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8일(목) 08:16    
리버티헤럴드 > 글
그런 대자보를 약자보호인 양
그들은 민영화를 왜 반대하는가? 철밥통이 깨질까봐 그러는 것이다. 모든 공기업이 다 그렇다

대자보 따위에 휘둘리는 사회는 파시슴 사회심리다.   그것도 거짓 대자보라면. 철도 민영화 의료 민영화는 거론된 적이 없다는데도 왜 자꾸 떠돌며 어리석은 중우를 선동하는 것일까? &nb..(2013.12.19)
허깨비를 상대로 한 파업
철도 노조원은 파업을 거두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향상에 나서세요

1. 이번 철도 노조 파업은 허깨비를 상대로 한 파업입니다. 정부가 하려는 일은 민영화가 아닙니다. 수서발 KTX를 위해 새로운 공기업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공기업을 만드는 것을 민영화라고 불러서는..(2013.12.19)
"북한 주민들을 살육과 壓政(압정)으로부터 구해 주십시오"
국제사회 지도자들께 드리는 호소문

김일성의 사위이자 김정일의 매제,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이 잔인하게 처형되었습니다. 북한의 2인자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던 그였습니다. 탈북자들은 北의 3代세습을 지켜보면서, 김정은 역시 수백만명을 ..(2013.12.19)
이코노미스트 "최악의 나라 정권 교체 계획 세워져야"
그동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김정은의 권력 강화가 남북한 관계의 안정을 위해 좋을 것이라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사람조차 있었습니다.

이미 2년 전 간행 되었던(2011년 12월 31일자) 이코노미스트 지 표지 사진 입니다. “김정은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한다.” “최악의 나라의 정권 교체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단지 정권교체를..(2013.12.19)
북한정권을 끝내야할 절박한 이유들

1. 북한구원 : 2400만 북한동족은 우리 민족의 절반일 뿐 아니라 헌법 상 국민이다. 김일성 가문의 노예로 전락한 북한동족을 구원할 유일한 길은 주체사상 정권, 공산주의 체제를 끝내는 것뿐이다.  ..(2013.12.17)
장성택 판결문에 드러난 김정은 권력 취약성
장성택 일당은 광범위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숙청작업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광범위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고 해당매체가 전했다.

13일 장성택의 사형 집행 소식을 전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는 이른바 '장성택 사태' 뿐만 아니라 북한이 의도하지 않았겠으나 그간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북한 내 실태를 엿볼 수 있는 여러 정보들을 담고 있..(2013.12.14)
북한은 저절로 망하지 않는다.
北급변사태는 對北공작으로 '만들어 내는 것'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스크’의 한국 관련 전문을 보면 김성환 前 외교부장관이 2010년 7월 커트 캠벨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만나, 북한이 붕괴할 경우 한국이 통일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일..(2013.12.14)
국제앰네스티, 확대되는 정치범 수용소
계속되는 인권 蹂躪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가 12월 5일 보고서를 통해 화성 수용소와 요덕 수용소에 대한 투자가 계속되고 있으며 여전히 철통같은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최대 정치범 수용..(2013.12.12)
자유민주주의정신 훼손하는 ‘대선불복’ 즉각 중단하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1개 시민단체 긴급 시국기자회견 열어

검찰이 현재 수사중인 국정원 댓글사건을 빌미로 일부 종교인과 시민단체가 ‘대선불복’을 선동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1개 시민단체가 ‘대선불복’ 선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2013.12.12)
황우여, 화형식에 상여까지...'정치생명 끝나나?'
애국보수단체, '종북세력에게 국정원 상납한 황우여 정치생명 끝내겠다'

