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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 변화된 것인가 속이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천안함 폭침 관련, “정부 발표는 기본적으로 믿지만 이견을 무시하는 태도가 사태를 악화시켰고…”

1.안철수 의원의 통일관(?)이 나왔다. 安의원은 20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평화를 원한다면 통일 외에 궁극적 해결책이 없다”고 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014.01.20)
 
 새누리당은 조기축구회인가? 광고회사인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끝으로 역사적 사명을 다한 것 같다

1.  새누리당이 현상금을 걸었다. 무려 600만원! 중앙당과 시도당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6·4 지방선거 전략대회’를 연다는 게 내용이다.     새누리당 고위 관..(2014.01.12)
 
 “통일대박” 공감 박원순 통일은 대체 무엇?
호찌민을 가리켜 “미국을 물리치고 조국의 통일을 이루어 냈다”

서울시장 박원순씨가 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통일은 대박”이라는 발언에 대해 “100%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궁금하다. 그는 어떤 통일을 말하고 있을까? 朴시장은 베트남 공..(2014.01.12)
 
 새누리당 잠룡(潛龍)들의 대권(大權)포기 릴레이
인물 기근(饑饉)은 새누리당도 거기서 거기다. 황우여 대표와 함께 소위 국회선진화법이라는 ‘악의 축’을 돌리며 국정원 무력화(無力化)와 국보법 사문화(死文化)에 동참했다.

 ‘강단(剛斷)’이 있어야 ‘인물’이다. 결정적 순간의 위대한 결단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벌써부터 차기 대권후보 이름들이 거론된다. 암담하다. 해결사는 보..(2014.01.04)
 
 [정리] “서민”을 위한다는 문재인의 끔찍한 政治궤적
이념적 센서가 없는 중도·좌파 성향 국민들도 지난 1년 정치신인 문재인이 보여준 억지·궤변·거짓말에 환멸을 느낄 만하다.

  “민주당이 더 서민(庶民)을 위하는 정당인데 왜 서민들조차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주장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닌가 고민한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4일 중앙일..(2014.01.05)
 
 밑천이 드러난 ‘대권후보’ 김무성
그 심연(深淵)에 있는 것은 국가적 위기에 대한 얄팍한 인식과 헌법, 사실, 정의에 대한 확신의 결핍 그리고 야심 정도다.

1.  김무성 의원은 국가적 위기에 대한 인식도 애매(曖昧)하고 헌법, 사실, 정의에 대한 확신도 희미(稀微)해 보인다. 그는 새누리당의 강력한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2014.01.04)
 
 국보법 무력화(無力化) 국정원 개혁안
국정원의 간첩(間諜) 검거 기능은 물론 從北·좌익 대응, 對共·방첩 활동, 안보교육까지 무력화한 것이다. 국내 파트에 사방팔방(四方八方)·천라지망(天羅地網)으로 족쇄를 쳐놓은 것으로 국내 파트의 우회적 폐지다.

연말에 여야가 합의한 소위 ‘국정원개혁특위 관련법 개정안’은 ‘국가보안법 무력화(無力化)’로 요약된다. 권영해, 김승규, 김성호 등 전직국정원장 9명은 28일 성명을 통해 이를 “축소ㆍ해체를 위한 국정원..(2014.01.02)
 
 김무성이 "굉장히 존경한다"는 박지원의 놀라운 발언들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함께 망한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자 차기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김무성은 지난 1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 사회자가 “김무성 의원께서 본 박지원 의원은 어떤 분입니까”라고 묻자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2014.01.03)
 
 황우여 새누리는 결국 ‘국보법 무력화’에 합의했나?
지금 나온 與野합의만으로도 “국정원의 모든 비밀활동이 불가능”해졌으며 “실제에 있어 국내정보 기능을 완전 폐기하고 나아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초래했다.

1. 31일 새벽 3시 경 조선닷컴 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30일 국정원 개혁안 최종 합의에 실패, 31일 오전 다시 논의키로 했다. 민주당이 이날 밤 추가(追加) 요구를 하면서 최종 합의에 이..(2013.12.31)
 
 변서은 막말과 靑年의 북한자유선언
절망의 山을 깎아 희망의 돌을 만들어 낼 구원의 선언이 청년들 입술에서 터져 나와 거리를 휩쓰는 날이 오기를

대통령을 향해 “몸을 팔라”는 변서은 사건은 청년의 마비된 지성과 무너진 양심의 표징(標徵)이다. 휴전선 이북 지척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살육을 보고도, 자기연민에 빠진 20대는 힘들고 괴롭고 아프다며 탄..(2013.12.19)
 
