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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남북회담 제안에 “한국 정부에 입장 문의하라”
日 "대화가 아닌 압박을 강화해야 할 때"

미국과 일본, 중국은 한국 정부의 대북 군사회담과 이산가족 상봉 회담 제안에 대해 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미국은 특히 한국 정부에 물어보라며 공식 입장을 삼갔다. 다음은 VOA 보도 전문이다.

  
"한국 정부에 입장을 문의하라."
  
  한국 정부의 대북 회담 제의에 대한 입장을 묻는 ‘VOA’의 질문에 카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과 게리 로스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대변인의 반응은 같았습니다.
  
  두 대변인은 한국에 물어보라는 이런 입장이 신중 혹은 냉담한 의미인지를 묻는 말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대화가 아닌 압박을 강화해야 할 때라며 한국 정부의 움직임에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마루야마 노리오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17일 뉴욕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최근 실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언급하며 이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루야마 대변인은 북한의 ICBM 발사로 상황이 “새로운 단계’에 봉착했다며, “진지한 대화를 위해 압박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대화의 시기가 아니라 압박의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마루야마 대변인은 또 일본이 석유 등 새로운 대북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며 “어떤 제재가 가장 성공적인지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한국의 남북회담 제의가 정세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겼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남북한이 대화를 통해 상호 관계를 개선하고 화해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양측의 근본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의 남북회담 제의가 “한반도 정세 완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 평화와 안전을 추진하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앞서 17일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적대 행위 중단을 위한 남북 당국 간 군사회담과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의했습니다.
  
  VOA 뉴스 김영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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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18일 06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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