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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4월8일(목)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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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선 후보 나온다"
교회와 나라의 명운을 가르는 날


26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흥미로운 인터뷰가 중앙일보에 실렸습니다. 김 위원장 발언이야 그다지 큰 의미 부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참고할만한 발언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김 위원장 인터뷰 핵심은 “4·7 서울시장ㆍ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두 곳 다 이긴다”고 단언한 것입니다.


또 그 이후 여권은 분열로 치닫고 야권엔 새로운 대선 후보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라는 제1야당 역시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정치세력입니다만, 적어도 이런 예측이 현실이 된다면, 4·7 보궐선거 이후 반(反)기독교·반(反)대한민국으로 치닫는 여권의 독주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라 흥미롭습니다.


김 위원장이 서울시장·부산시장 승리를 확신한 근거는 ‘단일화’입니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정치 구도 상 국민의힘 경선 승리자와 “단일화를 안 할 수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또 “부산도 그렇지만 서울 유권자들은 대한민국 어느 유권자보다 평균 수준이 높고 국정에 관심이 많다”며 “미래는 불안정하고, 국정은 혼란스럽고, 권력은 무소불위로 휘두르는 걸 어떻게든 평가해서 야권에 승리를 가져다줄 것”이고 “혹독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국민의힘이 서울시장·부산시장 선거에서 2승을 하면 “여권 내부가 상당히 복잡해질 거고, 대통령 후보감들도 새롭게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책임론이 불가피해질 거고,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야권 내 유력 대선 주자가 안 보인다’고 하지만 “사람이 왜 없냐”며 “상황이 무르익으면 저절로 나오게 돼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노무현 후보 때, 당시 민주당에 사람이 있다고 했느냐? 이회창씨가 계속 선두였다”며 “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도 일찌감치 대통령감이라고 해서 대통령 된 게 아니”라고 단언했습니다. 흔히 정치는 살아 있는 생물(生物)에 비유되고 정치 예측은 종교적 예언보다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어떤 입장이든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곳이, 인간의 욕망이 가장 치열하게 충돌하는 정치판입니다.


사실 2016년 10월2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촉매가 된 JTBC의 소위 태블릿PC 사건 보도 이전까지만 해도 지금 같은 유사(類似) 전체주의 사회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북한 체제는 간당간당 무너지기 일보 직전 같았고 자유통일, 복음통일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4년4개월, 자유, 민주주의, 인권의 위기와 경제적 침체는 물론 뼛속 깊이 반(反)교회적인,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정확히는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입니다만,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음란한 국민이 거짓에 미혹된 것입니다. 그러나...“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사 10:5)”는 주님 말씀처럼, 실은 빛과 소금이 돼야 할 교회가 엉망이 된 탓입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운동권 권력이라는 진노의 막대기, 분노의 뭉둥이를 들어 한국 백성과 특히 교회를 치고 계신 것입니다. 정신 차리라고 말입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4년4개월, 눈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울고 회개하는 남아 있는 교회와 성도들의 움직임이 미약하나마 나타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집권 여당 서울시장·부산시장이 추문에 휘말려 물러나고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북한구원과 중국구원 나아가 이스라엘 회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국 교회에, 의미 없는, 불필요한 시련을 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벧후 1:10)”는 주님 말씀처럼, 이 땅의 교회가 가야할 길, 민족적 부르심과 시대적 택하심을 굳게 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 위에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한다면 실족하지 않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4·7선거는 시장을 뽑기 이전에 한국 교회가 다시 북한구원과 복음통일, 선교한국의 길,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는 길로 가느냐 아니면, 더 길고 혹독한 연단의 시간을 훈련의 시간을 가져야 하느냐를 가름하는 선거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어둠과 흑암이 걷히고 당신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우리보다 더 간절히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빌 1:7-10)”


하나님. 한국 교회가 또한 저희가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여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무엇이 악이며 무엇이 선인지 분별케 하시어 그리스도의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한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음란한 세대와 섞이지 않는 거룩한 세대가 되어 주님의 착한 일을 이루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풀어 주시어 한국 교회가 음란과 탐욕과 세상살이에 대한 두려움으로 앗수르 막대기, 바벨론의 뭉둥이 심판을 자초하지 않게 하옵시고 깨어나 한반도 전역에 번지는 적그리스도 질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북한의 가련한 자들이 해방되고 구원받아 함께 복음 전할 그 날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4·7선거에 생명의 길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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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27일 07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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