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4월8일(목) 12:15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뉴욕주지사의 몰락과 카말라해리스의 묘한 침묵


미국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가 잇단 성추문으로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과거 부하 직원이었던 두 여성의 폭로에 이어 1일 사적인 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앤드류 쿠오모의 성추문이 논란이 된 것은 그가 미국 동성결혼 지지, 낙태 전면 허용 등을 지지해 온 민주당 내 소위 대표적인 진보인사이자, 특히 차기 대권주자로 꼽혔던 탓입니다.


앤드류 쿠오모는 미국 내 정치명문가, 즉 주류기득권 출신입니다. 아버지 마리오 쿠오모는 뉴욕주지사를 3번이나 연임했던 인물이죠. 앤드류 쿠오모 본인은 30대 나이에 클린턴 행정부에서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을 역임한 뒤 2010년 이래 뉴욕주지사를 하고 있죠. 그는 두 번 이혼했는데 첫 번째 부인 케리 케네디는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의 딸이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입니다.


그의 동생인 크리스 쿠오모는 CNN의 간판 앵커입니다. 트럼프 집권 당시 쿠오모 형제는 트럼프 비난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크리스 쿠오모는 앵커로서 말하는지 정치선동인지 경계가 모호할 정도입니다. 쿠오모는 최근 뉴욕주 요양원의 코로나 사망자 규모를 축소·은폐한 것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었죠. 지난해 8월 이후 뉴욕 요양시설의 사망자는 9400여명으로 집계됐는데, 실제 규모는 이보다 50% 이상 많은 1만5000명이었던 것입니다.


2월10일 쿠오모의 대변인 멜리사 데로사는 “쿠오모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의 코로나 사망자 숫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할까 두려워 축소 발표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즉 뉴욕주지사는 트럼프에 비해 코로나 대응을 잘 했다는 쇼를 위해 조작을 했다는 것이죠. 또 NYT는 쿠오모가 주지사를 하는 동안 ‘갑질(bullying)’과 공포 정치가 일상화됐다는 참모들과 뉴욕주의회 의원들의 증언을 22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성추문, 통계 조작, 갑질 등이 황당한 것은 쿠오모 주지사가 소위 진보를 자처한 이들이 그렇듯 가장 선한 척, 의로운 척은 다 해왔던 탓이죠. 정의(正義)와 선함을 앞세워 국민의 마음을 사지만, 실제론 불의하고 악한 짓을 서슴지 않는 것입니다.


헌데 이런 행태는 미국과 한국은 물론 소위 진보 정치인들의 태생적 DNA같은 것입니다. 실제 진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가 없으며 새로 발견한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세상이 바뀌면 고정불변(固定不變)의 진리는 공격받기 마련이죠. 그럼에도 변치 않는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신의 명령, 하나님의 율법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소위 진보로 흐르게 되고 소위 진보로 흐르다보면 반(反)기독교 이데올로기 배설물들을 조금씩 먹고 마시게 됩니다.


소위 진보주의라는 것은 ‘가치상대주의’를 취하고, 복음을 따르는 이들은 절대적 가치를 지켜야 하므로 소위 보수의 모습을 띌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가치상대주의를 따르는 진보는 윤리나 도덕에 있어서 절대적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니 거룩, 성결, 순결 같은 유대·기독교적 가치를 인간의 자유를 옥죄는, 의미 없는 굴레로 봅니다. 당연히 성적으로 문란해집니다.


소위 진보를 자처한 이들이 ‘내로남불’의 성희롱·성추행 등으로 물의를 빚는 것은 어떤 면에서 불가피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 두기를 꺼려하니, 이 땅의 것, 육의 것을 쫓고 그 땅의 것· 육의 것을 얻기 위해 ‘정의’와 ‘선’의 상품을 대중에 팔아 권력을 잡지만, 어차피 땅과 육에 속한 욕망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니 불의하고 악한 수단, 거짓을 폭력을 서슴지 않습니다.


인간은 빛을 찾아 가는 아메바처럼 누구나 영원한 것, 진리를 찾고 싶은 본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영원한 것,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만 있는데 그것을 부정하니 결국 사이비 진리, 영원한 것 같은 모조품을 찾게 되죠. 그러니 소위 진보를 자처한 이들이 정의, 선은 물로 평등, 인권 등 더 고상한 가치를 떠들어 댑니다.


실은 진짜가 아닌 진짜일 수 없는 사이비 정의·평등·인권이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결론입니다. 이처럼 절대적 가치, 절대적 기준인 성경적 율법을 무시하는 세상 철학들, 마르크시즘이나 네오마르크시즘은 물론 동양철학, 동양종교는 모두 ‘가치상대주의’로 흐르면서 빛과 어둠, 예수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음과 양이 섞이는 태극처럼 한 몸이 될 수 있다 믿습니다.


