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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첫 타깃은 한국… 걱정말라"는 中
赤化로 자청해 가는 음란한 백성들

중국 지린성 기관지 지린일보의 6일 자 5면. 기사와 삽화 등을 동원해 핵무기 관련 상식과 방호, 피폭 시 대응 요령, 전시 공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린일보

1. 중국이 노골적인 전쟁 공포심 조장에 나섰다.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지린(吉林)성 정부 기관지(紙)가 6일 핵 공격 시 대비 요령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이어 "전쟁이 나더라도 북한의 1차 공격 대상은 한국이므로 걱정하지 말라"는 취지의 사설을 실었다. "(핵 오염 상황이 오더라도) 지금은 겨울철로 한반도에 북서풍이 불어 중국에 유리하다"고도 했다.

 

2. 북한은 도발하고 중공은 공갈치고 한국 정부도 방관하는 가운데, 핵전쟁 공포에 휩싸인 국내 여론은 이른바 평화협정 체결로 쏠려갈 것이다. 미국은 여기 동의해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떠나거나, 이를 거부해 일본과 북폭에 나설 것이다. 전자는 사회주의 연방제 통일로 귀결되고 후자는 상당한 혼란과 함께 북한 김정은 멸망과 남한 주사파 궤멸로 이어질 것이다. 제3의 길도 있는데 그것은 김정은이 암살, 병사, 정변을 통해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교만하고 음란한 대다수 국민은 첫 번째 적화의 길로 자청해 가고 있다. 슬프다. 거룩한 남은 자는 부르짖으라. 진리의 나팔을 불라. (아래는 관련 기사 내용이다.)

 

3. 사태의 발단은 지린일보(吉林日報)의 이날 특집 보도였다. 이 신문은 신문 1개 면을 털어 핵무기에 대한 상식과 방호, 피폭 시 대응 요령 등을 삽화를 곁들어 상세히 설명했다. 지린성의 북한 접경 지역은 북핵 실험장인 풍계리에서 거리가 100여㎞에 불과하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과 한·미 공군의 역대 최대 규모 연합 훈련 등이 맞물린 국면에서 전례 없는 기사가 실리자 네티즌들은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에 이 기사를 퍼 나르며 "성급 기관지가 이런 기사를 싣는 이유가 뭐냐"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는 거냐"는 우려를 쏟아냈다.

  

민심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자 지린성 선전부 간부가 "특별한 의도가 없는 대중 계도성 과학 기사"라고 해명했다. 환구시보도 이날 오후 '지린일보의 핵무기 상식 소개는 뭔 일?'이라는 제목의 긴급 사설을 싣고 "이번 기사는 성(省) 인민방공판공실에서 제공한 정상적인 국방 교육 내용일 뿐"이라며 "한국과 일본도 이런 내용을 학교에서 배우고 평소 훈련도 한다"고 썼다.

 

 

문제는 다음 대목이었다. 환구시보는 "만에 하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가장 먼저 북한의 공격을 받는 것은 한국이고, 이어 일본 및 아·태 지역의 미군 기지일 것"이라며 "중국 땅이 직접 전화(戰禍)를 입을 가능성은 그보다 후순위"라고 했다. 또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핵 오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지금은 북서 계절풍이 부는 겨울철이기 때문에 중국 동북 지역에 유리하다"고 했다. 설령 북한이 핵 공격을 한다고 해도 오염물질이 중국 쪽으로 날아올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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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07일 09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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