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북한·통일
북한에 퍼줘야 한다는 소위 보수언론
많은 이들은 역사를 오독(誤讀)하지만 지금은 2,400만 북한동족에게 가지도 않을 소위 인도적 지원을 할 때가 아니라 그들을 자유케 할 해방과 구원의 때이다.

1.  북한정권의 위기(危機)는 곧 자유통일의 기회(機會)다. 평양을 압박해 정권을 끝낼 수 있는 찬스가 멀지 않다. 60여 년 만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지금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위대한 ..(2015.07.03)
 
 박근혜 정부, 첫 對北금융제재 시작!
평양정권의 고립과 와해에만 성공한다면 대통령 ‘박근혜’는 겨레를 살려낸 위대한 인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첫 번째 대북(對北) 금융제재가 시작됐다. 북한은 “도발망동” “전쟁” 운운하며 난리친다. 한반도 결정적 시간이 다가오는 느낌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2015.06.28)
 
 "北 2000년 이후 공개처형한 주민 1300명 넘어"
처형사유는 한국 영상물을 시청하거나 유포한 사람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북한이 지난 2000년 이후 공개처형한 주민이 1300명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일연구원은 1일 발간한 ‘2015 북한인권백서’에서 2000~2014년 누적 공개처형자 숫자가 모두 1382명..(2015.07.02)
 
 김정은 정권은 망한다. 그러나...
‘하루빨리’ 망하지 않으면 한국은 환란을 맞는다. 무서운 건 결국 먹고 사는 문제다.

봄이 오는 것 같다. 그러나 공짜는 아니다. 구름 사이 ‘잠시’ 별이 반짝일 때 그 별을 낚아챌 찬스다. 시간이 지나면 견고한 석문(石門)이 닫힌다. (2015.05.14)
 
 國家지휘부는 잠자고 있는가?
안타까운 일이지만, 애매하고 모호해서 색깔을 파악키 어려운 현 정부의 외교·통일·안보정책과 정치권 가십과 연예인 불륜이나 관심 갖는 한국 언론의 속성은 북핵의 고도화 앞에서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앞에 이어) 시간만 흐른다. 대체 대한민국 國家지휘부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 (2015.05.11)
 
 SLBM, 한국에 준 마지막 경고
핵이 부를 경제환란...살 길은 ‘빠른 시간 내의’평양정권 종식이다.

마지막 경고(警告)에 가깝다. 3년 내 평양정권을 끝내지 않으면 한국은 침체(沈滯)와 쇠락(衰落)을 피하기 어렵다. 북한이 SLBM(잠수함發射탄도미사일)을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5월8일 함경남도 인근 동해..(2015.05.11)
 
 한국은 對테러 후진국
테러범 옹호 글 올렸다 체포된 프랑스 코미디언

‘종북’은 ‘테러’의 형태로, 예정된 변태(變態)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은 자유를 파괴할 자유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관용한다. 이는 21세기 보편적인 흐름과도 충돌하며, 북한과 종북이 연합해 대..(2015.03.25)
 
 北, 한 달 전 “리퍼트, 가련한 종말 맞을 것”
김기종과 ‘우민끼’의 놀라운 유사성

북한 '우리민족끼리' 캡쳐 사진 ‘김기종의 최근 행태는 북한 對南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우민끼)’등이 선동한 내용(內用)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2015.03.06)
 
 힐 前차관보 “北 곧 붕괴될 것”
민간에선 대북 심리전단 계획(unconventional warfare campaign plan)의 구성 등을 설득 중

크리스토펄 힐 전 美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사진)가 “북한이 조만간 붕괴될 것”이라며 “북한이 붕괴되면 이를 대비하기 위해 미국은 중국,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2015.03.03)
 
 北,“외세지배 끝장낼 남녘동포 애국성전 총궐기”4일 전 지령
“남녘땅에서 미제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삼천리강토에 제2의 6. 15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민족끼리 캡쳐사진 1.5일 아침 리퍼트 주한 美國대사를 테러한 김기종은 경찰조사에서 “나는 해야 할 일을 했다. 30년 동안 전쟁반대 운동을 해왔다”며 범행의 정당함을 주장했다. 金..(2015.03.05)
 
 북한 핵폭탄 100개가 말해주는 것
3년의 골든타임, 그렇게 흐른다.

