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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진정한 구세주는 김정일 각하?”
한반도 기적을 만드실 하나님(2)

전쟁터는 남한이다. 교회와 ‘김일성주의’와의 싸움이다. 보수·진보, 좌파·우파, 영남·호남, 세대 간 갈등은 지엽적인 단면이자 부산물(副産物)에 불과하다. 기독교인이 죽은 자 가운데 끝까지 잠들어 있다면 이미 이긴 승리를 넘겨줄 수밖에 없다. 잊지 말라. 주체사상은 김일성 일가를 신(神)으로 만들어 놓은 악마의 교리다. 사탄에게 사로잡힌 김씨 일가는 스스로 우상이 되었다. 3만8천 개에 달하는 김일성 동상을 세웠고, 그 옆에 김정일 동상도 세운다. 45만 곳의 혁명사상연구소라는 신당 같은 곳을 만들더니 ‘김일성이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봉수·칠골 교회, 가증한 거짓의 신전을 꾸몄다. 지난 70년 인민에 숭배를 강요해 수천 만 가련한 자들을 지옥에 보냈고 또 보내게 될 것이다. 남한의 주사파 세력은 거짓의 천재인 이들에 넘어간, 정치를 종교화 한 종교인(宗敎人) 집단이다. 사회 곳곳, 심지어 국가의 컨트롤 타워에 들어가 ‘평화’와 ‘민족’, 미혹의 너울로 한국을 위기로 내모는 주역들이다.

 

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 부자는 “민족의 구세주” “영원한 하늘”, “인류의 태양”으로 호칭된다. 1996년 2월18일자 로동신문은 “이북은 현세 천국”이고 “김정일 령도자님은 정녕 이 땅위에 계신 하느님”이라고 적었다. 이듬해 1월1일 평양방송은 김정일을 “전지전능한 하느님”으로 불렀다. 2016년 2월16일 로동신문 기사 중 일부의 내용은 이렇다. “김정일 각하는 우리들의 운명을 건져주고 보살펴주신 생명의 은인이시고 아버지이십니다. 하느님은 만민을 헤아리는 구세주라 이르지만 하느님도 우리를 구원해주지 못했습니다. 억압받고 천대받는 만민을 구원해줄 이 세상의 진정한 구세주는 김정일 각하이십니다.”

 

2016년 4월15일 로동신문은 92년과 94년 북한을 방문한 미국 빌리 그레함 목사를 인용해 이렇게 적었다. “하느님은 천상세계에 있으면서 과거와 내세에 강림하는 상상속의 구세주라면 김일성주석은 오늘의 인간 세상에 실재해계시는 하느님이심을 나는 자인한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정치 리념과 정치방식으로 어쩌면 하느님도 실현하지 못할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천국을 일떠 세우시였으니 어찌 그분을 현세의 하느님이시라고 하지 않겠는가.…김일성주석은 현세의 하느님이시다. 이러한 나라에 성경책이 과연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기사는 “도이췰란드 작가이며 독실한 그리스도교의 신도였던 루이저 린저는 평양방문기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이끄시는 조선으로 하느님이 이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하였다.”고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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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18일 07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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