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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특종] 北·이란, 스텔스 잠수함·超고속어뢰 기술공유
이란制 초고속어뢰, 美해군 보유 모든 함정 파괴 가능

2005년 러시아 상트페테르스부르크에서 열린 해상무기 국제전시회에 전시되었던 러시아산 최신형 '쉬크발-E' 초(超)고속 어뢰의 모습. 러시아산 ‘쉬크발’ 어뢰가 당시 전시회에 전시되어 있..(2010.04.12)
 
 천안함 사태, 統一의 계기 삼자!
北進 통일은 失地회복을 위해서입니다.

 “천안함 침몰은 북 정찰총국 소행”이라는 타이틀이 어느 일간지 일면의 톱 기사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軍 고위 소식통은, 정찰총국의 총국장인 김영철이 총지휘한 것이 분명하다는 의견도 나왔습..(2010.04.12)
 
 靑瓦臺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차단해왔나?
"北특이동향 없었다?!" 天安艦 관련 청와대 브리핑 정리

2010년 3월26일 밤 『뭔가에 맞았다』는 天安艦 함장의 보고 이후 서해에서는 戰場(전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海軍(해군)은 초계함 天安艦이 잠수함(정) 등 水中의 敵(적)에 의해 피격돼..(2010.04.10)
 
 北韓의 이란산 '초(超)고속 어뢰' 보유 가능성
北韓은 이란에 잠수함 기술 제공, 이란은 北韓에 최신형 어뢰 제공(?)

北韓은 이란에 잠수함 기술 제공, 이란은 北韓에 최신형 어뢰 제공(?) 김필재     [사진설명] 사진은 이란이 2006년..(2010.04.09)
 
 천안함 사건 이후 理念구도 변화
대통령이 좌파의 칭찬을 받고 있다!

天安艦 사건이 한국의 理念地圖(이념지도)를 바꾸고 있다. 이는 左派정당·左派매체가 「북한 옹호」와 「국군 비난」에 집중하면서 이를 위해 李明博 대통령과 청와대 발언을 가장 권위 있는 소스로 인용하고 있..(2010.04.09)
 
 "어뢰터져도 화약냄새 못 맡아"
물속에서 터지고, 至近거리서 맡은 이는 生存 어려워

左派매체들이 天安艦 침몰과 관련해 북한개입설을 차단키 위해 동원한 또 다른 논리는 7일 『화약 냄새를 맡지 못했다』는 생존 승조원들의 발언이다. 생존 승조원들이 화약 냄새를 못 맡았기 때문에 어뢰나 기뢰..(2010.04.07)
 
 물기둥 못 봤으니 內部폭발?
어뢰 터져도 생존승조원들 물기둥 보는 건 不可能

天安艦(천안함) 침몰 관련, 7일 『물기둥을 보지 못했다』는 생존 승조원 발언이 나오자左派매체 사이에서 또 다시 剪斷破壞(전단파괴)나 疲勞破壞(피로파괴)와 같은 天安艦 自爆說(자폭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2010.04.07)
 
 국군을 불신, 질책하고 들볶는 대통령은 악몽이다.
천안함 침몰사태가 보여준 李明博의 實像

해외(일본)에서 천안함 침몰사태를 보면서,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中道路線(중도노선)을 만화책으로 보는 느낌이 들었다. 일본은 세계 제일의 漫畵(만화) 대국답게 만화가 넘쳐흐른다. 말도 안 되는 게 많지만, ..(2010.04.07)
 
 北-이란 '스텔스 잠수함-초(超)공동어뢰' 커넥션
천안함 격침, 이란산

[사진설명] 미 해군정보국(ONI) 2009년 이란 해군 보고서(上). 이란 해군이 북한 기술을 도입해 제작한 '가디르' 잠수함(中). 이란 해군이 북한에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은 '..(2010.04.06)
 
 청와대+左派언론 奇妙(기묘)한 共生(공생)
한겨레, "李대통령 언급 합리적, 균형추 구실"

