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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자본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2012년 04월29일 15시09분 ]
글쓴이
whiterose7
조회수: 4008        
20:80의 법칙을 아시나요?

이탈리아 사회학자 파레토(Pareto)가 우연히
개미들을 관찰하다가 열심히 일하는 놈은 약 20%뿐이고,
나머지 80%는 그럭저럭 시간만 때우는 것을 발견했다

흥미가 발동한 그는 일 잘하는 20%만 따로 갈라놓아 보았다,
이들은 처음에는 모두 열심히 일하더니 곧 그중 80%는 놀기 시작했다,
80% 일안하던 집단도 시간이 지나니20:80의 비율로 일하는 무리가 생겼다, 유명한 ‘20:80의 법칙’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것은 인간사회에서 변할 수 없는 행동양식과 계층구조를 보여주는 것이지 누가 누구를 착취함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다, 오히려 사회의 생산 엘리트가 일을 못하면 전 사회가 불행해짐을 보여주는 이론이다

파레토가 풍년이 들었을 때 마을에 내려가 보니 풍년 덕에 곡식을 가득히 채운 집은 20% 정도였고 나머지 80%는 그럭저럭 형편이 나아졌을 뿐이었다, 흉년이 났을 때도 80%는 굶을 지경이 됐지만 20% 농가는 곡식을 여유 있게 추수해 놓고 있었다, 이 20%가 저축한 양식 덕에 나머지 사람들은 겨울을 굶어 죽지 않고 넘길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좌파집단들은 이 법칙을 민중을 선동하는 전가(傳家)의寶刀처럼 활용한다,
야당들은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을“20%는 잘살고80%는 버려지는 피도 눈물도 없는 정글 자본주의”라고 질타했다

상위 20%를 계속 잘라 버리고 쫓아내는 사회를 假想해 보자, 나머지 80% 중 또‘잘사는 20%가 생길 것이다, 이들을 잘라내고 또 잘라 낸다면 결국 하위 80%만이 80, 64, 51.2로 경제규모를 자꾸 축소 재생산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100%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질 수 없음은 역사가 가르쳐준다, 이렇게 가난해지는 고통을 상위 20%보다 하위 80%가 더 겪게 된다는 사실은 참여정부 아래서 늘어난 서민의 고통이 잘 말해준다

이명박 정부의 정책은 親시장, 親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런 자본주의는 상위 20%가 놀면서 80%가 생산한 바를 약탈하는 사회인가, 야당의 극단적 반(反)자본주의 사상도 문제지만 더 고약한 것이 국민을20% 집단과 80% 집단으로 나누어 적대(敵對)시키려는 태도다.

근대 서구 역사를 보면 知性이 항상 문명을 이끌어 왔다, 한 국가의 지성이 우대를 받으면 국민 모두가 절차탁마(切磋琢磨)해서 국가의 富, 시민의 수준과 국가의 품격을 올리고, 지구촌의 20% 엘리트 국가와 국민으로 부상하는 것이다

반대로 反 知性 집단이 집권하면 예외 없이 국민을 세계의 하류집단으로 전락시키고 만다, 이런 反 지성 정권의 특징은 국민의 이성을 무력화시키는 온갖 조작을 거침없이 동원하는 것이다

이벤트, 슬로건, '20:80 선동’같은 수법이다, 그러나 이런 구호에 80% 국민은 쉽게 빠질 수 있다, 포퓰리스트(대중 영합주의자)집단은
"20%만 일류대학에 가는 것을 못하게 하자",
"부자들에게 중과세해 80%에게 나누어 주자",
"정부가 빚을 내서 80%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겠다” 따위의 구호로 민중을 유인 한다

그러나 이것이 시민, 기업, 노동자, 정치가, 시민단체 등 나라의모든 집단에게 도덕적 해이를 만연시키고, 경쟁과 근로의 의욕을 말살시킴은 물론, 국민에게 달콤한 마약을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포퓰리스트들은 또한 하향평준화 된 우매한 국민일수록 다루기 쉽기 때문에 정론을 펴는 언론을 敵對하기 마련이다

얼마 전 내한한 벤 베르바옌((Verwaayen) 브리티시 텔레컴그룹 회장이 한 조찬강연에서
“한국의 한 야당인사가 주장하는 정글자본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한국에 그런 용어가 있는가? 그렇다면 영국의 조선업을 모두 약탈해 간 한국이 바로 정글 자본주의”라고 대답했다. 지구촌 굴지의 선진 자본주의 국가가 되려 한다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용어가 창조되는 것 자체가 실로 어이없고 부끄러운 일이다.
반론???!!! 20%를 제어를 하기란 경제적, 정치적, 법률적인 노력을 기우려야 통제가 가능하고,
80%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법뮬만으로 가능하다.

결국,
장사치가 수익을 남기기기 위해서 국가라는 제도는  
그 기업의 기반을 잡기 위한 도구일뿐
도덕성을 기대하거나 정의를 기대하기 힘들다
글로벌 기업은 한 국가를 쩜쪄 먹을 능력을 가졌다는거

(세월호도 기업의 이익적 측면은 사망자가 많이 나와야 이익이라면
살릴수도 있는데 사망자자를 만들 수도 있는게 정글자본주의 아닌가?)  
[ 2014년 05월31일 12시22분 ]
글쌔요  한국대기업이 정부와 국민의 지원(저리 융자,정부의 사업보증 등)으로 큰 건 팩트인데요.
그렇게 약육강식의 논리를 들이대려면 대기업도 정부에게 각종 지원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선진국의 기준으로는 약자라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의 지원을 요청하나한국 내부적으로는 무한 자유경쟁을 주장하다뇨
첨언하면 국제 경재에서 한국기업이 가발이나 만들 정도로 열악하기에 초등학생 장남을 한 집안이 각종 성장촉진제 투여하며 급속도로 키운게 재벌이죠.
이제 그 장남이 대학생이 되었다고 해외의 대학원생과 경쟁 시는 지원을바라고 국내의 초등학생과 경쟁 시는 자유경쟁을 말하다뇨

애초에 발육 성장도 못 끝낸 초등학생이 대학생과 링 위에서 권투 시합이 가능한지요.  
[ 2014년 06월10일 02시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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