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8월19일(일) 16:36    

독자마당네티즌칼럼토론방행사·일정
리버티헤럴드 > Netizen > 독자마당
제   목
꿈을 꾸며 기다리라
[ 2016년 07월11일 10시22분 ]
글쓴이
gurkhan
조회수: 1152        
통일(統一)이 아니면 북한의 동족이 죽겠다. 남한의 국민도 죽어 가겠다. 통일로 길을 열고 공간(空間)을 만들지 않으면 침체(沈滯)와 쇠락(衰落)이 판을 칠 것이다. 통일로 더 넓은 영토, 더 많은 인구, 더 많은 자원을 확보치 않으면, 나라의 몸집을 키우지 않으면 악(惡)해 가는 세상에 한국도 휩쓸려 가겠다. 동성애·이슬람의 쓰나미, 음란과 폭력이 한국을 덮칠 판이다.




동북아 판을 깨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지식과 물질을 가진 한국의 기득권도 꿈쩍을 않는다. 결론은 하나다. <하늘이 열리고 결정적 순간이 닥칠 때 ‘우리’는 일어날 것이다.> 두 가지 갈래가 나온다. 하나, 결정적 순간이 올 때까지 ‘우리’야 살아라. 각자의 삶에서 버텨라. 나팔 소리 기다리라. 둘, 결정적 순간이 오는지 ‘우리’야 모여라. 대화하고 토론하고 고민해보자.




꿈을 꾸며 기다리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을 것이다. 차라리 꿈을 버리지, 차라리 안 되는 일이라도 버둥거려보지. 그러나 인내(忍耐)하라. 꿈을 버리지 말고 기다리라. 결정적 순간이 오는 날 ‘우리’가 없다면 통일은 없다. 결정적 순간이 오기 전 버둥거리다 지쳐서 포기해 버려도 통일은 없다. 급변사태건 북한의 내전(內戰)과 쿠데타건, 북쪽의 하늘이 열리는 날 우리는 세상을 통일로 도배할 준비만 해두자.




그 날이 1년 뒤 올지, 3년 뒤 올지, 환란을 거치고 30년 뒤 올지 아무도 모른다. 평안하라. 느긋하라. 그렇다고 포기치 말고 연대(連帶)하라. 결정적 변화가 아닌 크고 작은 변화 앞에 잠복(潛伏)하고 인내(忍耐)하라. 꿈을 꾸며 기다리는 이 어려운 결단에 나선 이들은 4월 OO 저녁, 낯을 보자. 꿈을 버린 이, 기다릴 수 없어 나서고 싶은 이들은 또 다른 섭리가 예비돼 있을 것이다.

김수로
번호 제목 작성자 올린날짜 조회수
독자마당 꿈을 꾸며 기다리라 gurkhan 2016.07.11 1153
370 국가정체성의 核[대한민국 헌법 제3조] whiterose7 2012.05.05 4357
369 '정글자본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whiterose7 2012.04.29 4470
368 ‘자유민주주의’ 아니라면 어떤 민주주의인가 [1] whiterose7 2012.04.27 3853
367 박원순식 민주주의 조직으로 개편하겠다?? [1] godsight 2012.04.25 3709
366 서초동 법원 정문에서 일인시위하시는 이계성 교장선생님 [2] wldlib 2012.04.11 4601
365 박근혜 독식하라고 우파단일화? 박근혜가 우파인가? [5] whiterose7 2012.04.09 3593
364 지금 우리가 당면해 있는 危機가 바로 절반 이상이 赤化된 상태라는데 있다. [2] whiterose7 2012.04.06 3915
363 공안당국에 경고한다 [2] whiterose7 2012.04.04 3602
362 차인표,대한민국 교회와 성도들 회개하세요... 북한인권에 대해 침묵한것을 [51] sahebada 2012.03.22 4563
361 대한민국은 '빵' 때문에 싸우는 나라는 아니다. [55] whiterose7 2012.03.21 3515
360 진실 외치는 소수만으로도 위대한 역사 만든다. [1] whiterose7 2012.03.20 2625
359 굿바이,평양 [1] whiterose7 2012.03.19 2639
358 국가가 너에게 무엇을 해줄 것을 기대하기 전에,네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라. [52] whiterose7 2012.03.16 6652
357 恐怖사회와 自由사회는 평화롭게 共存할 수 없다. [1] whiterose7 2012.03.09 2643
356 “썩은 암덩어리 MBC” [1] sahebada 2012.02.07 2707
355 평양이 잊지 못하는 사람 [1] sahebada 2012.01.17 2898
354 전교조 타도 위해 서초동 법원앞에서 매일 일인시위 하시는 이계성 교장선생님 [52] wldlib 2012.01.17 3624
353 노벨상 받은 이명박.....4대강 사업으로 받았다. [6] weppy111 2012.01.14 2956
352 그냥 사세요 [2] kkk10203 2012.01.08 233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Search

8,9월 기도에 민족의 향배가 갈린다.
"북한 오판한 낙관적 제안"
美상원 외교위 의원들 “종전선언, 비핵..
"종전선언, 주한미군 근간 흔들어"
거세지는 한미동맹 파열음
세계 각국, 대북제재 위반자 신속 대응..
폴란드 “북한 국적자, 220명 체류허..
적도기니 “北과 농업협정 파기…농업·..



 1. 8,9월 기도에 민족의 향배가 갈린다...
 2. "종전선언, 주한미군 근간 흔들어"
 3. 거세지는 한미동맹 파열음
 4. "북한 오판한 낙관적 제안"
 5. 美상원 외교위 의원들 “종전선언, 비..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ohmykore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