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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긴다"
세이지3_7포럼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9월 29일, 세이지3_7포럼이 열리는 강연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번 세이지 3_7포럼에서는 한국자유연합 김성욱 대표가 <2012년 대선후보들의 통일관 및 대북관>이라는 주..(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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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오징어 박스에 포장돼 팔린다
“탈북여성 태아 살해해 중국산 인육캡슐 만들어”
어차피 망할 북한 정권 빨리 망하게 하는 것이 민족 전체가 사는 길이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7일 압록강 근처 혜산 닭공장(양계장) 주변에서 ..(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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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곧 자유통일
1948년 건국(建國)이 ‘출애굽’이었다면 자유통일의 가치를 담은 헌법(憲法)은 시나이산에서 받은 ‘십계명’과 유사하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통일, 곧 북한동족의 해방을 목표로 건국된 나라다. 이 같은 가치와 이념은 1948년 국회 개원 당시 ‘하나님께 바치는 나라와 민족을 기도문’ 안에 투영됐고 헌법에 규정됐다. 북한..(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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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게 된다면...
[북한 對南전략] 北, 6·15선언 통한 “주체혁명위업 달성”에 올인
1.북한은 변하지 않았고 변할 수도 없다. 주체사상-공산주의 정권이 무너지기 전에는 주민의 현실도 바뀌지 않는다.최근 김정은 정권이 ‘宥和的(유화적)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으며 심지어 ‘개혁·개방에 나..(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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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그건 아닙니다
[인물]‘북한에 주는 쌀이 군량미로 쓰이거나 특권층이 독식해도, 한국에서 더 많이 주면 굶주리는 주민에게 흘러넘칠 것’이라는 말씀도 하시고
동네교회 새벽예배를 갔는데 목사님께서 ‘북한의 굶어죽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헌금을 하자’는 설교를 하신다. ‘북한에 주는 쌀이 군량미로 쓰이거나 특권층이 독식해도, 한국에서 더 많이 주면 굶주리는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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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세력을 “방치해선 안 될” “개혁대상”으로 단죄하는 舊뉴라이트
이들의 이념은 ‘자유주의’가 아니라 ‘권력’이다.
1.노무현 정권 당시 뉴라이트 운동을 주도한 (사)시대정신 그룹이 박근혜 정권 출범과 함께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시대정신 멤버들은 1월22일 ‘국민통합시민운동(이하 國統市)’을 창립, ‘기본원칙’으..(20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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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해체"에 환호하는 4000여 대학생
한나라당만 놀고 있다
민주당이 전국(全國)을 돌고 있다. 「미디어법(法) 원천무효 투쟁위원회」를 발족하고 소위 「100일 대장정」을 벌이고 있다. 소속 의원들은 전국의 미디어법(法) 장외투쟁 일정 중 10곳을 골라 의무적으로 참..(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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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 죽음을 수구좌파 청산 기회로
애국집회는 물론 종교집회, 동창회, 등산회에서도 "金正日 멸망이 멀지 않았다. 북한주민을 해방하자. 그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주고 자유통일하자"는 멘트가 나와야 한다.
최근 한국의 상황이 심각하다. 李明博 대통령의 기회주의 노선이 계속되는 한 국가정상(正常化)는 어려워 보인다. 이런 식이면 남미화(南美化)를 거쳐 사실상의 적화(赤化)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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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金日成주의와 싸운다
모든 거짓의 중심엔 金日成이 있다
글은 진실(眞實)을 담아야 한다. 거짓을 말하는 글은 선동(煽動)일 뿐이다. 명문(名文)은 현란한 수식 이전에 얼마나 진실에 가까운지 여부로 판단될 것이다. 한국의 수많은 기자, 작가, 학자들..(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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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자유북한방송을 듣기 위해 친척들이 모여든다"
요지경 같은 김성민 대표의 핸드폰
대북(對北)방송인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의 핸드폰은 요지경(瑤池鏡)이다. 金대표에게 걸려 온 중국 내 탈북자, 조선족들의 음성이 생생히 녹음돼 있다. 조선족 A씨는 이렇게 말한다.
