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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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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대비하라
경직된 북한의 관성(慣性)과 한미(韓美)동맹에 의탁할 수밖에 없는 정부의 현실적 한계가 올 봄이나 여름쯤 충돌로 이어질 확률이 오히려 커 보인다.

1.정부의 19일 신년 업무보고는 통일준비로 메워져있다. 광북·분단 70년을 맞이해 정부가 준비한 계획들은 화려(華麗)하다.   ‘한반도 종단 열차 시범 운행’‘서울·평양 남북겨레문화원(가..(2015.01.20)
 
 "대북지원 줄면 北쿠테타 가능성 높아질 것"
브루스베넷, "대북전단 지속되면 수년 내 급변사태 가능성 매우 높아"

필자는 최근 미국 국방부 산하 안보연구 싱크탱크인 미국 랜드연구소(The Rand Corporation)의 브루스 베넷(Bruce Bennett)박사와 북한의 대북풍선에 관한 도발 및 전반적인 북한문..(2014.10.22)
 
 시진핑의 허망(虛妄)한 거짓말
6자회담은 북한 핵무장을 위한 時間과 資金을 벌어준 국제사기극

어제 김무성·시진핑 환담에서 6자회담을 통한 북핵해결이 또 다시 논의됐다. 보도 내용은 이렇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북핵 문제와 관련 “6자회담은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돌이킬 수 없는 한..(2014.10.15)
 
 가뭄 끝 단비. 대통령의 北인권 선포
구체적 전략과 전술이 더해지기만 한다면 ‘통일대박’은 멀지 않았다.

가뭄 끝 단비. 너무나 상식적 발언에 목말라 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북한의 반발이 두려워서 북핵(北核)과 북한 인권(人權) 문제에 대해 소극적이어서는 안 될 것”이..(2014.10.01)
 
 "교황은 북한주민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訪韓(방한) 기간 대부분의 한국 언론은 교황을 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全知全能(전지전능)하고 결점 없는 神(신)처럼 대우하였다.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感泣(감읍)하고 그의 유지를..(2014.08.21)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나라들
‘2014 美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 속 북한 人權탄압 사례

<P>美국무부는 지난 6월 하순 전 세계 188개국에 대한 人身(인신)매매보고서를 발표했다. 美국무부는 2001년부터 해마다 각국의 인신매매 실태와 정부의 인신매매 방지노력을 조사해 전 세계 국..(2014.07.17)
 
 시진핑이 말하는 통일의 정체
韓中관계에서의 착각들

1. 시진핑이 말하는 통일은 <자유민주통일>이 아니라 <자주적 통일(2013년 6월 발언)> 또는 <자주적 평화통일(2014년 3월 발언)>이다. 시진핑은 2014년 7월4일 서울대에서 ..(2014.07.06)
 
중국에 속았다!
[원제]한중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한 군사적 분석

중국 시진핑 주석이 국빈 방문차 지난 3일~4일 서울을 방문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3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협력 등을 거시적으로..(2014.07.09)
 
 북한이 미사일을 마구 쏴 대는 이유
북, 핵미사일 소형화 대신 미사일의 탑재 능력을 늘리는 중

북한은 2월 21일 이후 3월 16일까지 이날까지 5차례 걸쳐 미사일을 발사했다. 2월 21일과 27일에는 2차례에 걸쳐 각각 ‘KN-09’로 불리는 300㎜ 신형 방사포와 스커드 탄도미사일 4발씩을 발사했다...(2014.06.29)
 
 장벽을 넘어선 곳에서 만난 사람들 (1)

  “Tor auf! Wir kommen wieder!" (문을 열라! 우리는 다시 돌아온다!)   11월 베를린의 차가운 밤공기를 흔드는 이 함성이 28년간 주민들의 탈출을 막고자 세운 3...(2014.05.21)
 
 북한이 미사일을 마구 발사하는 이유
미사일 실험은 미사일의 투사중량(throw weight, 投射重量)을 늘이고, 즉 더 무거운 폭탄을 장착할 수 있게 하고, 그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하는 실험

북한은 2월 21일 이후 3월 16일까지 이날까지 5차례 걸쳐 미사일을 발사했다. 2월 21일과 27일에는 2차례에 걸쳐 각각 ‘KN-09’로 불리는 300㎜ 신형 방사포와 스커드 탄도미사일 4발씩을 발사했다...(2014.04.02)
 
 北에 필요한 것은 지원·교류 아닌 인권(人權)
대한민국 국회를 제외한 전 세계가 북한 인권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지난 2월 19일 저녁 7시, 베를린 전 슈타지 정치범감옥 기념관 (Gedenkstätte Berlin-Hohenschönhausen)의 강연장을 가득 채운 250여명의 독일 내외 북한인권운동 단..(2014.02.26)
 
 ‘재수 없는’ 王부장과 케리 회담
북핵문제 美中에 맡길 수 없다.

1. 이렇게 가다간 한국은 북한과 종북(從北)의 인질(人質)이 된다.     핵(核)무기는 지금도 소형화·경량화·다발화(多發化) 중이다. 수년 뒤 북한이 업그레이드된 핵무기..(2014.02.15)
 
 토르 할보르센, "북한내부 정보유입, 체제전복 결정적 수단"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 토르 할보르센(Thor Halvorssen)총재 인터뷰 "자유통일 운동에는 반드시 참혹한 북한인권개선 운동이 들어가야"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4.02.08)
 
 케리 장관은 전혀 믿을 수 없다
한반도 문제가 미국·중국의 강대국 관리체제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심한 것은 한국의 정치다.

1.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과 (한반도) 통일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가 2일(현지 시각) 홈페이지에 공개한 발언록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지난 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2014.02.04)
 
 존 파이크 "북한 급변사태는 필연(必然). 수 년 안 걸릴 수도"
글로벌 시큐리티(Global Security)의 존 파이크( John E. Pike)소장 인터뷰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4.02.01)
 
 중국의 개들이 멧돼지 정은을 물지 모른다
‘무너질 정권에 배팅 말라’ 이 조언은 한국의 가짜 평화·깡통진보세력에게도 적용될 금언이다.

김정은 정권의 내우외환(內憂外患)?! 장성택 처형과 잔인한 통치가 내부(內部)균열 나아가 북·중(北中)갈등을 고조할 수 있는 상황이 무르익고 있다.     중국도 결국 김정은을 버릴지 ..(2014.01.27)
 
 “한국 요청 있다면 美軍은 한국군과 함께 북진할 것”
데이비드 맥스웰(David Maxwell) 미국 죠지 타운 대학교의 전략안보 연구소의 부소장 "김정은은 집권 당시 군부와 국민들에게 대남 적화통일을 약속한 것처럼 도발과 적화야욕을 노골화할 것"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4.01.12)
 
 5.8분에 한번씩 폭동 나는 중국
미중 간 국방비 격차는 줄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미국의 1/6이다.

• 미국은 물론 중국·러시아·일본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우선순위는 있다. 한미(韓美)동맹을 한중(韓中)동맹으로 대체할 순 없다. 한반도에 ‘영토적 야심’을 가진 중국(中國)과 ‘전략적 이해..(2014.01.13)
 
 브루스 베넷 "北상류층 마음을 잡아라"
"북한정권 붕괴 후에도 그들이 안전하고 더욱이 자유통일이 되었을 때 그들이 생활이 현재보다도 더욱 더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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