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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대북(對北) 압박, 시간 걸리지만 성과"
노어트 대변인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다면적 접근을 하고 있다, 외교는 그 중 한 부분일 뿐"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지난 3일 핵실험과 관련해, “진전된 핵실험”이었다는 게 미국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북 압박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분명히 했다. 아래는 미국의소리  방송 보도 내용이다.
  
  북한이 지난 3일 실시한 핵실험은 “진전된 핵실험”이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녹취: 헤더 노어트 대변인] “I believe there’s a very specific term that we want to call it, and I think it’s an advanced nuclear test. I think that’s what we’re referring to it as the U.S. Government.”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여부를 묻는 질문에, 북한의 핵실험을 지칭하고자 하는 특정한 용어가 있다며, 미국 정부는 이를 “진전된 핵실험”으로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지난 3일 6차 핵실험을 실시한 뒤 미국 정부가 실험의 성격을 공식 규정한 건 처음입니다. 
  
  앞서 익명을 요구한 미국 정부의 한 관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의 최근 핵실험에 대해 계속 분석 중이지만 수소폭탄 실험이었다는 북한의 주장과 부합하지 않는 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노어트 대변인은 이번 핵실험을 보고 대북 압박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며, 대북 압박 켐페인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헤더 노어트 대변인] “I can say that the pressure campaign is working…It can take a long, long time for sanctions to work. It can take a long time for a pressure campaign to work. It is not an overnight thing. It’s not a big, sexy military operation. This is handled very, very differently.”
  
  노어트 대변인은 대북 압박 캠페인이 작동하려면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대규모의 섹시한 군사 작전이 아니며 매우 다르게 다뤄진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미국과 외교 대화를 나눈 나라들이 이를 지지하면서 자국에 주재하는 북한 외교 공관 규모와 현지의 북한 노동자 수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성공을 거둔 영역이라며, 최근 스페인, 페루, 쿠웨이트 등에서 이런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호주를 비롯한 역내 많은 파트너들이 독자 제재를 기꺼이 추진하고자 하는 것도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불법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전용되는 자금을 제거해 북한 정권이 정신을 차리게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노어트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다면적 접근을 하고 있다며, 외교는 그 중 한 부분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헤더 노어트 대변인] “This U.S. Government has a multipronged approach. Diplomacy is just one part of that. You heard Secretary Mattis talking about the military piece of it. You’ve heard Secretary Mnuchin talk about the Treasury portion of it. We have Ambassador Haley who’s talking about the UN Security Council portion of it. So we’re all working in concert together.”
  
  짐 매티스 국방장관은 군사적 수단을,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재무부문에서의 조치를,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응을 말하고 있으며, 모두 단합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겁니다.
  
  노어트 대변인은 북한의 핵 보유국 인정을 해결책으로 여기느냐는 질문에, 미 행정부의 견해는 바뀌지 않았다며 북한의 핵무장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 헤더 노어트 대변인] “Our administration’s view has not changed. We have long called for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We want the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That is what we want; that is what we are pushing for. We will not accept, as Secretary Tillerson has said, a nuclearized North Korea.”
  
  노어트 대변인은 미국은 언제나 북한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자 하지만, 북한은 여기에 진지하지 않고 대화 지점 근처에도 오지 못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자리에 앉아 대화를 하는데 진지하다는 걸 미국에 보일 용의가 있다면 미국은 이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은 그런 신호를 주시하고 그 지점에서부터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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