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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들려오는 승전가
낙태금지법 서명 후 주지사와 의원들 ‘어메이징 그레이스’ 함께 찬양


https://youtu.be/fwrnHkhKaxo


한국에서는 범여권의 각종 反기독교 입법과 정책이 쉴 새 없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계속 발의 중이고, 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평등법에 이어 이번에는 민주당 정춘숙·남인순 의원 등의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친(親)동성애 입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른바 성소수자 인권교육 강화를 포함한 서울시 학생인권종합계획 등 지역 별 동성애 교육도 거세게 밀어 닥치고 있습니다. 한편, 낙태법은 지난해 말까지 개정 입법 절차를 완료해야 했지만 결국 시한을 넘겨 사실상 낙태법 폐지 상태가 됐습니다. 즉 형법의 낙태죄 적용이 불가능한 상황이 된 것이죠. 또 교회에 편파적이고 차별적인 소위 코로나 방역조치들은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바이든 집권 이후 동성애·낙태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방대법원이 보수적 가치 수호에 전력을 다하고, 주(州) 별로 오히려 바이든의 反성경적 행태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이른바 남부의 바이블벨트 지역에서 두드러집니다.


지난 18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는 강력한 낙태금지 법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주 하원은 전 날 79대 35의 표결로 법안을 통과시켰고, 다음 날인 18일 공화당 소속인 핸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이 법안을 최종 승인한 것입니다. 그는 지난 해 5월3일에도 주 전역에 국가기도의 날을 선포하기도 했었죠.


이 법안은 태아의 심장박동(心臟博動)이 감지되면 낙태 시술을 할 수 없으며, 강간이나 근친, 또는 산모의 생명이 위험할 경우에만 낙태가 허용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만일 불법 낙태를 시행할 경우, 임산부는 처벌이 면제되지만 낙태를 시술한 사람은 중죄로 기소됩니다.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맥마스터 주지사는 서명 직후 “지금 사우스캐롤라이나 전역에 수많은 행복한 심장이 뛰고 있다”며 주 의회 의사당에서 법안을 지지한 의원, 공무원들과 함께 서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찬양했다고 합니다. 참 아름답죠. 의사당 안에서 찬양 소리 말입니다. 지금 한국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만, 아직 미국은 기독교 정신이 살아 있는 것이죠.


앨런 윌슨(Alan Wilson) 사우스캐롤라이나 검찰총장도 18일 성명을 통해 “생명을 보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법정에서 이 법을 강력히 변호할 것”이라며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가 통과시킨 법안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의 강력한 낙태제한 법률이 12개 주에서 통과돼 있는데요.


미국 연방대법원은 1973년 로 대 웨이드 사건(Roe v. Wade, 410 U.S. 113, 1973년)에서 임신 후 6개월까지 낙태를 허용한 판결을 내렸고, 연방법도 임신 후 20주, 즉 5개월까지 낙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해 6월29일에도 루이지애나 州의 낙태제한 법률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리면서 기존의 낙태옹호 판결을 유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주 별로 낙태제한 법률을 계속 제정하는 등 기독교 진영의 반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낙태반대론자인 에이미 코니 베럿 판사가 지난 해 말 미국 연방대법원 판사로 임명되면서, 앞으로 낙태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지난 1월12일 연방대법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시행됐던 인공임신중절 의약품의 비대면 처방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죠. 베럿 판사 임명 이후 나온 이 판결은 낙태에 대한 직접적 판결은 아니지만, 향후 낙태 관련 판결의 향방을 예측케 하는 판결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요컨대 낙태를 둘러싼 미국 내 가치투쟁, 문화전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또 교회가 열세에 몰려 있는 한국과 달리 교회가 아직은 힘을 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17일 미국 미시시피주 상원은 남성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여성 스포츠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미시시피 공정성 법안(Mississippi Fairness Act)’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트랜스젠더 군인의 군 복무 허용 행정명령에 이어 역시 남성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여성 스포츠 출전을 허용하려는 계획에 제동을 건 것입니다.


특히 미시시피 테이트 리브스(Tate Reeves) 주지사는 트워터를 통해 소위 LGBTQ 차별을 없애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 명령을 계속 공격해왔죠. 그는 “왜 정치인들이 트랜스젠더리즘으로 아이들을 몰고 가는지, 대통령이 이런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런 급진적 사회실험은 패배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리브스 주지사는 지난 해 12월 코로나로 인한 종교 집회 제한을 반대한다며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에 종교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기도 했었죠. 악이 성하고 어둠이 번져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 미국에 인물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한편 가장 좌파적 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에서조차 최근 코로나 팬데믹 같은 비상사태 동안에도 종교 예배를 ‘필수(essential)’ 행위로 규정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의 명칭은 “종교는 필수 행위(Religion Is Essential Act)”라고 합니다.


이 법안에는 정부가 비상사태 동안 종교 예배를 계속하도록 허용할 것과 “종교 예배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보건, 안전 또는 점용 요건을 강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은 또 종교단체가 ‘정부의 과도한 접근(government overreach)’을 당할 경우에 행정 또는 사법적 절차에 따라 구제를 청구하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화끈하죠? 지금 한국 같은 상황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정리하자면, 낙태, 동성애, 예배 제한 등 교회를 해체하려는 사탄의 발악에 맞선 의로운 저항의 물결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시대를 맞아 교회들이 오히려 회개의 불길과 부흥의 물길을 튼다면 짧은 연단의 시간이 지난 후 거룩한 역전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진창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한국 교회에도 반전의 기회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또한 의미할 것입니다.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학개 2:5-6)”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개 2:7-9)”


하나님. 이 민족이 일제의 해방되던 때 초대국회 건국의 아버지들을 통해 약속하신 언약과 주님의 영이 여전히 우리 가운데 머물러 있음을 믿습니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현실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굳세고 담대한 마음을 갖게 하사 주님의 언약한 말씀이 이뤄질 것으로 믿음으로 선포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시기 전 마지막 부흥을 미국 땅에 허락해 주시어 사막 같이 변해가는 한국 교회에 밀려오게 하시고 그 거룩한 흐름이 북한의 어둠의 진을 깨고 중공의 흑암의 벽을 무너뜨려 열방의 가련한 자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평양에 세워질 성전에서 영광을 충만케 하시어, 과거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의 영광보다 더 커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진정한 평강이 한반도 위에 임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땅 끝까지 뻗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2월24일 0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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