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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Z세대 6명 중 한 명이 LGBTQ
시작된 바이든 혁명과 충격적 통계

25일이죠? 미국 하원이 이른바 성소수자(LGBTQ) 보호를 강화하는 평등법을 찬성 224 대 반대 206로 통과시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당선되면 첫 번째로 제정할 법률이 바로 이 평등법”이라고 말해왔죠. 이제 상원으로 넘어가 통과 여부를 다투게 되는데요. 공화당에서 10명의 이탈 표만 나오면 상원에서도 통과됩니다.


평등법은 지난 2019년 5월에도 하원에서 통과됐던 법안인데 당시는 트럼프 정부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됐죠. 헌데 지금은 상원도 민주당 측이 장악한 상태라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안의 요지는 1964년 제정된 민권법(Civil Rights Act·차별금지법) 등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등을 포함시킨다는 것인데요. 쉽게 말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나오는 것이죠.


구체적으로 LGBTQ에 대한 차별적 보호에 나서게 됩니다. 가령 성 전환을 한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20개 주는 스포츠 영역에서 성별 분리를 위한 법을 도입한 바 있는데요. 연방법이 주법에 앞서니, 만일 평등법이 제정되면, 일단 이런 주법들은 무력화됩니다. 만일 이런 일이 벌어지면, 미국에서 동성애는 급속도로 번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심한데 말이죠. 지난 24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갤럽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소수자로 인식한 미국인이 전체의 5.6%라고 합니다. 헌데요. 이른바 Z세대(18∼23세) 가운데 자신을 성소수자라고 인식한다는 비율이 15.9%라고 합니다. 15.9%면 6명 중 한 명입니다. 이는 앞으로 10여 년 뒤엔 미국 사회 주류가 소위 성소수자로 바뀐다는 것을 뜻합니다.


교육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하원에서 상원으로 넘어간 평등법만 제정돼도, 미션스쿨에서조차 동성애를 비판할 수 없게 됩니다. 이제 어린 시절부터 친동성애 공교육이 강화되면, 청소년 성전환수술은 얼마나 많아지겠습니까? 결국 남미나 유럽 일부 국가에서 확인되듯, ‘거룩’을 명령한 성경 말씀은 믿을 수 없는 낡아빠진 도덕책으로 전락해버리고 말 것입니다.


미국의 평등법 제정 후엔 한국도 직접적 타격을 받게 됩니다. 바이든은 소위 ‘LGBT 행동주의’를 외교 정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해왔죠. 즉 전 세계적인 LGBTQ+ 권리 확대를 위해 새로운 기구와 직책을 만들어 개입한다는 것입니다(engagement). 이를 위해 국무부에 ‘LGBTQ+ 인권 특별 특사(Special Envoy)’ 직책을 만들어 외교적 압박을 한다고 합니다.


또 미국 대외원조 실시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에는 국제 LGBTQ+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특별 코디네이터(Special Coordinator)라는 직책도 신설한다고 해왔습니다. 평등법까지 만들어지면, 미국 발 동성애 태풍과 낙태의 쓰나미는 한국을 향해서 밀어닥칠 것입니다. 가뜩이나 안티기독교 성향의 문재인 정권에 시달린 한국 교회가 오랜 시간 버티긴 어려워집니다.


미국 상원에서 이 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현재 공화당 의원들 가운데 롬니 상원의원은 종교적 이유로 이 법안에 찬성하지 않겠다고 했고,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은 지난해 공화당 내에서 유일하게 이 법안을 지지한 바 있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미국의 정치에 개입해 주옵소서. 음란하고 악한 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역사해 주시어 아직 구원받지 못한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 기도합니다. 미국의 교회들 특히 교포 교회들 가운데 미국을 위한 기도의 흐름이 일어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렇게 우리 다음세대를 지켜낼 수 있게 하옵소서.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시편 119:9-10)”


하나님. 주의 권능의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깨끗한 청년들, 전심으로 주를 찾아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는 청년들이 새벽이슬 되어 주께 나오게 하시고 이를 위해 거룩한 옷을 입은 주의 백성들이 즐거이 헌신하게 하옵소서. 청년들이, 무엇보다 한민족 청년들 가운데 정욕을 피하여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게 하옵소서. 그렇게 금 그릇, 은그릇, 나무 그릇, 질그릇 이전에 주께서 귀히 쓰는 거룩한 그릇이 되어 마지막 때 모든 선한 일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전도서 12:1)”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요한1서 2:14)”


하나님. 흉악한 시대인 이 때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함으로 강하여, 흉악한 자를 이기는 청년들이 일어서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1서 5:3-5)”


하나님. 마지막 때.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거룩한 자들이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안에, 말씀 안에 머묾으로 주님의 소망을 믿게 하시고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남은 자들 가운데 각성과 회복이 일어나 북한의 문을 열고 선교의 길을 열어낼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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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04일 10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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