“북, 2020년까지 최대 100개 핵무기 제조”   북한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를 운영하는 조엘 위트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연구원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찬 브..(2015.02.25)
 
 우상화물과 함께 무너져 내리는 우상(偶像)체제
한국 정치권은 從北·깽판·새 정치 코미디와 기회주의적 웰빙노선에 함몰돼 있지만, 북한 주체사상에는 서서히 파열구(破裂口)가 생기고 있는 셈이다.

1. 북한의 우상화물이 잇달아 무너져 내리는 중이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북한 함경북도의 소식통이 전한 이야기 가운데 일부다. (2015.02.24)
 
 인도적 지원의 실체를 폭로한 대통령
요컨대 인도적 지원은 反인도적 지원이요, 惡과의 결탁인 셈이다.

이명박 前대통령은 최근 출간된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서 이른바 인도적 지원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2015.02.08)
 
 류길재 장관은 MB회고록을 읽어는 보았나?
북한이 천안함 폭침 전 요구한 돈은 현찰만 최소 100억 달러(10조 원). 이 돈을 거부하니 북한이 일으킨 만행이 바로 천안함 폭침이었다.

1.“최근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회고록을 쓰셨는데, 그 뒤에 있는 내용 제가 다 알고 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 알고 있다고 해서 다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6일 한 특강 중 나온 ..(2015.02.08)
 
 가증스런 김정은의 인민걱정
정부, 민간단체 對北비료지원 시기 조율 중

“(북한 주민들은) 언제 한번 풍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보지 못했다. 잠이 오지 않는다.(···)오늘 우리 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 생활을 빨리 높이는 것(조선중앙통신 1월30일 보도한 김정은 ..(2015.02.01)
 
 오바마 “북한은 망한다!”
이제 거의 다 왔다. 조금만 북한의 숨통을 조이자.

이제 거의 다 왔다. 조금만 북한의 숨통을 조이면 통일도 먼 일이 아니다. 22일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붕괴를 예견했다.   그는 이날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유튜브 스타 행크 그린..(2015.01.24)
 
 美, “김정은 돕는 금융기관도 제재”
한국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야만적이고 위험한 김정은 정권을 돕는 아시아와 세계 모든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해야 한다.(1월13일 에드 로이스 美하원 외교위원장 발언)” 이 발언에 따르면 한국정부 역시 김정은 정권을 돕는 ..(2015.01.24)
 
 “폭약 만드는 방법 공부 중. 배우는 곳 당사(黨舍) 2층”
통진당 分析(4) 죽음의 설교자, 이석기

《지배세력이 60여 년 동안 형성했던 이 물적(物的) 토대를 무너뜨려야 되요. 60년 전쟁이란 새로운 전환기에 쟤들은 저절로 물러나지 않을 거다. 온갖 방해 책동, 물리적 탄압, 공작이 들어올 거다. 당연하..(2015.01.21)
 
 “핵무기 뭐가 문제냐. 민족의 자랑이다”
통진당 分析(3) 죽음의 설교자, 이석기

2013년 5월10일 밤 10시경 앞서 언급된 자들과 함께 130여 명이 광주시 곤지암 청소년수련원에서 모였다. 이석기는 선동했다. (2015.01.21)
 
 “장군님을 지키는 것이 조국을 지키는 것”
통진당 分析(2) 죽음의 설교자, 이석기

이석기 사건은 통진당의 민낯이다. 폭력(暴力)과 무력(武力)을 동원해 북한식 사회주의를 하겠다는 통진당의 ‘속내’가 현실화 된 탓이다. (2015.01.2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