비정규직 제로’와 정년 연장 등으로 신규 채용이 급감해 청년층 일자리는 없애놓고요. 이제는 그 청년층에 공돈을 준다는 것이죠.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여당에선 20대 남성 지지율이 떨어지자 여성 징병제, 징병제 폐지, 군 가산점 부활 등을 마구 던지고 있습니다.


핵 무장한 120만 북한군과 저(低)출산으로 인한 병력 감소 등 정상 국가라면 복무 기간을 늘려도 모자랄 판인데 우리는 거꾸로 갑니다. 이러니 허경영씨는 “요즘 많은 정치인들이 내 정책을 모방한다”고 말합니다. “근본적 문제는 방치하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입으로만 떠드는 정치인들은 유튜브에서 ‘허경영 강연’을 보고 좀 더 성장하셔야겠다”고 조롱도 하고요.


문제는 소위 진보의 이런 행태가 선거에서는 나름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문재인 정권은 작년 총선 때 현금 살포로 큰 재미를 봤습니다. 4인 가구당 100만원씩 준다는 계획을 총선 전에 발표하고, 만 7세 미만 아동을 둔 젊은 유권자 200여만 가구에는 총선 이틀 전에 맞춰 40만원씩 줬었죠. ‘노인 알바’ 52만 명에게는 코로나 사태로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돈부터 줬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만, 재정건전성을 무시한 퍼주기는 쇠락의 길입니다. 공무원을 17만 명이나 늘려서 부담해야 할 월급만 327조 원, 연금은 92조 원이 달하죠? 무책임하게 늘린 수백조의 국가부채는 청년 세대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도 ‘여행비 1000만원’ ‘1억 통장’ 등을 앞 다퉈 흔들어 댑니다. 국가 재정과 안보가 모두 ‘선거 판돈’이 돼 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가다간 한국은 베네수엘라의의 빈곤과 미얀마와 같은 혼란, 중국식 폭압이 뒤섞인 엉망진창이 돼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수순은 적그리스도 질서 속에 빨려가는 암흑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민족 교회가 이런 캄캄한 미래를 걷기를 결코 원하지 않으십니다. 말씀을 믿는 자들이 종일종야로 부르짖는 한 주님은 남은 자들에게 행하신 언약과 감동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62장6절 말씀입니다.


■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 62:6-7) 


하나님. 저희는 이 민족 교회의 파숫꾼이 되어 여호와로 기억하시도록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한반도 전역에 응하게 해 주옵소서.


■ 불의한 법령을 만들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벌하시는 날과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의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사 10:1-3) 


하나님. 불의한 법령과 불의한 말을 하는 자들의 권세의 뿔을 꺾어 주옵소서. 악한 자의 입술이 닫히게 하시고 정직한 자의 축원으로 이 나라가 다시 주님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진흥케 하옵소서. 


■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잠언 11:11


교회인 저희로 궤사한 입술과 거짓말하는 악한 혀를 분별하여 주님의 민족적 부르심을 이루어 낼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잠언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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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13일 04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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