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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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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고백...평화협정은 곧 미군철수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8

북한이 말하는 ‘평화’의 클라이맥스는 주한미군 철수이다. 2018년 6월 미·북 협상 이후에는 남한 단체나 언론의 발언을 인용해 약간의 물을 타고 있지만 소위 “미제 강점군 철수”의 주장은 바뀌지 않았다..(2019.06.15)
 
그들이 없었다면 교회는 불탔다
6.25, 김일성이 살육한 한민족 200만

6.25사변은 이미 지워진 역사처럼 느껴진다. 이른바 남북 화해·협력의 시대, 쓰라린 상처를 다시 꺼내어 말하는 것도 퇴행적 시도인 듯 여겨진다. 그러나 진정 ‘민족 통일’을 해야 하고 또 임박해 있다면,..(2019.06.04)
 
남한 곳곳에 김일성 신당이 세워질 때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4

소위 ‘극우’세력 괘변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북한 정권과 평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거짓’이다. 국민들 태반이 이런 환상을 쫓으니 나라가 갈수록 만신창이다. 전문가입네 하는 식자들은 밤낮..(2019.05.31)
 
“자유민주 접근”했다는 김정은, 살육(殺戮)의 역사
어린이, 임산부, 형제와 친족을 가리지 않고 살해하고 고문하고 짓이겼고 지금고 살인을 즐긴다.

  1. 송영무 전 국방장관이 5월16일 국방연구원 세미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자유민주 사상에 접근한 상태”라고 말했다.      2. 김정은은 희..(2019.05.18)
 
‘여전히’ 봉수교회를 감싸는 사람들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6

1.기독교 탄압 세계 1위. 이런 북한에 세워진 이른바 공식적 예배당, 봉수교회, 칠골교회를 감싸는 이들이 여전히 수두룩하다. 부득불 “가짜 교회는 아니”라는 적극적 옹호부터 “가짜긴 하지만 계속 도우..(2019.05.20)
 
조계종의 황교안 비판과 기독교 혐오
남에 대한 존중과 포용, 종교간 평화와 공존을 허무는 행태

1. 조계종이 ‘황교안 사퇴’를 권고(?)하고 나섰다. 사찰에서 합장 등 불교의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조계종 내 종교평화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합장과 관불 의..(2019.05.23)
 
굶어죽는 이들 대신 평양 지배층만 먹이는 빵 공장, 국수공장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8

종교인 중 평양을 자주 오가는 이들이 적지 않다. 미국 등 외국 시민권을 활용해, 인도적 지원을 한다는 이유다. 대부분 목사, 장로, 선교사 등 기독교인이거나 의사 같은 전문직도 많다.  이들은 국내..(2019.05.14)
 
28만 명 구원...서독의 도덕적 결단이 이뤄낸 통일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1

‘통일될 때까지 서독이 끝까지 동독을 지원했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독일은 한국과 다르다. 서독은 오직 동독 붕괴를 위한 지원만 했었다. 이른바 3불(不) 원칙이다. 동독이 원치 않으면 주지 않았..(2019.05.14)
 
인도적인(?) 너무나 인도적인(?) 우상숭배 체제지원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6

평양정권에 대한 대대적 지원이 또 다시 시작될 낌새다. 소위 촛불혁명 이후 UN의 제재나 미국과 동맹은 아랑곳 않는다.  D.H. 로렌스의 말처럼 ‘저 유명한 혁명들은 만세에서 시작해 죽음으..(2019.05.10)
 
쓰나미 앞의 한국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
쓰나미 앞에 선 한국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

1. ‘지금으로선’ 극좌(極左)세력 장기집권 가능성이 짙어졌다. 개혁과 정의를 앞세운 위선적 인권·평등·평화의 구호가 판치면 정작 대다수 국민의 자유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 이는 70년 대한민국 부흥의..(2019.05.05)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
경건한 방관자가 아닌 모세와 다윗이 되라

1. 많은 선한 기독교인들이 경건한 방관자가 되어 모세와 다윗 같은 지도자를 기다린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받은 기독교인 스스로 모세가 되거나 다윗을 기르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2019.05.02)
 
몸싸움 국회에 가려진 싸움의 본질
내년 4월 총선 이후 지난 70년 기적을 만들어 온 대한민국 체제를 유지할 것이냐 변혁할 것이냐.

1. 대한민국 국회의 여야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한 언론 보도 내용을 인용하면 이러하다.  <25일 동물 막장 국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 반말과 조롱은 기본이었고, 몸싸움을..(2019.04.26)
 
좌경화된 미국 유학생들
양심은 마비돼 심장은 죽었고, 머리만 살아 유행만 따르는 소위 식자층

1. 미국에 유학 온 한국 학생들 중 좌경화•좌익화•사회주의에 경도된 이들이 의외로 많다. 미국 명문대 한국 학생회 페이스북, 홈페이지 게시물들을 통해서도 이런 흐름은 파악할 수 있다...(2019.04.26)
 
세상을 이길 것인가, 세상에 눌릴 것인가
다음세대가 신앙을 빙자한 음탕한 종교의 흐름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1. 세상만 나가면 ‘찌질한 의인(?)’이 많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경건한 자들이 현실 문제들 앞에선 무력(無力)하기 짝이 없는 경우가 그렇다. 정치, 사회, 경제, 세상 문제만 나오면 입에 지퍼를 닫거..(2019.04.18)
 
북한 재건(再建)의 길
평양에 세계 선교를 완성할 신학교 건립

김정은 이후를 상상한다. 상당한 혼란과 고통이 따를 수 있지만, 결국 북한 우상체제는 무너질 것이다. 남은 자들은 김정은 정권 붕괴 이후 북한 재건(再建)의 길을 준비해야 한다.   평양에 세계 선교..(2019.03.05)
 
자유가 빠지면 교회가 무너진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신앙의 자유, 영적인 세 바퀴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 중이다. 1948년 건국 이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해 온 나라의 시스템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민족통일을 이루어 낼 것인가 아니면 자유를 뗀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민..(2019.03.13)
 
김정은 회개를 위해 기도할 수 없는 이유
모세는 바로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다윗도 골리앗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1. 모세는 바로(파라오)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다윗도 골리앗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대적했다. 바로와 골리앗은 유대백성의 믿음을 연단키 위해 주님께서 강퍅..(2019.03.12)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신다.
이제 주께서 철장으로 사탄의 음모를 완전히 부수어 주시고, 나아가 북한 우상체제 흑암의 진을 깨뜨려 주시길 기도한다.

1. <속보: 백악관, 2차 核담판 결렬 공식 확인…"합의 이르지 못했다"> 미북회담이 결렬됐다. 이 민족을 향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훼방하던 사탄의 음모가 또 한번 무너져 내리는 것으로 보인..(2019.02.28)
 
침묵하는 목자들
사상·이념·이데올로기는 세계관의 영역이며 이것이 곧 로마서 14장 5-절의 생각, 마인드이며 영(spirit)의 영역이다.

교회에서 이른바 정치(政治) 이야기로 포장된 영적인 분별의 이야기는 금기어다. 그러나 민감한 현안에 대한 침묵과 방관과 외면으로 일관하는, 목회자들은 로마서 14장 5-6절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2019.03.08)
 
끝없이 속이는 北, 끝없이 속는 南
작년 7월 철거한 미사일 시설 다시 복구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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