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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언약과 신(神)이 머물러 있나니
희망의 이유(1)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망’은 진행 중이다. 구약의 선지자 엘리야는 “큰 비의 소리가 있다”고 선포한 뒤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했고”, 사환을 일곱 번이나 다시 보내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난 것을 보았고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렸다(왕상 18:41~45).” 지금도 엘리야 때처럼 큰 비의 소리를 느끼게 할 ‘사람 손만한 작은 구름’은 여기 저기 목도된다. 남은 것은 통일의 영적인 가뭄 속의 엘리야의 기도이다. 주님의 마음에 합하여 외치는 음성이 조금만 더 커지면, 조금 후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 휴전선은 무너지고 동족들은 해방될 것이다.

 

BC 6세기 무너진 성전을 재건키 위해 고향에 돌아온 유대 백성을 향하여 선지자 학게(Haggai)는 이렇게 외쳤다.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言約)한 말과 나의 신(神)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좋은 집(paneled house)에 살며 황폐한 성전은 버려둔 백성들(학 1:4), ‘지금은 힘도 없고 능도 없고 적절한 시기도 아니라’며 사명을 피하는 사람들, 상황에 눌리고 환경에 짓눌려 꿈을 버린 자들, 하늘이 주시는 선하고 의롭고 온전한 뜻 대신 조잡한 현실과 천박한 이익에 매여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들을 향해 말했다. 주님의 언약과 신이 여전히 머물러 있으니 사명을 향해 나가야 한다고.

 

동방의 예루살렘, 한반도 위에도 주님의 언약과 신이 여전히 머문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잉태돼 기도로 태어난 나라인 탓이다. 130여 년 전 복음의 씨앗이 싹을 틔웠다. 아무 것도 자랑할 것 없는 우리의 아버지, 그 위 아버지 세대는 구한말과 일제시대, 이렇게 기도했다. ‘빛으로 살아난 이 백성 빛을 전하며 살겠다고.’ ‘땅 위의 나라가 회복될 때 하늘의 나라를 전하며 죽겠다고.’ 그들의 기도는 쌓였고, 1948년 5월31일 초대국회는 기도하며 시작됐다. 이승만 박사를 비롯한 198명의 초대 국회의원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민생의 복락과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간구했다. 여호와 샬롬의 평화를 땅 끝까지 전하게 될 제사장 나라를 꿈꿨다. 주님과 언약을 맺었고 그 분은 지난 70년 민생의 복락을 주셨다. 약속을 성취케 하셨다. 이제 우리는 남북통일, 세계평화의 문턱에 서 있다.

 

주님의 언약과 신은 숱한 순교자의 기도 속에 이 땅에 응했을 것이다. 조선시대 신해박해(1791년)를 필두로 신유(1801)·기해(1839)·병오(1846)·병인(1866) 등 4대 박해에서 순교당한 신도들만 1만 명 이상에 달한다. 그 중 신원이 확인된 256명이 한국의 성인(聖人·124명)·복자(福者·132명)로 로마 캐톨릭에 의해 시복(施福)돼 있다.(* 흔히 순교한 이는 복자로 시복되며 그 이상의 기적이 확인될 때 성인으로 높여진다). 1801년 순교한 유중철은 아내에게 보낸 서한에 “누이여,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죽었다. 수천 년간 경천애인(敬天愛人), 하늘을 섬기며 사람을 사랑해 온 이 백성은 하늘에 갈 유일한 길 예수를 만난 뒤 굶주린 자처럼 복음을 취했다. 새로운 민족이 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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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09일 17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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