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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B><font size=2>죽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복음통일의 길6)

흑암의 땅에서 생명은 존중의 대상이 아니다. 악마는 장난치고 조롱한다. 중국으로 도망친 뒤 강제로 북한에 송환된 어느 탈북자의 증언이다.

 

“방에 하루 종일 고정자세로 앉아 있으면, 밑이 널마루인데 아무것도 깔지 않은 채 앉아 있었습니다. 무릎에 손놓고, 얼굴은 선생님 쳐다보지 못하고 눈은 내리고 이렇게 해서, 약간 움직인다든가 약간 졸게 되면 무릎 꿇고 뒷짐을 지고 뽐뿌를 100개 정도 시켰단 말입니다. 하다가 넘어지면 다시 하고 해서 졸도하는 경우도 있어요. 졸도하면 옆에 사람들이 주물러서 정신 차리게 한 뒤 다시 또 뽐뿌를 계속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졸거나 하면 손 내밀라 해서 쇠줄로 손을 내리쳤어요. 손을 피하면 더 맞는다 말입니다. 그래서 피하지 않고 때릴 때까지 손 들이대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손등이 이렇게 부어오른단 말입니다. 아니면 무릎 꿇고 꼿꼿이 세워놓고, 그러면 다리에서 쥐나서 쓰러지고... 또 불러내서 때리고... 어떻게 해서 때리는가하면, 내가 조사나갔단 말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반성안하고 하면, 조사선생님이 계호원에게 말해준다 말입니다. ʻ자가 조사에 잘 응하지 않았으니 벌을 주라ʼ 한다 말입니다. 그러면 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고 때린다 말입니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내리치고, 피 다 터지고 그런다 말입니다. 그리고 혁대로 때리고, 제 눈앞에 뭐 있으면 다 집어던지고 때린단 말입니다.”

 

교화소, 집결소, 구류장, 관리소, 노동교화소. 온갖 수용소 시설을 거쳐 간 탈북자들의 증언이다. 빙산의 일각, 감춰진 거대한 죄악의 단면은 이렇다.

 

▪ “2011년 봄, 전거리교화소 3반 여성 수형자가 양배추 모종을 훔쳤다는 이유로 돌로 머리를 맞고 사망하였음.”

 

▪ “2011년 여름, 전거리교화소에서 동료수형자 ○○○이 몸이 허약하여 앓고 있었는데 꾀병이라고 보안원이 반장을 통해 구타하였고 이후 사망하였음.”

 

▪ “2012년 전거리교화소 수용 당시 담당선생이 직접 또는 동료수형자들을 시켜서 집단적으로 폭행하는 일이 빈번하였음. 단체로 비를 맞으면서 돌을 안고 200미터, 300미터씩 뛰기도 하였는데, 몸이 약하여 넘어지자 사람들이 자신을 밟고 뛰기도 하였음. 2012년 3월 40대 개천교화소에서 동료수형자가 퇴비 살포 작업 중 “천천히 일하자”고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담당 보위부원 ○○○대위로부터 호미로 머리를 맞고 출혈이 심했는데, 허약이 겹쳐 사망하였음.”

 

▪ “2012년 12월 전거리교화소에서 농사반의 여성이 도주 중 잡혀서 심하게 폭행을 당하였고 그 이후로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계속 앓다가 2013년 2, 3월경 사망하였음.”

 

▪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전거리교화소에 수용되어 있었는데, 위생관리 부족으로 매해 2~3달 가량 전염병이 돌았으며 한번에 30~50명씩 사망하였음.”

 

▪ “2011년 6월 양강도 혜산시 노동단련대에서 몸이 허약하여 노동을 하지 못하는 수용자 3명이 있었는데, 병보석으로 내보내지 않고 방치하여 2명이 사망하였음.”

 

▪ “2011년 7월 13일 양강도 백암군 노동단련대 수용 시 동료수용자가 영양실조로 사망하였음.”

 

▪ “2011년 양강도 혜산시 집결소에서 동료수용자가 도주하다 발각되어 계호원으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하여 사망하였음.”

 

▪ “2011년 평양시 간리집결소에서 주먹으로 구타를 당하였으며 생리 현상에 대한 통제를 받음. 또한 가혹행위로 인하여 2명의 수용자가 사망하였음.”

 

▪ “2011년 11월 양강도 혜산시 집결소에서 계호원이 중국인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여성 수용자의 배를 구둣발로 발길질하여 유산을 유도하였음.”

 

▪ “2012년 12월 양강도 혜산시 집결소에서 계호원이 27세 여성 수용자를 성폭행하였음.”

 

▪ “2011년 1월 평안북도 신의주시 집결소에서 동료수용자가 영양실조로 사망하였음.”

 

▪ “2011년 9월 양강도 혜산시 집결소에서 동료수용자가 영양실조로 사망하였음.”

 

▪ “2012년 9월 함경북도 청진시 집결소 수용 당시 식사가 열악하여 대다수가 허약에 걸려 있었음.”

 

▪ “2011년 10월 양강도 혜산시 보안서 구류장에서 한 남성이 보안원 4명 정도에게 발로 구타를 당한 후 사망하였음.”

 

▪ “2013년 10월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불순 녹화물을 사유로 300명 정도에 대한 공개재판이 있었는데, 한차례 시범적으로 총살이 이루어진 후에 ‘김정은 당수께서 당신들의 죄를 영(0)으로부터 시작하라고 했기 때문에 당신들을 무죄로 선포한다’고 하였음. 이에 총살을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김정은 장군 만세를 외쳤음.”

  
Joshua Kim(Sung Uk, Kim)의 전체기사  
2017년 06월01일 22시58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오직예수
그동안 저는 북한 동족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멀고 먼 땅에서
고통 당하는 사람들로 여기면서 무심했었습니다
내가 뭘 할까, 내 기도가 힘이 있을까 의심하면서 소극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그분들께 미안합니다
북한 주민의 해방과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2017년 06월05일 23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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