“북한 변경..(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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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라, 흔들어라, 흔들어라
줄탁동시(卒啄同時)...중국 아니라 중국 할아버지라도 통일의 대세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1. 한국과 미국이 최근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한 군의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한 것으로 1일 보도됐다. 5029의 언급조차 피했던 노무현 정권에 비하면 진일보(進一步)한 흐름이다. 5029가 곧 자유민주주..(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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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데모크라시 5호에서
나도 펜(pen)을 든 군인이 된다.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가는 데모크라시 5호 여객선 위에서 이 글을 쓴다. 지난 이틀 백령도 강연을 마치고 배에 오를 땐 함께 피 흘린 전우(戰友)를 두고 가는 느낌이었다. 전방의 DMZ에서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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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악의 적화(赤化) 공식
북한군 도발 양상이 현저히 달라질 것이다.
『북한의 핵폭탄은 조잡(粗雜)해서 위협이 되지 않는다. 미국과의 협상용(協商用)에 불과하다』
흔하게 듣는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국방연구원 김태우 박사의 표현을 빌자면, 북한의 핵폭탄..(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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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비용 5800조 vs 북한자원 6918조
"북한특수는 실업(失業)을 없앤다!...북한재건 중 불황(不況)은 없다!"
사진 위 일본의 하코네. 아래는 북한의 삼지연과 옆에 세워진 김일성 동상. 하코네는 세계적인 휴양지인데 지형이 삼지연 인근과 흡사하다. 북한재건은 김일성 일족의 놀이터가 된 삼지연을 하코..(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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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협력기금으로 탈북자 500만 명 구출이 가능했다
기금 中 1%만 썼어도 김정일 정권은 무너졌을 것이다.
1. 북한은 두 가지 개념을 갖는다. 가난하고 핍박받는 2300만 북한의 동포(同胞)가 있고, 이들을 때려죽이고, 얼려죽이고, 굶겨 죽이는 북한의 정권(政權)이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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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 세력은 꽃처럼 피어난다.
저 절박감과 간절함이 정치적 觸媒(촉매)를 만난다면 거대한 격변을 일으킬 것임을 확신했다.
중도+좌파의 統一戰線(통일전선)과 같은 한국 정치는 암담하지만, 自由統一(자유통일) 세력은 진흙 속 연꽃처럼 피어난다. 1월25일에서 30일 금란교회에서 열린 「지저스 아미」라는 기독교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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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10만 명만 내려오면...
북한정권에 기생(寄生)해 權力을 구걸해 온 친북좌파는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나라꼴이 엉망인 것 같지만 한반도 현상유지(現狀維持)는 어차피 불가능해 보인다. 시간이 걸리고, 고난이 있어도 북한은 급변(急變)할 것이다. 휴전선 以北의 소식을 들으면, 김정일이 무너지는 방파제를 맨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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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번영은 독(毒)인가?
북한정권의 붕괴는 사실상 확정적이다. 그러나
『역경은 종종 사람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것입니다. 그러나 역경(逆境)을 이기는 사람이 백(百)이라면 번영(繁榮)에 지지 않는 사람은 하나입니다.』 오늘 趙甲濟 대표(조갑제닷컴)는 강남교회(당..(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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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어 다오. 반드시 구해낸다"
위선적 중도(中道)는 북한정권의 붕괴로 역시 파탄을 맞을 것이다.
北韓과 統一을 주제로 사실을 알릴 때 가장 난감한 상황은 양심이 마비된 자들과 부딪칠 때이다. 김정일과 같은 악(惡)에 대해 화내지 않고, 죽어가는 북한동포를 불쌍히 여기지 못하는 이들을 상대론 아무리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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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한점령에 대처하는 방법
북한사람들을 해방시키고 그들의 인권을 회복시켜주고 우리의 영토를 되찾게 된다면...
2008년 북한 무역의 對중국 의존도가 2006년의 56.6%에서 70%로 급등 했다.(대외정책 연구원) 이 통계를 보면 중국의 대북경제영향력이 막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 체제유지를 위하여 [조중우호..(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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