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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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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증후군(Othello Syndrome)

최근 한 사석(私席)에서 ‘단일 망상(monodelusion)’이라는 용어를 들었다. 자료를 뒤져 보니 일명 ‘오셀로 증후군(Othello Syndrome)'이라고도 했다. 한 마디로 의처증(疑妻症), 의부증(疑..(2010.06.28)
'俗流 중도’ 남발 세태

우리 사회 일각의 용어 선택이 여전히 웃긴다. 어떤 언론 매체가 여론조사를 했다. 스스로 ‘중도 보수’라고 한 응답자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정치인은 박정희와 김문수, ‘중도 진보’라고 자처한 응답..(2010.06.28)
'국가반역'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마!
무단방북 한상렬氏 "북(北)체제를 부정하거나 무시하거나 모독하지 말라"

최근 정부의 승인 없이 무단방북한 친북인사 한상렬씨가 22일 평양에서 가진 기자회견 내용이 국내 언론에 의해 짤막하게 보도되었다. 하지만 언론에 공개된 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외 한 씨의 발언 중에..(2010.06.26)
한국은 지금 反亂 상태!
'인천상륙작전으로 共産통일 무산되었다'고 아쉬워하는 1000만 명!

조선일보와 한국정당학회가 공동으로 조사한 한국인의 '6.25 인식'을 보면 집단정신병적-內戰的 현상을 보인다.   1. '6.25남침의 가장 큰 책임이 김일성 정권'이라고 옳게 답한 사람이 5..(2010.06.26)
다시 武器를 들 때이다!
가난과의 전쟁에선 이겼지만 풍요와의 싸움에선 지고 있다! 6.25 남침 전쟁 60주년을 맞아.

李承晩 대통령은 공산당과의 전쟁에서 이겨 자유를 지켜냈다.  朴正熙 대통령은 가난과의 전쟁에서 이겨 풍요를 일구었다.  국민들은 풍요와의 전쟁에서 져서 정신적으로 망가지고 있다.  &..(2010.06.26)
趙甲濟, “6·25전쟁이 아닌 6·25南侵(남침)전쟁이라고 불러야”
“체제 수호를 위해 가장 보호해야 할 집단은 國軍”

   6월25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제137회 趙甲濟의 現代史 강좌가 ‘60년 전쟁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趙甲濟 조갑제..(2010.06.26)
6·25 南侵, 천안함 폭침 否定者는 감옥에 보내는 法 만들어야
유럽 13개 국가는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부정하면 형사처벌한다.

작년에 '리더'(Reader-책 읽어주는 사람)라는 영화가 話題(화두)였다. 노출이 심하여 '19세 이상 입장可'이지만 핵심은 유태인 학살 관련자에 대한 斷罪(단죄)였다. 1960년대에도 서독에선 유태인 학살 ..(2010.06.26)
사업만 하지 마시고 정치를 하세요!
건설 회사의 사장·회장은 그만 하시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릇을 해 주세요

유권자의 힘으로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되게 하였고 청와대의 주인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유권자는 대통령을 만들 수는 있지만 일단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아무런 힘..(2010.06.26)
백낙청과 정대세

백낙청씨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한국정부의 조사발표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였다. 합리적 부정이 아니라 단지 북괴의 거짓 선전과 선동과 그 지령에 따라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백낙청씨는 한국의 ..(2010.06.26)
제2의 仁川 상륙 작전을
-6.25 남침 60주년에 부쳐-

지금 생각하면 2003년에 정권교체 선거가 있었던 게 기적 같다. 20대의 30%가 “인천상륙 작전으로 분단이 고착됐다”고 믿는다니 말이다. 편향된 현대사  교과서, 종북적 교사 집단, 친북적 미..(2010.06.26)
일그러진 청춘