천안함 사고 이후 李明博 정부와 左派(좌파)언론 사이에 묘한 共生(공생)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左派언론은 「천안함 사고의 원인이 북한이 아니다」라는 청와대 주장을 충실히 실어주고 軍(군)에 대한 비난에 ..(2010.04.06)
 
 임진강 참사 '흐지부지' 再現될까?
2009년 9월6일 의도적 도발...北 변명 전해들은 뒤 마무리

천안함 폭발의 원인이 북한의 도발로 확인된다 해도 정부의 대응은 흐지부지될 것이란 우려가 높다. 이는 지난 해 임진강 慘事(참사)의 사례에서 유추된다.   북한은 2009년 9월6일 임진강 상류 황강..(2010.04.06)
 
 '이스라엘式 응징'이 필요하다
백령도 對岸 사곳 기지의 북한측 잠수정 및 잠수함기지에 대해 면도날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天安艦’ 침몰에는 이스라엘 식 膺懲이 필요하다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李明博 대통령은 지난 1일 서해 백령도 인근 水域에서 지난 3월26일 원인불명의 폭발에 의해 ..(2010.04.05)
 
 親北左派가 문제가 아니었다.
대한민국의 선택은 망해가는 북한정권을 정리하느냐, 살 길을 마련해 주느냐 뿐이다.

天安艦 사고에 대한 상당수 국민의 不安(불안)과 不滿(불만)은 북한정권과 친북좌파 때문만은 아니다. 정부의 상식적이지 않은 縮小(축소)·隱蔽(은폐) 시도와 나약함 때문이다.   북한정권은 李明博..(2010.04.04)
 
 "하나님께서 6·15와 10·4선언을 주셨다?!"
[심층분석] 북한정권과 동행하는 한국의 기독교인들

북한은 신앙의 자유를 부정하고 특히 기독교인에 대한 극단적 탄압을 계속해왔다. 안타깝게도 남한의 상당수 교회는 북한의 對南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 산하 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과 협력하며 소위 對北 인도..(2010.04.04)
 
 2012년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
北도발에 의한 베트남식 적화 통일 가능성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는 2012년 이후, 그리고 김정일 사후 북한 군부가 내부의 체제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제2차 한반도 전쟁’(베트남式 赤化통일)을 결심할 경우 북한의 당·군(黨·軍)이 취해야 할 필수 과..(2010.04.03)
 
 죽어가는 김정일 '3일 전쟁계획'
천안함 침몰, 북한에 의한 ‘남한판 급변사태’

북한에는 위 사진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반잠수정이 존재한다. 반잠수정은 발견-추격-격침이 매우 힘들고, 어뢰와 기뢰로 무장하고 있어 기습작전에 최적화되어 있다. (사진출처: militaria.foru..(2010.04.03)
 
 北韓 봉수교회 부흥 조짐?
기독교계, 5월 조그련과

3월25일자 국민일보 광고 북한의 「가짜교회」인 평양 봉수교회에서 소위 「南北 공동기도회」가 열린다. 남한의 조국평화통일협의회(협의회.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진요한 목..(2010.04.02)
 
 '북한도발說' 常識이 되었다
무작정 덮기엔 眞實의 부피가 너무나 거대하다.

天安艦 사고는 북한의 도발로 보는 것이 常識(상식)이 되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의 2일 국회 발언은 결정적이다. 그는 『천안함 침몰은, 어뢰와 기뢰 두 가능성이 다 있지만 어뢰 가능성이 좀 더 실질적이 ..(2010.04.02)
 
 100% 증거 없는 북한도발은 계속될 텐데
알카에다 9·11테러도 이 보다 많은 證據는 얻지 못했다.

安保전문가들은 2012년 4월17일 韓美연합사 해체 이후 북한의 局地的(국지적) 도발이 폭증할 것이라 우려해왔다. 核무기를 배경으로 소위 低强度(저강도) 도발을 늘여갈 것이란 예측이다.   천안함..(2010.04.02)
 
 황장엽, "北 급변사태 불가능!?"
그의 親中 성향을 여실히 드러냈다.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전 노동당 비서)이 미국 워싱턴 강연에서 북한 급변사태 가능성을 일축했다.   황 위원장은 31일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 강연에서 북한 내 급변..(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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