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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6월18일(월)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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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썰매와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
역사는 사람이 아닌 주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빛이 임하면 어둠은 자취를 감추고 맙니다. 어둠 속에 갇혀 있을 땐 괴롭고 힘들고 아프기만 하지만 우리 안에 이미 오신 예수의 빛을 믿을 때 승리와 영광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스켈레톤이라는 스포츠가 있습니다.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이 종목에 출전한 한 가나 선수를 후원해 주신 한국 분 요청으로 그 선수의 아내분과 아들, 코치 한 분 그리고 후원단 몇 분이 하루 저희 교회에 머물다 평창으로 가셨습니다. 그 가나 선수분이 뛰는 걸 응원하고 싶어서 관심 없어 한 번도 보지 않았던 평창 올림픽 경기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언론에서 보니 그 가나 선수 분은 마지막 순위였지만 나라 국기가 걸린데 대해 후원자든 선수든 기뻐하며 감사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스켈레톤은 몸을 엎드린 자세로 스켈레톤 썰매를 타고 무려 평균시속 120Km로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경기로, 총 4차전 경기에서 걸린 시간을 모두 합계해 걸린 시간이 가장 짧은 (즉 가장 빠른) 선수가 금메달을 땁니다.

 

아무튼 TV를 틀어 스켈레톤 경기를 봤을 때는 마침 한국 윤성빈 선수가 할 차례였습니다. 2차전이었는데 이 경기에서 윤성빈 선수가 트랙 레코드를 경신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다시 경기를 보았을 때는 윤성빈 선수는 1-3차전 까지 매 경기마다 1위를 차지하고 그리고 마지막 4차전만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었고 경기를 지켜보며 진행자들은 연신 흥분하면서 ‘깨끗합니다’ ‘깔끔합니다’ ‘완벽합니다’ ‘압도적이예요’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선수는 50.02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다시 트랙 레코드를 깼고, 2위와 큰 차이로 이겼습니다!

 

한국 자체 스켈레톤의 역사도 짧은데다 윤성빈 선수는 혜성처럼 떠오른 선수라고 합니다. 약 4년 정도의 짧은 시간에 갑자기 주목을 받다가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입니다.

 

정작 가나선수는 못보고 주님께서 이 한국인이 뛰는 모습을 처음부터 보여주신 것은 분명 메시지가 있다고 여겨져 이 경기를 보는 내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습니다.

 

지금이 이런 때라고 생각됩니다.

 

100분의 1초로 승부를 겨루는 이 스켈레톤 경기처럼 빠르게 흘러가며 자칫하면 경로를 이탈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윤성빈 선수가 무수한 메달기록을 둔 2위와도 압도적인 차이(무려 1초 63의 차이)로 승리했듯 우리 안에 성령께서 일하시면 세상은 우리의 밥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요즘 기도하면 계속해서 ‘승리했다’라는 메시지를 주십니다. ‘승리할 것이다’가 아니라 ‘이미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것은 그 분 자신을, 그 분의 어떠하심과 그 분의 말씀을 ‘믿는 것’이라는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주님은 이미 2000년 전에 승리하셨고 그 승리는 믿음으로 취하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개인적 삶에도, 가정에서도, 국가적으로도.

 

어제 오랜만에 한 기도 처소에 갔는데 기도하는 중에 언론 및 미디어에 대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인도하시는 분께서 7대 영역 중에 특히 여론을 장악하는 어둠의 영은 ‘여부스 족속의 영’이라 하시며, 그 의미는 ‘낙담케 하는 영’이라 하셨습니다. 즉 12명의 정탐꾼이 아낙 자손들의 어떠함을 보고 돌아와 그중 10명이 악평을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낙담했듯이.. 소망의 소식, 기쁜 소식은 없고, 온갖 악평들로 인해 낙담하게 되고 원수가 하는 일이 커보이게 하는 영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약 1-2년 만에 존경하는 한 기자 분의 집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날은 처음으로 야근이 ‘결정’되어 있었던 가장 바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기자님으로부터 오랜만에 오라는 메시지를 받고, 또 마침 회사에 놀러온 귀한 친구 분들이 생각지 않게 감동이 와서 그 집회에 간다 하시길래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역설적이게도 가장 바쁜 그 상황이 오히려 처음으로 미리 퇴근하여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어 결국 기자님 집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메시지와 다를 바 없이 이 분이 설명하신 한국의 현 주소는 어두웠습니다. 아니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하지만 역전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기자님께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중에 나라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는, 즉 스스로 우물을 파는 죄를 범했다는 것입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예레미야 2:13)”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한 소돔과 고모라처럼 주님을 ‘믿는’ 의인 몇 명의 기도로 이 나라는 빛으로 승리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이 요지였습니다.

 

‘아멘! 아멘!’

 

저 또한 세상의 어두운 세태를 보며 낙심하고 때로는 두려워한 것, 그리고 내가 조금이나마 스스로 웅덩이를 파려했던 모든 헛된 노력을 회개했습니다. 믿음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이 나라는 이미 주님의 나라임을 믿고 그분의 왕 중의 왕 되심을 믿는 의인 몇 명을 통하여서 당신께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역사는 당신이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믿고 당신의 위대하심과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하며 합당한 영광을 돌릴 뿐입니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내가 곧바른 자들의 집회와 회중 가운데서 내 온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리로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위대하므로 그것들을 기뻐하는 모든 자가 그것들을 탐구하는도다.(시편 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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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17일 14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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