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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22일(월)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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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도망치지 마세요. 마지막 때라고...
평등법, 차별금지법 밀어부치는 여당

나라 안팎으로 우울한 뉴스들 뿐입니다. 국내에선 14일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전단 살포 등으로 남북합의서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북한에 성경을 풍선에 날리면 감옥에 간다는 건가요? 


국제사회가 비판해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야당의 ‘공수처장 거부권’을 무력화시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개정안, 13일 국정원의 대공(對共) 수사권을 폐지한 국정원법 개정안에 이어 ‘5·18 역사왜곡 처벌법’과 경찰법 개정안 등 살벌한 법들이 일사천리로 통과됐습니다.


민주당은 차별금지법도 밀어붙일 예정입니다. 정의당이 차별금지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상황에서 180석 거대 여당의 참여로 차금법 통과는 사실상 막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높습니다. 10일 언론에 보도된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할 수 없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헌데 차별금지의 예시로 그 동안 논란이 돼 온 소위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및 종교·사상·정치적 의견과 출신지역도 포함돼 있습니다.


물론 법 4조 4항에 “사회상규에 반하지 않는 특정한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의 집회, 단체 또는 그 단체에 소속된 기관에서 해당 종교의 교리, 신조, 신앙에 따른 그 종교의 본질적인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행위”는 차별로 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요컨대 교회 등 기독교인 모임에서 ‘동성애는 성경적 죄’라고 말하는 것은 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헌데 교회 안에서도 종교의 본질적 내용과 직접적 관련된 행위라는 기준 자체가 애매합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향해서 예컨대 인터넷·유튜브 등에서, 직장·거리·학교에서 동성애 비판을 한다면 소위 평등법 위반이 됩니다. 예컨대 어떤 대학 수업 토론에서 한 기독교인 청년이 LGBT 비판을 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처벌됩니다. 설령 그렇지 않아도 처벌 논란이 벌어져, 기독교인의 자기 검열은 더욱 심해질 겁니다. 이 예외조항은 사실 차금법 통과를 위한 미혹인 셈이죠. 이 법은 기존의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성별의 정의에 분류할 없는 성, 즉 제3의 성을 포함시키고, △동성 간 성행위를 비판할 표현·양심·종교의 자유는 탄압을 받게 돼 있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아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정상이라는 교육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실제 영국에서는 이런 교육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트랜스젠더 청소년이 25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성경은 시대적 흐름과 동떨어진 반사회적 문서처럼 취급받게 됩니다. 교회의 힘은 급속히 쇠약해질 것입니다. 평등법이 더 가혹하게 적용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가두 전두 시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외치면, 다른 종교에 대한 혐오 내지 차별적 발언이 됩니다. 이미 해외 사례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들이죠.


더 숨이 막히는 것은 대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권력이 믿을 수 없다면, 대안권력이 믿을만해야 하는데 제1야당은 더욱 절망적입니다.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진지 역할을 해줬던 미국도 혼란과 무질서, 오히려 동성애 혁명의 조짐이 짙어만 갑니다. 한국은 미국에서 몰려오는 평화적인 네오맑시즘 혁명과 중국과 북한을 거치며 내려오는 폭력적인 맑시즘 혁명이 뒤섞여 버릴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한편으론 중국처럼, 한편으론 유럽처럼 쇠락해갈 수도 있습니다. 마치 초대 교회처럼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박해와 환난이 거세지는 미래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이 모든 박해와 환난에 뜻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1:4-5)” 


박해와 환난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evidence)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해 줄 증거입니다.


그 날이 오면 이런 일이 벌어질 겁니다.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데후 1:6-9)”


지금 이 때는 영생과 영벌의 심판이 가깝고 우리는 주님과 더불어 다시는 곡하는 것, 애통하는 것, 아픈 것 없이 주님과 함께 살 날이 멀지 않은 것임을 증거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의 사명은 피하고 숨고 도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또 피하지 않고 숨지 않고 도망치지 않는 이들을 향해 믿음 없는 자들이라고 돌 던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 24:15-16)”


이 말씀은 박해와 환난의 조짐이 보이고, 마지막 때 사인들이 뚜렷하니 은둔해서 모든 현실에서 도피하라 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 전에 주님께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 24:14)”라고 하십니다. 도망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 즉 예루살렘 성전에 세워질 때, 7년의 대환란 중 3.5년이 시작될 때 유대에 있는 자들에게 명하신 것입니다. 그 이전. 불법이 성하고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며 박해와 환난의 조짐이 보일 때는 더욱 더욱 더욱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증언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것입니다.


강하여 용맹을 발하라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이를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라는 것입니다. 골리앗 앞에 다윗처럼 말씀을 선포하여 세상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앞서 인용한 데살로니가후서 말씀 또한 이렇게 이어집니다.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데후 1:4-5)”


이러므로! 박해와 환난이 거세지고 있으므로,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돼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말씀도 이 ‘때’에 대해 미혹되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데후 2:3)” 이러므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데후 2:17)” 미리 도망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법이 성하는 이때, 모든 선을 기뻐함으로 이뤄야 합니다. 믿음의 역사를 주님의 강력으로 이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신으로 이뤄야 합니다. 그를 위해 더욱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이 주신 사명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은 사회주의 쓰나미와 신사회주의 쓰나미가 덮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차별금지법 제정 뒤에 역사하는 모든 어둠의 궤계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질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합니다. 사회주의 변혁을 꾀하는 흑암의 전략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질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합니다. 거룩한 선교한국을 이룰 수 있도록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12월16일 08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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