그리고 이들 세상철학, 세상종교는 평화(平和)라는 이름으로, 즉 사이비 평화 아래 결탁하고 연대하고 연합해 갑니다. 이것이 다원주의적 종교통합입니다. 그리곤 세상엔 점점 음란이 차올라 음란의 끝인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흐릅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물론 기독교 외 모든 종교도 결국은 동성결혼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성경에 기초한 가치절대주의가 아닌 성경을 부정한 가치상대주의는 결국 이렇게 가게 되는 것이죠. 여성으로서 자칭 진보지식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입만 열면 남녀평등과 여성인권을 말해도, 성경에 기초한 절대적 가치를 부정한 뒤엔 결국 남녀평등, 여성인권이라는 그들의 슬로건도 상대화돼 버립니다.


그래서 정작 여성들이 당하는 고통에 대해 부끄러운 이중기준(二重基準)을 적용합니다. 가해자가가 자신의 적이면 가혹할 뿐 아니나 잔인한 공격을 펴지만, 가해자가 자기편이면 조용합니다. 실제로 한국의 여성단체들도 소위 보수정당 정치인이 말 한마디 실수하면 벌떼처럼 달려들지만, 소위 진보정치인들의 성추행·성희롱에 말을 아껴 계속 논란이 됐었죠.


피해자 여성의 여론에 난도질당할 때도 말입니다. 특히 남녀평등, 여성인권의 세계사적 아니 인류사적 피해자들인 북한 여성들은 물론 지금도 수십 만 명에 달하는 탈북여성들이 돼지로 불리며 팔려 다녀도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말입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평등, 누구를 위한 인권인가 싶지만, 성경적 가치절대주의가 아닌 인간적 가치상대주의의 결과입니다.


이번 쿠오모 주지사 성추행 논란 속에도 대표적인 미국 여성계 인사인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는 입을 열지 않습니다. 뭐 침묵할 수도 있습니다만, 카말라 해리스는 보수 쪽 인사의 성추행 의혹은 맹공을 폈었죠. 2018년 브렛 캐버노 대법관 성추행 의혹 등이 터졌을 때 공세의 전면에 섰는데 나중에 이 의혹은 거짓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로남불, 내 편이 하면 로맨스 남의 편이 하면 불륜인데요. 화날 것도 없이 하나님 없는 사람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카말라 해리스는 동성결혼의 맹렬한 지지자입니다. 결국 지금 미국이건, 한국이건 또 전 세계적으로 벌어질 싸움은 마르크시즘과 네오마르크시즘에 기초한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대변되는 좌파·진보와 거기 맞선 우파·보수의 싸움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싸움입니다.


비(非)진리와 진리,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세력들과 예수만을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사람들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후자는 약해보여도 하나님의 대리자들입니다.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숫자나 기세는 별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12만8천 명의 미디안 전사들이 몰려와도 주님의 말씀이 임하면 뒤집어집니다.


또한 위선적인 자칭 지도자들의 몰락처럼,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편 1:6)”는 주님의 말씀은 이루어집니다. 또한 한반도의 김정은과 그를 맹종하는 세력 역시 말씀을 믿는 자들이 기도할 때 반드시 주님은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시 75:10)”는 말씀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1장28절-32절 말씀 읽고 마무리합니다. 이 말씀은 동성애, 즉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는 자’들을 비판하며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이런 반 성경적 행태가 결국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열매임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 시대가 악하여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통치자와 권세자가 되어 전횡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을 믿는 의인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심을 믿습니다.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시편 37:9)”는 주님의 말씀이 미국과 한국에 동일하게 이뤄지게 하시어 마지막 선교의 길이 속히 열려 초원과 대륙과 이스라엘의 가련한 남은 자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희년의 날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3월04일 11시03분  


 
Search

오세훈-박형준 승리 후 벌어질 사건들
사탄과 입 맞추는 이 노래
아시안 증오범죄와 한인 출신 미국 대통..
위선자들에 대한 분노
성경을 주정부 공식문서로 채택한 테네시..
666을 자처하는 이 사람들
목함 지뢰 영웅의 절규
성룡, 주윤발 그리고 용감한 걸 그룹



 1. 오세훈-박형준 승리 후 벌어질 사건들
 2. 아시안 증오범죄와 한인 출신 미국 대..
 3. 성경을 주정부 공식문서로 채택한 테네..
 4. 사탄과 입 맞추는 이 노래
 5. 위선자들에 대한 분노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