일부 대학생들이 합조단 발표를 불신한다면서 북한 어뢰 잔해물에 적힌 ‘1번’이라는 글씨의 부식실험을 하겠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검찰은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우리가 선전포고를 했다느니, 비상사..(2010.06.26)
"참여연대, 니들 바보니?"
탈북자 단체, 참여연대 주장에 전문지식 동원해 조목조목 일침

정부의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를 반박하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안보리에 전달해 빈축을 사고 있는 참여연대가 지난달 25일 내놓은 8가지 주장에 대한 재반박이 나왔다. 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대표 강철환)는 24일..(2010.06.25)
개(犬) 눈에는 '똥'만 보인다
오로지 '똥(便)'을 추구하는 북한의 눈에 백미(白米)가 보이는 날은 언제일지?

얼마 전 기자는 갓 알게 된 동네 동생과 퇴근시간에 만나 소주 한 잔을 기울인 적이 있다. 매 하루 경쟁이라는 치열한 전장터에서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퇴근시간의 노..(2010.06.25)
人權을 위해 한 정치인이 흘린 땀은 아름다웠다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 22일 '존경받는 한국인 대상(大賞)' 수상자로 선정

‘정계의 인권 전도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북한인권 해방을 위해 헌신해 온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인천 연수구. 국회인권포럼 대표.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상임대표)이 흘..(2010.06.24)
북한의 5가지 주장에 대한 5가지 반론
김정일과 그 똘마니들의 '질문 같지 않은 질문'에 분명히 말해주마

6.25전쟁 6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24일 북한에서 ‘질문서 같지 않은 질문서’가 발표되었다. 김대중 정권의 소위 햇볕정책에 편승해 1998년 6월 조직된 대남적화 공작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2010.06.24)
오바마 美행정부, 北테러지원국 재지정 보류
"재지정 될 경우 북한의 핵실험 재개 등 우려해 보류" 日신문 보도

미국이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보류했다고 23일 일본 요미우리(読売)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오바마 행정부의 이 같은 결정은 재지정 조치가 실시될 경우 긴장된 한반..(2010.06.24)
'어뢰 1번'의혹 제기하는 거짓말쟁이들에게
[심층분석]"글씨가 적힌 부분은 어뢰의 추진체 부분인데 이 부분은 원래 물이 들어가는 부위일 뿐만 아니라 폭발과 함께 이미 뒤로 강하게 밀려나면서 분리돼 어뢰 탄두부의 열이 제대로 전달될 수가 없습니다"

민ㆍ군 합동조사단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지난달 20일 발표,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일부에서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2010.06.24)
경악한 이웃나라 "적을 향해 '우리는 하나!'"
"봉은사 월드컵응원단, 오로지 ‘적’에게 성원을 보내" 日언론 뼈아픈 지적

21일 남아공 현지에서 진행된 월드컵경기 포르투갈-북한전을 관전하며 북한을 응원한 한국 사회에 이웃나라가 경악했다.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은 경기 당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 모인 시민 약 600명이..(2010.06.24)
"광대극 집어치워" 北, 日신임총리 첫 비난
"日人납치문제 등 해결 후 국교수립 가능"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 발언에..

북한이 간 나오토(菅直人) 신임 일본총리에 대한 첫 비난을 내놓았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간 총리가 최근 일북(日北)국교정상화를 언급한 것에 대해 “별로 새로운 것이 없는 체면유지, 정치적 처..(2010.06.24)
李대통령이 국회의원 全員에게 전화, 설득해야!
국민투표란 정면승부를 포기하였으니 지는 수밖에 없다! 李明博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되었다. 모든 게 그의 自業自得이다. 유리할 때 싸우지 않으니 불리할 때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李 대통령에게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다.

李明博 대통령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하여 자신의 체중을 실어 국민들에게 설명한 적이 한번도 없다. 잡담식 설명은 몇 차례 있었으나 절박한 느낌을 주지 못하였다. 국무총리를 시켜 惡役(악역)을 맡게 하였으나..(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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