  2013년 12월 6일 오후 2시 새누리당사 앞 국정원 해체의 칼날을 종북세력들에게 쥐어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보수단체 회원 약 200여명이 여의도 새누리 당사앞에서 '..(2013.12.10)
[성명] 이제는 애국 평신도들이 총궐기해야 할 때입니다!
국책사업들을 모조리 반대하면서 나라를 흉흉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2013년 11월 22일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불법선거 규탄 및 대통령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봉헌한데 이어 12월 4일에는 자신들의 ‘공식입장’이라는 것을 밝혔다. 이를 통해 “대통령과..(2013.12.10)
"국정원 개혁특위! 국가정보기관 기능 무력화는 안된다!"
“국정원 개혁은 국가정보기관의 기능을 강화하되, 특히 대북정보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헌정 사상 첫 국회 주도로 국가정보원 개혁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정원 개혁특별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와 호국안보단체연합회는 10일 국내 일간지 신문 광고 성명을 통..(2013.12.10)
장성택 실각으로 자유통일 가까워져
장성택이 실각한 것이 맞다면, 김정은은 스스로 ‘정권의 안전장치’를 해제하는 것이고,

아래는 공안전문가 유동열 박사의 장성택 실각 관련 글 중 일부이다.  <장성택 실각여부에 대한 1차 확인은 오는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2주년을 앞두고 하루 전인 12월 16일 열릴 ‘중앙추모..(2013.12.07)
[미디어워치] 권은희, 연세대 석사논문 표절
사기범죄의 기망행위를 주제로 다루는 논문이 표절 논문이라는 아이러니

   권은희 씨 연세대 법대 석사논문 ‘사기범죄의 성립범위 : 기망행위와 약속불이행 구별을 중심으로’ 표지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권은희 씨의 연세대 법대 ..(2013.12.07)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년들의 기도문 15

  Holy Union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확한 기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발적 청년기도운동단체입니다. 혼란한 시대일수록 예리한 검과 같이 세상을 분별하고 기도..(2013.12.06)
식물국회의 가장 큰 책임자는 황우여 대표

작년 5월 원로 언론인 南時旭 교수(세종대 석좌교수)는 동아일보에 쓴 칼럼을 통하여 국회가 통과시킨 이른바 '몸싸움방지법'은 다수결 원리를 부정하고 국회기능을 마비시킬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공포를 보류..(2013.12.06)
국정원 개혁으로 위장한 사실상의 국정원 해체 음모
노무현-김대중 대통령은 이석기 등 대공(對共)사범 3538명을 사면, 복권시켰다.

지난 12월3일 여야(與野)가 정국 정상화에 합의한 내용엔 국가정보원의 대공(對北)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이른바 국정원 개혁 특위 운영 지침이 들어 있다.   1. '국정원개혁특위는 여야(與..(2013.12.05)
언제까지, 국정원 향해 수사의 칼을?
포클랜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철(鐵)의 수상 대처의 용기있는 모습을 박대통령에게 기대하는 것은 난망한 일인가?

18대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 들어 과거에 비해 납득할 수 없는 눈살을 찌푸려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으니 검찰이 국정원, 경찰을 향해 댓글 문제로 사정의 칼을 겨냥하는 작태이다.검찰은 법에 의해 수사를 ..(2013.12.04)
박창신 신부의 말은 모두 ‘거짓’이다
국가안보 문제에 관하여 천주교가 국민에 의하여 버림을 받게 되는 사태가 오지 않을 수 없으리라는 점을 천주교가 교회 차원에서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

박창신 신부의 말은 ‘진실’이 아니라 모두 ‘거짓’이다“NLL에서 한미군사합동훈련 한단 말이에요. 이지스함 3대가 있는 데 훈련을 하고 있는 데 북한 함정이 어뢰를 쏘고 갔습니다. 이해가 갑니까? 북한은 ..(2013.12.04)
“황우여는 이완용이보다 더 나쁜 X이다.”

“새누리당 X들 도대체 뭐 하는 인간들입니까? 이건 완전히 국정원을 팔아넘긴 겁니다.”“새대가리당 그놈들 대X리를 마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도대체 그 놈들 머릿속엔 뭐가 들어가 있는 겁니까?”“황우여 그..(2013.12.06)

처음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마지막

 
Search

2024년 2월8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