 천안함 폭침을 “억측과 소설”이라던 유시민
개혁파 장성택에 대한 패륜적(悖倫的) 처형을 반역범 이석기에 대한 합법적(合法的) 수사에 비유한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노무현재단의 송년행사 ‘응답하라, 민주주의’에서 “북한의 장성택 처형과 이석기 의원 내란 음모 사건은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현실을..(2013.12.16)
 
 김한길·안철수의 北韓비판에 믿음이 안 가는 이유
그간의 비겁(卑怯)한 침묵과 악(惡)에 대한 방조에 대해 반성하고 자성부터 해야 한다.

1.   야권에서 상식적 발언이 나왔다.     “북한 정권 공포정치(恐怖政治)의 실상에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견제 받지 않는 정치권력의 무자비한 폭력(暴力..(2013.12.17)
 
 문재인의 北비판을 믿을 수 없는 이유
그는 소위 이 ‘비정상적 국가’를 통일의 파트너라 우겨왔다. 지난 해 한참 떠들던 ‘낮은 단계 연방제(聯邦制)’와 ‘남북경제연합(南北經濟聯合)’ 선동이 그렇다.

1. “즉결 처형하는 것을 보면 아직 북한은 문명국가로서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 상태...북한은 정상 국가가 아니다(12/14일 문재인 북 콘서트)”     장성택 처형 관련, 문재인 의원..(2013.12.16)
 
 촛불집회 참여자 ‘알바’로 모집?
모집공고 후 얼마 되지 않아 마감 및 돌연 삭제, 전화 통화도 불가능.

 국내 대표적인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사이트에 '촛불집회 참석'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왔다. '알바몬', '알바천국' 두 사이트에 올라왔고, 둘 다 마감일(12일, 13일)을 앞둔 상태에서 11일 오후 ..(2013.12.12)
 
 박근혜 대통령 경호를 강화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 마음에 분노와 미움의 불씨를 심어놓으면 불만세력은 박근혜는 죽여야 한다는 죽음의 지령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종북악당·민주건달 패거리의 증오심(憎惡心) 선동이 선을 넘는다.   민주당 최고위원이란 자가 암살로 부모를 잃은 대통령을 향해 ‘암살’ 운운한다. 민주당 3선 중진 의원은 대통령 ..(2013.12.10)
 
 한자연 청년委, "황우여 대표는 정계를 은퇴하라"
황우여 대표와 새누리당 지도부 규탄 기자회견

 금일(12월 9일) 오전 8시 한국 자유 연합의 청년 위원회는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국정원 개혁특위”에 있어서 찬성표를 던진 주류 새누리당 의원들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n..(2013.12.09)
 
 “다음엔 어차피 정권 바뀐다”는 황우여氏
[인물]1905년 을사조약으로 조선이 망해갔듯 2013년 12월 국정원 합의로 대한민국이 기울게 되거든, 歷史는 ‘황우여’ 석 자를 피에 적신 붓으로 똑똑히 기록할 것이다.

2017년 종북 또는 좌파로 정권이 바뀌면 가장 큰 공신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될 것이다. 소위 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국회를 만들어 버렸고 이를 방패로 예산안 통과를 막고 있는 민주당의 국정원 무력화 ..(2013.12.06)
 
 반역의 종범(從犯), 새누리당
황우여 합의는 국보법 폐지 합의

국정원 개혁특위는 국정원 해체(解體)특위다. 여야 4자회담 합의문 대로면 더 이상 간첩(間諜)을 잡을 수도 없고 종북(從北)을 막을 수도 없게 된다. 간첩을 더 잡도록 바꿔도 모자랄 판인데 여당이 나서서 ..(2013.12.06)
 
 無力한 황우여 체제는 이쯤해서 정리해야 한다.
국민을 볼모로 한 민주당 강수(强手)가 성공을 거둘 것 같다.

소위 국가정보원 개혁 특위가 구성된다. 속보로 나온 뉴스는 이렇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회..(2013.12.03)
 
 민주당의 마지막 인물, 조경태
[인물]친노강경파가 불씨를 끄는 순간 민주당은 조종(弔鐘)을 울리게 될 것이다.

1.  헌법과 사실을 외면한 채 왼쪽으로 폭주하는 민주당에도 인물이 있었다.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3선·부산 사하을·45)은 2일 기자회견을 갖고 2017년 대권 재도전 의사를 시사한 문재..(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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