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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학생 교복의 차이를 없앤다?”
한국 교회, 다음세대의 미래가 수년 내 결정될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남학생·여학생 교복의 차이를 없애는 정책이 추진 중이다.”

 

뉴질랜드에서 목회하시는 한 목사님이 전하는 얘기다. 남녀 간 성별의 차이를 없애서 차별을 막자는, 결국 동성애 확산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70년대 국민 대비 세계 선교 1위 국가였던 뉴질랜드의 교회는 현재 썰렁하다. 국민의 80%가 교회에 출석했지만, 지금은 6%만 교회에 간다는 통계도 나왔다. 동성애 문제가 변곡점이 되었다. 86년 동성애가 법적으로 용인돼 상대적 보호의 대상이 되었고 2004년 동성결혼이 허용됐다. 2009년 10월 뉴질랜드 교육부는 대학에 매춘학과 설치 입장을 밝혔다.

 

세계선교를 주도하던 영국도 현재 2% 국민만 교회를 다닌다. 영국 역시 2010년 차별금지법(평등법)이 제정됐다.

 

동성애(同性愛) 운동은 혁명(革命)이다. 성경적 윤리를 포함한 기존의 질서를 뒤집는 도구다. 동성애 범람은 생물학적 성별의 폐지와 일부일처제 포기, 동물과의 결합 등 성적 일탈을 만연케 해 사회의 도덕적 기초를 허물어뜨린다. 결혼과 가족제도에 대한 전면적 부정으로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한다. 혼란과 혼돈(混沌), 무질서를 바라는 영적인 어둠과 흑암의 세력은 동성애 운동을 활용할 것이다.

 

한국도 격렬한 영적 전쟁 중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야가 참여한 국회 내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6월 사이 개헌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헌법 제11조에 나오는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의 차별금지 항목에 “인종과 언어 등”, 즉 “등”이란 단어를 추가해 포괄적으로 규정한다는 합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 경우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제3호의 차별금지 항목이 당연히 인정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01년 제정된 국가인권원회법 제2조 제3호는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로 “성적(性的) 지향”을 포함시켜 동성애 보호의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후 국가인권위 권고로 2004년 청소년유해영상매체물에서 동성애가 삭제됐다. 청소년들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영상물에 무차별로 노출되기 시작했다. 이후 ‘학생인권조례(2011년 서울시 교육청, 2010년 경기도교육청)’와 ‘인권기본조례(서울시 2012년)’가 교육청·지자체 별로 제정됐다. 이른바 동성애 학생 보호 뿐 아니라 동성애 비판을 금지하는 학교교육이 시행 중이다.

 

동성애 전쟁은 현재 진행 형이다. 헌법마저 바뀌면, 사실상 차별금지법 제정의 효과, 어떤 면에서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밖에 없다. 한국 교회, 다음세대의 미래가 수년 내 결정될 것이다.

  
Joshua Kim(Sung Uk, Kim)의 전체기사  
2017년 06월29일 12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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